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익숙함과 새로움의 그 사이

jg719***

|

2021-02-19

처음 배우는 애저 : Azure Portal로 배우는 애저 도입부터 활용까지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를 이해하고 다루는 데 필요한 기본기를 쌓으려는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기술 영업사원, IT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 저자 : 김도균
  • 출간 : 2020-12-23

클라우드가 등장하고, 아마존의 AWS, 구글의 GCP 그리고 오늘 살펴볼 MS의 Azure 까지 알아야 할 각 플랫폼의 새로운 용어들도 많아지면서

기존에 익숙했던 인프라에 비교해서 익숙한 용어는 다시 살펴보고, 같지만 다른 새로운 용어들도 함께 공부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을 일고 나면 '아, 이게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이미 우리는 PC의 윈도우에 익숙하고, (어느 정도 윈도우 서버를 다뤄봤더라면) 윈도우 서버의 구성에도 익숙하기 때문에

Azure의 상당한 부분이 매우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클라우드가 처음이고, 전혀 생소하고, AWS나 GCP를 바로 접근하기 쉽지 않은 분들은 아마도....MS의 Azure 의 친숙함을 기대하고

이 책을 펼쳐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한다.

 

그럼,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책의 표지는 강렬한 파란색으로 시작한다.

실무서가 대개 그렇듯이, 도입부터 활용까지 실제적인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는 듯 보인다.

 

KakaoTalk_20210215_215003470.jpg

 

뒷 부분의 표지를 보게 되면은..

애저의 기본기부터 운영을 비롯한 각종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표현되어 있다.

실제로 책을 보면, 설치/도입에 관한 기본기와 네트워크/서버의 자원관리 부분이 중점적으로 기술되어 있는 듯 하고, 용어 중심의 이해보다는 관리자 GUI(Graphic User Interface)에서 하나하나 따라해볼 수 있도록 저자는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실습을 하지 않고 책만 가지고 어떤 Insight를 얻고자 하는 사람은 어라? 해보지 않고는 얻을 수 있는 게 별로 없겠네... 라는 생각을 할 지도 모르겠다.)

 

KakaoTalk_20210215_215003470_10.jpg

 

전형적인 실무서 책 답게, 

실습에 필요한 환경 구성을 맨 처음 제시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환경을 준비해놓고 이 책을 따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Impact 있게 책을 흡수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기본서로 해서 Microsoft의 Docs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KakaoTalk_20210215_215003470_01.jpg

 

Azure 포털에서 계정을 만들고 실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안내한다.

1달 정도의 구독기간이 있음을 유의해서 봐야 한다. (무료 구독의 기간)

 

KakaoTalk_20210215_215003470_02.jpg

 

Microsoft의 Docs는 매우 친절하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물론 책에서도 제공하지만)

직접 들어가보면 엄청 많은 문서가 나열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링크 >> https://azureservices.io/)

 

KakaoTalk_20210215_215003470_03.jpg

 

체험 계정을 어떻게 만드냐구요? 책에서 설명하고 있으니 차근차근히 따라가면 됩니다.

신용카드 번호를 넣어야 한다고 겁먹지 마세요. (1달이라는 기간을 반드시 유념해서 해지하면 됩니다.)

 

KakaoTalk_20210215_215003470_04.jpg

 

실전연습 이라는 책 속의 책 코너를 만들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KakaoTalk_20210215_215003470_05.jpg

 

KakaoTalk_20210215_215003470_06.jpg

 

MS 운영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스크립트(파워쉘 등)의 용례를 설명합니다.

마우스 없이도 스크립트 만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설명하고 있으며, 만약 파워쉘의 기초가 없다면 파워쉘 기초강의를 찾아서 공부하고 보면 좋을 내용입니다.

 

KakaoTalk_20210215_215003470_07.jpg

 

실전연습 코너에서 소개하는 아이어맨 연구소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자비스를 구현하는 내용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KakaoTalk_20210215_215003470_08.jpg

 

클라우드 인프라의 보호 또는 보안(Security)을 소개하며 끝을 맺습니다.

클라우드의 사상에 비춰봤을 때, 사용자 책임이 공급자의 책임만큼이나 중요하죠.

그러므로 클라우드의 활용, 운영도 중요하지만 보안도 신경을 써서 봐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KakaoTalk_20210215_215003470_09.jpg

 

끝으로, 책이 생각보다 두껍고 실무서답게 많은 실전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나름 익숙하다 생각한 저도 1회독을 하고 나서 전체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빠르게 몇 번 다시 본 것 같네요.

 

나름 관심있는 내용은 MS의 Docs를 찾아서 정리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