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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서평] 게임 엔진 블랙 북 울펜슈타인 3D

roc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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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게임 엔진 블랙 북 : 울펜슈타인 3D

386 시절 PC 하드웨어는 파편화에 시달렸고 여러 한계가 존재했지만, 이드 소프트웨어는 이를 극복하고 로 FPS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이 책은 가 만들어진 모든 과정을 밝히며 게임 엔진 소스를 낱낱이 파헤친다.

  • 저자 : 파비앙 상글라르
  • 번역 : 박재호
  • 출간 : 2020-10-30

이 책은 울펜슈타인 3D의 하드웨어와 팀, 소프트웨어, 속편, 이식, 에필로그의 내용을 상세한 그림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당시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울펜슈타인 3D 게임엔진을 면밀히 분석한 게임 엔진 블랙북 울펜슈타인 3D  편은 지금 봐도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다

 

그때 당시 참고할만한 자료들도 많지 않은 상황에 최초로 이런 생각을 하고 게임엔진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생각의 발상이였고 

 

울펜슈타인 3D를 개발한 개발자들이 정말 훌륭한 개발자들이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도구나 현재 상황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를 탓하지 않고 현재 상황과 현재 존재하는 것들로 문제를 해결하고 

 

더 좋은 방법 더 나은 상황을 만들어 내고 빠르고 품질좋은 소프트웨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개발자들이 진정한 훌륭한 개발자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시된지 무려 28년이 지난 게임에서 이런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정말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는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계속해서 화두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매사에 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할때 이점을 꼭 명심하고 개발에 임할 수 있도록 해야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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