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avel up & Running.
현재 아마존에서 가장 인기있는 라라벨 책이다.
일찍 보고 싶었지만, 제대로 이해할 자신이 없어서 국내 출간만을 기다렸다.
드디어 나왔다.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라라벨'은 바로 이 책의 번역본이다.
원저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내가 보는 것은 번역본이다.
그렇기에 원저자 못지 않게 번역자에 대해서도 주의깊게 본다.
이 책의 번역자는 이현석님이다.
모던PHP 유저 그룹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기에 책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책을 보는 도중에 생기는 질문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Laravel'에 대한 책이다.
라라벨은 PHP 프레임워크이다.
그렇기에 PHP에 대한 설명도 이 책에서 제공하리라 기대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PHP를 배우고 싶고, 알고 싶은 분들은 '러닝 PHP'와 같은 다른 PHP책을 살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의 대상은 PHP에 대해서 알고 있고, 라라벨 프레임워크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다.
오직 '라라벨'만을 설명하고 있음에도, 700 페이지가 넘는다.
라라벨의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라라벨에 대한 설명, 설치부터 시작해서 라라벨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설명과 예제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최신 라라벨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원저는 라라벨 5.8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번역하는 사이 라라벨 8까지 버전업이 되었다.
번역자들은 예제 소스들은 모두 최신 라라벨 버전으로 수정하였다.
이 자리를 빌어 번역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PHP의 사용이 줄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많은 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핫한 프레임워크는 라라벨이다.
라라벨을 배우고 싶어도 마땅한 교재를 찾을 수 없었던 분들에게 단비와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