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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컬럼/인터뷰

사이몬 핍스와의 인터뷰


사이몬 핍스는 3월 28일, 오라일리 엔터프라이즈 자바 컨퍼런스에서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의 웨스틴 호텔에서 강연을 할 것이다.
사이몬 핍스는 지난해에는 IBM에서 XML과 자바 기술 고문으로 활동을 했었다. 그때 이후, 그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로 옮겨서 기술 고문이 되었다. 오라일리에서는 그가 왜 IBM을 떠났는지를 물으면서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사이몬 핍스: 저는 비전적인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느라고 5년 정도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썬에서는 제가 주장했던 이러한 비전적인 사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상상하는 사람들과 실제로 가서 일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옮겼고, 자바나 XML로 작업을 하거나, 자바 안에서 XML을 구현하는 사람들, 그리고 P2P 기술이나 무선 인터넷 등과 같이 미래의 기술에 대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술 현장의 가까이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데이빗 심즈: 비전적인 사고라는 것을 분류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어떤 분야에서의 비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핍스: 네.. 제가 차츰 인식하게 된 재미있는 사실 중 하나는 썬이 와이어리스 산업과 전반적으로 좋은 관계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특히 J2ME는 휴대폰 등의 장비를 만드는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더 전통적인 데이터 처리 과정에 관련된 컴퓨터 산업의 측면에서 장애물이 될 수도 있는 것이, 그 동안은 아웃사이더의 위치에 있었던 커뮤니티의 영향력에 의해 제거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심즈: 우리는 무선 인터넷이 전통적인 컴퓨팅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와 정 반대의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서, 전통적인 컴퓨팅이 무선 인터넷으로 어떤 것을 포팅하는 방법으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핍스: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IPv6가 데이터 처리에서 주류로 들어오고 있는지를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그리고 그것이 왜 전에는 데이터 처리의 주류로 들어오지 못했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저는 우리가 하는 방식대로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기 위해 그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에서는 사용되는 장치가 너무 많기 때문에, IPv6가 꼭 필요합니다. IPv6는 무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채택되었기 때문에 다시 데이터 처리의 주류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비슷한 예로, 피어 투 피어(peer-to-peer) 컴퓨팅은 무선 인터넷 커뮤니티 때문에 인기를 얻었고, 주류의 데이터 처리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웹 서비스는 이동 기기에 의해 주도되어 왔습니다. 무선 인터넷 커뮤니티는 주류의 데이터 처리에 혁명적인 단계를 가져올 에너지가 밀려오는 것을 환영할 수도 있고, 촉매 역할을 할 지도 모릅니다. 심즈: 그렇다면 무선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서의 피어 투 피어에 대해서 당신이 말씀하셨을 때 무슨 생각을 하고 계셨나요? 핍스: 저는 무선 인터넷 장치는 사람들이 믿는 것보다 실제로는 훨씬 성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휴대폰에는 10 DSP(digital signal processor)가 내장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평균적인 데이터 센터보다 더 나으며, 당신의 손 안에 들어갈 조그만 장치로 시그널 프로세싱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어 투 피어 솔루션을 나누는 선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엄격하지 않습니다. 트랜잭션과 피어 투 피어 행위 사이에는 연속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당신이 J2ME와 같은 통일된 기계 코드 플랫폼이 휴대폰에 내장되어 있으면, 당신은 잠재적으로 그 장치 안에서 코드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피어 투 피어 세션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영화를 보러 가려고 한다고 합시다. 당신은 영화를 어떤 특정한 극장으로 가서 보기를 원할 것입니다. 극장 표를 예매하기 위해서 어떤 극장과 휴대폰 사이에 피어 투 피어 트랜잭션 행위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 방식으로 정보를 교환하여, 당신은 자리를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행위는 트랜잭션이나, 피어 투 피어라고 간주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어떤 사람들이 낯선 도시를 배회하면서 모바일 장치들 사이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당신은 모바일 장치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장치들은 어쩌면 디렉토리나 로케이터의 역할을 하는 서버로 연결이 되어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피어 투 피어 솔루션을 나누는 선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엄격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트랜잭션과 피어 투 피어 행위 사이에는 연속성이 있습니다. 심즈: 당신의 말씀은 클레이 셔키가 냅스터에 대해 언급하면서 "충분히 탈 중심화 되었다"라고 부른 것과 비슷하게 들리는데요. 그것은 사용자들의 중심화된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폭넓은 피어 투 피어를 형성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 되어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핍스: 네, 제가 생각하기로는 혁신적인 것들이 우리가 설정한 어떤 분류들의 경계에서 일어날 때에 우리는 솔루션을 더욱 세분화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심즈: 그러면 우리는 언제쯤 J2ME를 더 많은 핸드폰에서 보기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까? 핍스: 엔지니어링 산업과 같은 특정 산업에서는 J2ME의 역할에 대해서 주의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소프트웨어라면, 버그가 생겼을 때에 새로운 버전을 전송받아서 그것을 고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경우에는 제품 리콜을 받아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해결책은 많은 전화기들에 J2ME를 사용 가능할 때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러한 요소들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생깁니다. 