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이 책이 3권까지 나왔습니다. 시리즈로 몇권까지 나올려고 이러는지 부담스럽네요.
왜 부담스럽냐구요? 좋은 책이라 꼭 책장에 두어야만 하니까요.
2권에서는 자연어 처리애 대한 내용을 다루었었는데, 이번에는 "밑바닥부터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딥러닝도 공부하고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 라고 봐야겠죠.
아래 로드맵을 보면 요렇게 단계별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역시 내용은 좀 어려워 보입니다.
내용이 쉽지 않은 책이라 부담스러울수 있는데 이런 로드맵이 있으면 왠지 든든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 책을 펼쳐본 순간 제일 맘에 드는 점은 위 로드맵에도 보이듯이 드디어 컬러판으로 나왔다는겁니다.
어릴 시절 흑백 티비만 보다가 컬러 티비를 봤을때의 그런 눈호강(?) 이 느껴집니다.
딥러닝 관련 코드는 특성상 수식과 배열, 등등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 코드를 볼때마다 눈이 너무 금방 피곤해지고
가독성이 떨어졌었는데... 아래 사진을 보세요. 컬러로 되어 있으니 이렇게 달라보입니다.
텐서플로우 공부할때도 잠깐 그려본적이 있는 정확도 같은 그래프도 아래처럼 나오니까 비교 하기가 쉽드라구요.
주요 코드도 하늘색으로 하이라이트 되어 있습니다.
아직 책의 내용을 꼼꼼히 다 본건 아니지만 앞서 나온 두권의 책과 같은 저자와 역자니까 믿고 보는 책인건 당연한거겠죠.
앞에서 설명한것처럼 이 책은 단순히 딥러닝을 빨리 배워서 사용해보는 책이 아닙니다.
시간을 두고 공부하면서 직접 프레임워크까지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있는 챠트가 나오길래 2권을 뒤져보니 ... 찾았습니다.
제가 왜 컬러판에 대해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 하는지 아래 사진으로 비교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