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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를 이해하고 다루는 데 필요한 기본기를 쌓으려는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기술 영업사원, IT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의 클라우드 컴퓨터 서비스는 사용한 자원의 양에 대해서만 지불을 한다는 것은 바꿔말해 서비스 제공자의 입장에서는 보다 많은 사용자와 개발자를 끌어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MS에서 보다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서비스 확대와 편의성 확대에 더해 훌륭한 문서는 물론 각종 튜토리얼과 웨비나 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훌륭한 학습 자료가 있는 와중에 '처음 배우는 애저'가 제공하고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클라우드 그중에서도 MS의 Azure를 학습하고자 하는 이를 대상으로 한다.
여타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경험이 없는 대상자를 위해서(그렇다고 네트웍 기초나 말그대로 완전히 초보자의 경우에는 다소 힘들 수도 있겠지만...) 기초적인 설명에서 부터 많은 서비스 만큼이나 많은 생소한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번역서가 아닌 국내 저자의 그것도 애저 초창기부터 사용해본 풍부한 경험과 강의 경험을 갖고 있는 저자의 서적을 통해 별다른 사전지식 없이도 비교적 낮은 문턱을 넘어 애저를 친절하게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가져다 주는 책이다.
애저를 알고자 하는 초보자에게 강력 추천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