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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밑바닥부터 만들며 배우는 딥러닝, 이번에는 프레임워크입니다. 3편의 목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안의 놀라운 기술과 재미있는 장치들을 밖으로 꺼내보고 제대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현대적이지만 미니멀한 프레임워크를 밑바닥부터 만들어보며 누군가가 만든 도구를 사용해서는 도달하기 어려운 깊은 깨달음을 얻기를 바랍니다.
딥러닝을 개발하기 위해서 파이썬을 공부하고 그러고 나서 텐서 플로어 우나 파이토치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하나하나 실제로 구현을 해보다가 프레임워크의 편리함으로 인해 어떻게 구현되는지는 잊게 됩니다.
프레임워크에 너무 익숙해지다 보면 프레임워크에 종속된 개발자가 되게 되고, 그 내부의 구현 원리는 모른 채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기능만 사용하게 됩니다.
이 책의 시리즈는 1, 2편 다 읽어 보고 3편에 대한 기대감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3편이 간단한 프레임워크를 구현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고는 솔직히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텐서 플로어 우나 파이토치 같은 프레임워크를 쓰면 되는데 굳이...."
그래도 한번 보자는 생각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가지고 다니면서 보려고 이북까지 구입을 했습니다.
한 마디로 제가 느끼는 이 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딥러닝 프레임워크의 원리를 이해한다.
2. 효율적인 프로그래밍 방법을 익힌다. (파이썬뿐만 아니라.)
딥러닝을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읽어 봐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