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자바스크립트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히 화면의 구성이나 효과만을 위한 언어가 아니라 서버 사이드에서의 처리까지 가능하다.
자바스크립트만 제대로 알면 클라이언트, 서버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이다.
리액트는 페이스북이 만든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이다.
앵귤러보다 늦게 선보였지만 지금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라이브러리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자바스크립의 기초부터 설명하고 있다.
최근 ES6를 설명하고 있기에 오래 된 자바스크립트만-아직까지 var를 고집하는-을 알고 있는 개발자들에게도 아주 유용하다.
아니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게다가 요즘 트랜드라 할 수 있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ES6, 함수형 프로그래밍, 이 두 가지만으로도 각각 별도의 책으로 공부해야 하는데, 이 책은 이 두 가지에 대해 간략하게, 그리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리액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책은 버전 15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github에서 제공하는 소스(https://github.com/enshahar/learning-react-kor)는 리액트 16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관련 라이브러리들은 여타 언어들보다 빠르게 바뀌는 것 같다.
리액트가 무엇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예전에는 웹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은 클라이언트나 서버 등 어느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일단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라고 한다.
가장 핫한 언어이기도 하지만,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의 주제인 리액트를 권한다.
이 책을 보고 나니 지금은 좋은 책도 함께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