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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중급 프로그래머에게 꼭 필요한 책....

yo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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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make : 유닉스 리눅스 필수 유틸리티

make는 유닉스 소프트웨어 개발에 지대한 공헌을 한 유틸리티이며, 이 책은 그런 make에 관해 깔끔하게 설명하고 있다. 작은 프로젝트에서조차 파일은 서로 다양한 의존 관계를 가지는 법이다. 이 파일 중 하나를 수정하면 이 프로그램 전체를 다시 링크하기 위해 수정된 것을 컴파일해야 하지만, 대개는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make를 사용하면 이런 절차는 아주 간단해진다. 파일 사이의 관계에 의해 make는 자동으로 필요한 것만을 작업하여

  • 저자 : 앤드류 오람 , 스티브 탈보트
  • 번역 : 이석주
  • 출간 : 2002-04-16
유닉스 환경에서 프로그래밍을 즐겨하는 분들과 뿐만 아니라 윈도우 플랫폼에서 비주얼 툴의 도움없이 단순히 컴파일러와 make와 같은 툴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사실 이 책은 이제 C언어나 다른 언어의 입문서를 읽고 계신분들에게는 그다지 큰 효용성이 없는 책이다. 또한 웹프로그래밍만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도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유닉스 환경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 분들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책에 있는 C 언어 예제와 같은 내용들은 단순히 cc 명령어 만으로도 충분히 제어와 관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소규모라도 기업환경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는 경우에는 얘기가 틀려지게 된다. make를 이용해야지만이 그 많은 소스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사실 이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make를 이미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중고급 프로그래머들에게는 너무 당연한 내용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여기에서 다루는 내용은 kldp에서 한글로 번역된 make 강좌에서도 볼수 있다. 하지만 make를 한번도 다루어보지 않은 독자에게는 이러한 단행본이 더 큰 도움이 될것이다. 그리고 make를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독자라면 1장과 2, 3, 4장의 내용만으로 프로젝트 관리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make 기능은 다 익힐 수 있게 된다.



비주얼스튜디오와 같은 비주얼 툴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직접 유닉스 환경에서 vi와 cc, ar, make 등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해보는 것이 중고급 프로그래머로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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