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F 디자인 패턴! 이렇게 활용한다: C++로 배우는 패턴의 이해와 활용
패턴별 6단계 적용 방법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한다! 실제적인 문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다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또 그렇게 생각한 방법이 어떤 문제가 있으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따져봄으로써 해당 디자인 패턴이 가장 적절한 설계임을 제시한다. 또한 C++ 언어를 기반으로, 주어진 문제를 디자인 패턴을 활용해서 해결한 완전한 소스코드도 제공한다.
다들 겪으신 문제겠지만, 언어를 우선적으로 배운 대부분의 경우 설계와 방법론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필요성과 실용도는 별개라고 생각되는건 이번에도 그랬나봅니다.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는 시간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있고, 복잡하다보니 생각보다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UML도 나쁘진 않지만, 실무에서 생각보다 덜 사용되는것을 감안해보았을때에도, 언어와 알고리즘은 몰라도, 설계나 방법론쪽은 사용하기 편하고 이해하기 편한쪽이 더 좋다고 봅니다.
디자인 패턴은 여전히 저에게 어렵게 느껴지고 있고, 그것은 이 책의 잘못이 아니라, 디자인 패턴 자체가 가진 숙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우 인상깊고, 탁월하다고 생각되는 디자인 패턴이 실무에 적용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려야하는거 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