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자극하는 Redhat Fedora: 리눅스 서버 & 네트워크
리눅스 전문 강사의 오랜 경험이 개념과 실습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 독자가 질문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두 번 세 번 고쳐서 썼다. 무턱대로 이론을 전개하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되지 않도록 하였고, ‘왜’ 이것을 배우는지 그 필요성을 절감케 하여 쾌속으로 학습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사실 저는 이 책 말고도 다른 여러가지 리눅스 서적들이 있습니다.
서버구축은 해보고 싶은데 그럴려면 리눅스가 좋다는데...
해킹도 해보고 싶은데.. 그럴려면 서버가 일단 어떻게 돌아가고 네트워크는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알아야 한다는데...
첨 샀던 책은 책제목은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일단 엄청나게 두꺼웠습니다.ㅡㅡㅋ
아 정말 지루했습니다.
설치해보고 명령어 외우고... 그러다가 결국엔 중도포기 해버리고
더 좋은 책은 없을까? 또 책을 샀습니다.
그러기를 여러번... 리눅스 서적만 6권이나 됩니다.
그 중에 천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이 3권씩이나 되네요.
제가 가진 책들이 나쁘단건 아닙니다.
책을 쓰기위해서 그 작가분이나 테스터분들이 들인 공과 노력을
무시해서 하는 말도 아닙니다.
제 성격상 지루한건 절대 못견디는 성격이라...
그러던중 이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래 차라리 윈도우로 서버구축을 해보자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책이 이 책입니다.
책 제목을 보고선 아 또 사기가 아닐까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자님이 쓰신 서설에서
정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다 저한테 해당되던 사항이더군요^^;
인터넷으로 주문할려다가
정말 못기다리겠더군요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서 제 눈으로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오~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원래 책을 고를때 좀 꼼꼼하게 고르는 편인데...
이 책에 서두에서 1대의 P.C로 4대의P.C로 실습하는 효과를 나오게 해주겠다고
작가분이 약속을 해주셨더랬습니다. 그걸 읽자마자 바로 계산해버렸습니다.
이때까지 많은 책들이 있었음에도 VMware라는 소프트웨어를 알았음에도
제가가진 어느 책에서도 이런 접근 방식은 없었습니다.
전엔 실습을 해볼려고 해도 각자 모두 다른방에 컴퓨터들이 있어서
왔다갔다 해야했는데 이젠 그럴일이 없더군요
흥미진지하게 보고 있는데
매장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연습문제... 제가 가진 다른 책에서도
이런식의 편제를 하신분이 계셨더랬습니다.
의도는 물론 좋았다구 생각하는데요
그때 문제 풀때랑 지금 이책의 문제를 풀때랑은 기분이 사뭇다르네요
아 정말 풀고 싶고 답이 안나오면 어 이게 멀까 하고 생각해보게 되고
진짜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다 보진 않았지만 사고 나서두
제가 다른 일로 해보지 못할때마다
시간 내서라도 꼭 책보고 따라 해보고 싶은 욕구가~^^;
아쉬운점은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듯이
작가분과 연락같은걸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래도 강추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