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c***
2020-11-17

이 책은 면접을 앞둔 프로그래머를 위한 종합 안내서다. 구글, 애플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의 프로그래밍 면접에서 출제된 기출문제와 해답을 수록했다. 지원할 기업을 알아보는 방법, 이력서 작성법, 헤드헌팅 업체를 이용하는 방법과 같은 일반론부터 자료구조, 알고리즘과 관련된 프로그래밍 문제와 해결책까지 총망라한다.
어떤 내용이 수락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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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프로그래밍 면접 (기술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과 구글, 애플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의 프로그래밍 면접에서 출제된 기출문제와 해법이 수락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사 준비부터 면접 요령, 문제 접근까지 구직자가 당면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친절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부담스럽지 않은 책 크기와 두께
대부분의 기술 서적들은 남부럽지않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너무 두꺼운 책은 필기하는 것도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큰 소설책 크기에 책 두께는 2.5cm정도라 약간 무거운 소설책 정도라고 느껴집니다.
이게 1번인 이유는, 제가 이런 비슷한 도서를 구매했었는데 정말 두껍고 커서 책상에 두고 있는 것도 불편해 한번 보고 안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입사 지원부터 프로그래밍 면접까지 필요한 정보만 쏙쏙!
이 책은 구직을 시작하기 전 자신이 하고 싶은 프로그래밍이 뭔지 (→ 무엇을 개발하고 싶은지), 지금 해야 하는 게 무엇인지, 사전 전화 면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주고 있어서 제가 이직할 때 이 책을 봤으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1장의 '너 자신을 알라' 부분은 '나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일까,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일까?', '나는 디버깅에 능숙한가' 와 같은 몇가지 질문과 해설을 통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직군과 일하고 싶은 직장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기출문제와 자세한 해설
이 책에는 구글, 애플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의 프로그래밍 면접에서 출제된 기출문제와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알고리즘 문제를 공부삼아 풀어본 적이 있었는데, 조금 난이도가 올라가면 문제를 읽으면서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알 수 없어 시도하다 포기했던 적이 많습니다.
물론 이 책이 실린 문제가 쉬운 분도 있겠지만 쉬운 분은 읽으면서 놓치는 개념과 새로운 접근법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어려운 분들은 해설을 천천히 읽어보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면접은 준비가 필요하다.
많은 개발자 분들이 이직/취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프로그래밍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많이 궁금해 합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필요한 정보는 찾을 수 있지만 그 안에서 걸러야 할 정보도 많습니다.
이 책에는 면접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리뷰를 하기 위해 읽었을 때 취업 후에 일하면서도 읽어서 개인 역량을 기르고 기초를 다지는 데 좋겠다는 생각이 들을 정도로 좋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