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2***
2020-11-23

386 시절 PC 하드웨어는 파편화에 시달렸고 여러 한계가 존재했지만, 이드 소프트웨어는 이를 극복하고 로 FPS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이 책은 가 만들어진 모든 과정을 밝히며 게임 엔진 소스를 낱낱이 파헤친다.
저는 대한민국의 99%중학생이 그러듯이 게임광이였고 거기서 한발 나아가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 보는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틈날때마다 게임 프로그래밍을 했고 졸라맨 파이터같은 간단한 2D게임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언젠간 한번 3D게임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이 책의 저자분이 3D게임 제작자들의 표본같은 분이시기에 내용이 알차고 많은 학습을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성은 게임 제작자들이 알아야 할 게임 제작환경 설정이라든가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 게임 제작에 필요한 사항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말 그대로 게임 제작자들의 교과서같은 책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게임 제작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나 게임 제작업계로 진출하시고자 하시는 개발자이라면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21세기는 단순한 2D를 넘어서 3D, 4D로 영화나 게임을 즐기는 시대입니다. 과거에는 게임 캐릭터 및 캐릭터가 행동하는 모션등이 단순한 그림체가 움직이는 것였다면 3D는 캐릭터 및 캐릭터가 행동하는 모션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 화려하고 다양한 모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에 유저들이 3D게임을 좀더 환호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이제 게임회사들은 간단한 게임이라도 기본적으로 3D를 기본으로 게임을 만드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게임 개발자를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3D를 기본적으로 하여 게임을 만드실줄 아셔야합니다.
구성
Chapter 1: 들어가며
Chapter 2: 하드웨어
Chapter 3: 팀
Chapter 4: 소프트웨어
Chapter 5: 속편
Chapter 6: 이식
Chapter 7: 에필로그
부록 A~G
파트별로 나누어 봤을때 2장은 하드웨어적으로 모든 설정 및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3장은 그래픽과 오디오에 대해 4장은 소프트웨어적으로 모든 설정 및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장은 저자의 어떻게 게임 업계로 들어오게 된 이유와 게임을 제작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등 자신이 게임업계에서 일하면서 겪었던 인생 스토리와 그어 관한 조언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습은 게임 개발자에 관해 게임 개발자가 정확히는 무엇이고 정확히 어떻게 게임개발을 하는건지 과정이 1부터 10까지 궁금하신 분들은 1장부터 찬찬히 보시면서 학습하시는걸 추천드리고 기능적인 부분만 학습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2, 3, 4장을 집중적으로 학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제가 봤을때는 2, 3, 4장이 이 책의 기능적인 핵심부분이자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능부분을 좀더 추구하기 때문에 2, 3, 4장을 집중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단점이 이 책이 게임 개발자들의 교과서라고 제가 말했지만 정말 너무 교과서같이 딱딱한 느낌이 많이 있습니다. 게임 개발자들의 애환이나 저자의 경험담을 애기하는것은 좋다고 생각하나 이러한 내용이 책의 내용구성의 절반이나 차지하고 기능적인 부분도 게임 개발자들이 더 필요로 하는 심화적인 내용이 아닌 정말 너무 기초적인 부분이 많다는 점이 어느부분에서는 지루할 수도 있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 구성에서 좀더 기능적인 부분이나 실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