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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IOS와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한번에!

inh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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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플러터 인 액션

유용하고 효율적인 플러터로 수준 높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트 기초를 간단히 살펴보고 플러터의 방대한 내장 위젯으로 아름다운 UI를 구현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 저자 : 에릭 윈드밀
  • 번역 : 우정은
  • 출간 : 2021-02-01

 플러터를 작년에 접한 뒤로 정말 오랫만에 다시 접했다. 2020년 초에는 시간적 여유가 좀 있어서

이것 저것 구글링도 좀 해보고 앱도 만들어 보고 그랬는데 이직을 하고 나서부터 여유가 너무 없었다.

그래도 이렇게 리뷰어로서 플러터를 다시 접할 수 있는게 너무 반가웠다.

올해는 반드시 앱 완성을 목표로 두고 있어 정말 유용하게 쓰일 친구가 될 것 같다.

 

그럼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 합니다.

 

 
초판 1쇄 발행: 
2021-02-01

 

지은이 : 에릭 윈드밀

옮긴이 : 우정은

펴낸이 : 김태헌

펴낸곳 : 한빛미디어(주)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안드로이드와 IOS진영의 앱 시장도 점점 확대 되었다.

간혹 거대한 두 고래들 사이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던 작은 새우들이 있었지만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고, 결국엔 거대한 고래들이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를 한번에 개발할 수 있는 폰갭이라던가 하이브리드 앱 같은건 있었다.

나도 졸업작품으로 안드로이드앱을 개발 했었고, 스위프트도 관심이 있어 했었지만

두개를 한번에 개발 한다는 것은 엄청난 시간과 열정을 쏟아붓지 않는 이상 쉽지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 React Native라던가 Flutter 라던가 듣도보도 못한 프레임워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각자의 시그니쳐 언어인 Kotlin과 Swift를 제치고 과연 이 언어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한번 파헤쳐 보기로 했다.

 

대상 독자

1. 최근 스택이 어떤 기술로 구성이 되는지 대충 알고 있을 것

2. 기본 자료구조(맵, 리스트), 고급 언어의 공통 기능(흐름 제어, 루프 등) 알고 있어야 함

3. SW엔지니어링과 관련한 고급 정보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 것.

4. 주니어, 시니어 개발자 혹은 그 중간에 있는 개발자.

5. 플러터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

 

권장 대상

1. 팀, 프로젝트 리더, CTO

2. 개인 개발자

3. 코딩 학교 학생, 컴퓨터 과학 학부 졸업생

4. 오픈소스 개발자

5. 속도가 생명인 사람

6. 게으른 사람

7. 제어가 생명인 사람

 

구성

1. 플러터와 다트

1.1 플러터

1.2 다트

1.3 플러터의 세계로

2. 사용자 상호작용과 스타일, 애니메이션

2.1 플러터 UI: 주요 위젯, 테마, 레이아웃

2.2 사용자 입력: 폼과 제스처

2.3 픽셀 제어: 플러터 애니메이션과 캔버스 사용하기

3. 상태 관리와 비동기 작업

3.1 플러터 라우팅

3.2 상태 관리

3.3 비동기 다트와 플러터 그리고 무한 스크롤

4. 기초를 넘어

4.1 데이터 처리: HTTP, 파이어스토어, JSON

4.2 플러터 앱 테스트

 

 

내용

초장부터 플러터에 대해 소개를 하고 누가 써야 하며 왜 사용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풀어 있었다.

근데 코드를 실행하기에 앞서 설치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헤메다가 부록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건 살짝 불친절... 설치 과정은 부록에 나와 있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열심히 구글링을 했다.

윈도우 설치는 환경변수 설정이나 이것 저것 설정할게 많아서 귀찮았고 맥 설치가 제일 간단했다고 느꼈다.

 

Dart라는 새로운 언어의 개념을 익힐 필요가 있었다.

C 기반으로 만들어진 언어라고 했는데 C 느낌도 나고 Java 느낌도 나고 Javascript 느낌도 나는 것이 넌 누구냐?!

그렇지만 Dart에는 dynamic 이라는 동적 형식 타입이 존재한다. 이것은 JS의 var, let과 닮아보인다.

그 외에 변수, 함수 선언은 타 언어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컴퍼넌트의 조합은 마치 Vue를 떠올리게 되는 듯 하다.

회사 주력 언어가 Vue라서 현재 Vue 개발자로 전향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위젯을 조합해서

하나의 화면을 만드는 방식은 비슷한 개념인것 같다. 작년엔 Vue를 하나도 모른 상태에서 앱 개발을 했어서

뭐가 뭔소린지 그냥 주먹구구식 코딩으로 앱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느껴진다.

 

전에 봤던 플러터 생존코딩보다 설명이 쉽고 자세하게 나와있는 듯 하다. 물론 그 책이 안좋다는건 아니다.

참고 자료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 한다.

 

정리

하나의 코딩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앱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매력이다.

물론 각 하드웨어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각 디바이스에 맞는 언어로 개발하는게 베스트긴 하지만

나처럼 웹개발자인데 앱 개발에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최선의 선택인 것 같다.

웹개발 하나로도 벅찬데 Kotlin, Swift까지 하려면 하루가 40시간이거나 몸이 세네개쯤은 있어야 할거다.

일을 하면서 뭔가 나만의 앱을 개발해 보고싶은 직장인들은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진다.

그 첫 걸음으로써 플러터 인 액션 책은 앱 개발의 초보자라도 쉽게 알수있도록 설명해서 보기 좋았다.

 

장점

1. 설명이 자세하다.

 

단점

1. 약간 설명이 불친절한 부분도 있지만 구글링과 공식 문서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이드 프로젝트 완성을 꿈꾸며 첫 단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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