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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쉽게 리눅스를 접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잘 알 수 있는 책

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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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뇌를 자극하는 Redhat Fedora: 리눅스 서버 & 네트워크

리눅스 전문 강사의 오랜 경험이 개념과 실습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 독자가 질문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두 번 세 번 고쳐서 썼다. 무턱대로 이론을 전개하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되지 않도록 하였고, ‘왜’ 이것을 배우는지 그 필요성을 절감케 하여 쾌속으로 학습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했다.

  • 저자 : 우재남
  • 출간 : 2005-09-08
많은 사람들이 처음 리눅스를 배울 때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바로 따로 리눅스 머신을 만들고 설치하여 사용해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이 책은 VMWARE 라는 가상 머신을 이용해 이 점을 해결하여 윈도우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쉽게 따라해 보고 리눅스를 익힐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별다른 어려움 없이 윈도우 안에서 또 하나의 가상 머신을 만들고 그곳에 Fedora 리눅스를 깔아 해볼 수 있는 모든 내용을 실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것 같다.

또한 나중에 실무에 있어 필요한 여러 사항들을 가능한 따라하기 쉽게 구성해 놓은 점도 훌륭하다.

특히 SAMBA 서버나 NFS 서버 구축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웹서버를 구축하는 내용까지 다루고 있으므로 실제 업무상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자와 독자들과의 대화 창구가 따로 마련되었으면 하는 점이다. 따로 게시판이나 자료실 등을 제공해 지속적으로 독자들의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할 듯 하다. 단순히 오탈자의 정정에만 그칠 수 밖에 없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내용의 책인 것은 틀림 없다.

간만에 서점에 나와 좋은 내용의 책을 발견해 정말 기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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