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f***
2020-11-24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으로 익히는 완성도 높은 로고 디자인&눈에 띄는 편집 디자인 실무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로고를 만드는 책을 리뷰해 보려고 해요.
바로 한빛미디어에서 출판한 이 책인데요.
오래동안 로고 만드는 디자인을 하시던 장보경님께서 집필한 책입니다.
일단 디자인 실무라는 말에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 조언의 내공 깊이가 상당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책의 구성은 실무 프로젝트를 다룹니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만족도 높은 로고를 디자인하는 데 꼭 알아두어야 할 위크플로우와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기능 활용 방법을 실무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는 잘 모르는 팁도 소개를 해주세요.
이 부분은 저도 잘 몰랐던 내용인데요.
일러스트에서 파일을 작게했더니 위 그림처럼 테두리가 같이 작아지지 않아서 이상하게 되도라고요.
그런 기억이 있었는데 책을 보면서 이 내용이 나오니 너무 반가웠어요
책의 초반부에는 이렇게 앞으로 진행될 로고를 소개해 줍니다.
앞으로 이런 로고를 만든다고 하니 기대가 무척되네요.
사실 디자이너에게 색상은 무척 중요하죠.
그래서 사실 검은색은 잘 안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실제는 확실히 다르네요.
색을 넣으면, 실물에서 조명을 설치했을 때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로고를 만드는 과정이 참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서 전체 프로세서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손으로 정말 다양한 스케치작업을 하네요.
그리고 그 중에서 몇개를 선택해서 컴퓨터로 가져와서 백그란드에 놓고 따라 그리는 작업을 통해 일러스트를 완성하네요.
사실 저는 이렇게 많은 작업이 진행되는지 몰랐습니다.
로고 하나 만들어 변형해 가면서 고객의 요청을 반영해서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긴 과정이 숨어 있었네요.
그래픽 로고 작업이 완료된 것을 정리해서 고객에게 전달한 시안 후보를 확정하는 단계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가면서 후보군을 정하고 최종 판넬에 담아 고객에게 전달이 됩니다.
이렇게 오랜 과정의 프로세서를 통해 하나의 로고가 완성이 되네요.
로고 디자인에 관심있는 분들으 보면 좋을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