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91***
2021-02-08

영상 편집과 모션 그래픽에 꼭 필요한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한번에 배울 수 있습니다. 핵심만 골라 담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두 프로그램을 더욱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인 CC 2021에 완벽히 대응하여 신기능을 빠르게 익힐 수 있으며, 기능을 익히는 데 최적화된 실무 예제로 기초&핵심 기능을 더욱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서의 내용을 조금 몇 장의 사진으로 포함하고 있는 포스팅입니다.
'발만 살짝 내디뎌 보는 것을 넘어 정말 본격적으로 영상 편집을 해봐야겠다(Feat. 장래희망 너튜버)'라는 의지가 솟구칠 때 선택할만한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였던 것 같습니다.
제일 많이 알려지고 거론되는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프로'와 프리미어 프로를 받쳐주는 '애프터 이펙트'의 기술을 익히기입니다. 영상 이론과 용어 정리부터 간단하게(?) 시작하는데 전공자가 아니라면 더 참고할만한 부분이었습니다. 저 역시 영상 편집을 업무적인 측면에서 배워 썼던 것도 아니라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읽었습니다.
기초와 기초의 응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느낌이었고 순서대로 따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입문자라면요. '화면과 각종 메뉴 등의 역할'부터 '편집할 영상의 불러오기'와 '영상 편집하면 큰 틀에서 바로 떠올리는 자르고 붙이고 삽입하는(자막, 사운드, 다른 영상, 사진) 그런 것들'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기초이면서도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최종적으로는 출력하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학원에서 볼법한 그런 예제 자료가 제공됐는데 따라서 가기에 단계적으로 잘 맞았습니다. '상당한 깊이의 응용 기술'보다도 '당장 적용 가능한 얕으면서 넓고 또 빈틈없는'이 맞는 표현 같아요.
애프터 이펙트는 아무래도 프리미어 프로보다 더 거리감 있는 느낌이었지만 레이어 중심으로 모션 그래픽의 활용에 대해서 배울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특히 그 자체로도 쓸 수 있지만 다른 영상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일단 진입 장벽부터 여러 가지로 더 무겁습니다...스마트폰 앱보다 더 디테일하게 다룰 영역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강점입니다. 독학의 측면뿐만 아니라 학원 등에서 수학하는 중에도 무거움을 많이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 느꼈습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