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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이 책은 기존의 낡고 비효율적인 운영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량, 비용, 업무 측면에서 효율적인 핀옵스 방식을 안내한다. 실제 사례와 조언을 기초로 어떤 방식으로 핀옵스 문화를 구축하면 좋은지 방향을 제시하며 비용 최적화를 위한 효율적인 운영법을 알려준다. 클라우드 비용과 운영을 모두 최적화하는 전략을 세워보자.
핀옵스란 단어는 꽤 생소했는데, Finance + (Dev)Ops의 조합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확인해보니 얼추 이런 늬앙스가 맞았고, 비용은 최소화 운영은 최적화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MLOps쪽은 거의 GPU 리소스나 CPU 코어가 많은 서버를 사용하다보니 저는 비용 최적화를 항상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조금 더 방식을 크게 가져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핀옵스는 약간 문화랑 연결되는 느낌인데, 추상적인 부분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책이 340쪽으로 얇은 편입니다. 큰 개념을 잡기에 유용하고, 디테일한 부분은 클라우드의 비용 체계를 모두 분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클라우드 3사를 간단하게 차이를 말해주는 부분도 좋았고, 태그/라벨을 사용하는 방식도 리마인드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천
- DevOps 엔지니어
- 비용 최적화에 대한 기본 내용이 궁금하신 분
- 회사의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조직
약간 고민
- 이미 핀옵스를 잘 아시는 분
- 회사의 규모가 아직 더 작은 조직(작은 스타트업은 벌써 비용에 신경쓰기보다 비즈니스에 신경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