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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가깝지만 그만큼 모르고 있던 HTML, CSS

meix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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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3판)

HTML5 태그 이름은 모두 알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감을 잡지 못한다면, CSS3 스타일 속성 이름은 모두 알고 있는데 이를 사용해 레이아웃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모른다면, HTML5+CSS3를 배웠다고 할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HTML5, CSS3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이용해 웹 페이지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HTML5 표준과 CSS3 표준을 사용하여 웹 페이지를 구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웹 페

  • 저자 : 윤인성
  • 출간 : 2019-05-01

HTML, CSS 다른 언어에 비해서 쉽다고 여겨지는 경향이 같다. 물론 이것조차 나의 주관적인 추측일 뿐이지만 언어는 정말 시각적으로 내가 작업한 것에 대한 결과물이 바로 보이기 때문인 것도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면 수록 방대하고,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있어 HTML, CSS 단에서 해결할 있는 부분도 굉장히 많다는 , 마냥 쉽게 바라볼 없다는 역으로 많이 느끼게 된다. IT 아닌 다른 분야와 비교하면 일본어는 처음엔 쉬운 배울수록 어려워! 비슷한 느낌이랄까?

 

오히려 친숙하게 느꼈기에 깊게 들여다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실무를 하면서 이런 어중간한 상태로는 안되겠구나 하는 마음에 선택하게 책이기도 하다.

바이블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만큼,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에게는 지루하다고 느껴질 만큼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심지어 저자분도 반복되는 패턴에 지루함을 느끼실 정도로 ㅎㅎ) 그만큼 꼼꼼한 책이고 기초를 잡는데는 더할 나위 없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뒷부분 예제에서는 순수 자바스크립트가 아닌 Jquery 라이브러리와 함께 작성된 예시가 많아 부분에선 조금 아쉬움을 느꼈다.

프론트엔드 업무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조바심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럴 수록 기초가 정말 중요하다는 어느 순간 역설적으로 느끼게 된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태그들에 대한 설명 아니라 서비스들 별로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있는 UI들에 대한 실습까지 두루 따라해볼 있다. 기본에 충실하고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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