왜냐하면, 솔직히 말해서 자바 수행 능력을 가진 전화기들은 이미 있습니다. 단지 당신이 개발자로서 그것에 접근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모를 뿐입니다. 하지만 올해 안에 우리는 그런 전화기들을 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그러한 전화기를 개발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것들 중 일부를 열려 있고, 어떤 개발자라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심즈: 썬에서는 자바가 웹 서비스를 통해 확장된다고 보고 있다고 당신은 언급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재미있는 점 중 하나는, 동일한 웹 서비스가 클라이언트 서버이든, JVM이 있는 클라이언트 머신이든, 아니면 J2ME가 있는 휴대폰이든 상관없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핍스: 우리는 서비스에 의해 주도되는 네트워크라는 개념에 대해 1996년 정도부터 이야기해 왔습니다. 그리고 웹을 통해 서비스에 접근하는 생각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웹 서비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인터넷 서비스를 한 지 5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가 웹 서비스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웹 서비스에 컨텍스트를 추가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왔습니다. 어떤 컨텍스트에서 웹 서비스는 PDA로 당신에게 어떤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지도를 보여줄 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그런 정보를 웹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PDA나 웹 사이트를 사용하여 길을 찾고 현재의 우편번호와 목적지의 우편번호를 입력해서 지도를 보고, 그것을 확대하거나 축소하여 출발 지점과 도착 지점을 확인하고,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는 표준화된 방법으로 컨텍스트를 더하는 프로세스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컨텍스트라는 말을 다음 일정을 알려주는 달력과 같은 역할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아마 당신의 사무실 컴퓨터나 PDA에 있는 달력에서는 우편번호가 내장되어 있어서 당신이 다음에 가야 할 목적지를 알려줄 것입니다. 그 우편번호라는 것은 원래는 주소록에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달력을 들여다 보고는 다시 주소록을 들여다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핸드폰으로도 당신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그 순간에 어디에 있는지 알려줍니다. 당신의 은행 계좌를 보면 당신이 차를 소유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고, 당신이 어떤 장소에 무엇을 타고 갈지도 알 수 있으며, 당신이 어떤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할 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웹 서비스에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꼭 맞는 선택을 하고 당신이 웹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하기 위해 해야만 하는 하기 싫은 일들의 일부분을 획득해 주는 컨텍스트의 일부분입니다. 그래서 길을 찾기 위한 스마트 웹 서비스는 아마도 당신이 PDA에서 지도 버튼을 눌렀을 때, 그것은 당신이 지금 있는 장소에서부터 당신의 다음 모임이 있는 장소까지의 지도를 보여줄 것입니다. 아니면 만약 당신이 항공 예약 아이콘을 당신의 PDA에서 눌렀다면, 그것은 당신의 회사 방침에서 정한 요금의 세 가지의 비행기편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스마트 웹 서비스입니다. 웹 서비스이지만 컨텍스트를 지닌 것들 말입니다. 심즈: 당신은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이 표준화된 방식으로 컨텍스트를 다루어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생겨나고 있는 피어 투 피어 워킹 그룹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피어 투 피어 표준과 여기서 약간 타협을 해 왔습니다. 단지 영리를 추구하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기관이 어떻게 서로 협동을 할 것인지 고민할 때, 표준 프로세스가 위에 있는 그룹으로부터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보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표준을 세우는 기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은 어떻게 서로 협업할 지 합의를 보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핍스: 철학의 학파 중에서 표준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도 있습니다. 표준이란 기술을 시장으로 가지고 오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그것은 개발자나 코드-헤드들은 이 개념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기술을 시장으로 내놓는다는 생각은, 너무 상업적인 것으로 들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당신이 상업적인 시장에 여러 경쟁자들과 함께 출현하지 않을 것이라면, 표준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역으로, 당신이 표준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당신이 기술을 시장에 내보일 기회를 찾기 때문입니다. 이제 표준을 획득하는 방식은 제가 표준에 대해 활동적으로 일해 왔던 지난 20년 동안 변했습니다. 저는 80년대에는 OSI 표준을 만드는 작업을 했고, 그 시대에 표준을 만드는 과정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추려내어, 그들을 담배 연기가 자욱한 밤에 모아 놓고, 그들에게 표준을 짜내도록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심즈: 적어도 몇 년 전에도 그랬었지요. 핍스: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려서 그들은 작업을 마치고 나올 때, 항상 지치고 야위었었죠. 90년대에 표준을 정하는 절차는 그것보다는 더 광범위합니다. 사람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속도가 더 빨라졌고, 그와 관련된 커뮤니티도 더 다양해졌으며, 그들이 생산하는 솔루션의 질도 더 나아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1990년대에는 표준이 컨소시엄 기반의 접근으로 바뀌었고, 그것은 표준 단체의 제 2세대라고 불릴 만 했습니다. 이 시대는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나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으로 특징지워질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특히 훌륭한 특징이 많아서, 거기서 따와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IETF는 경험에 근거하여 특화, 인터페이스, 구현, 재특화를 반복하는 것을 격려하고자 합니다. 심즈: 그것은 표준의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 레퍼런스 구현을 찾는 것입니까? 핍스: 네, 하지만 구현에 기초를 설정하기 위해 인터페이스 특수화를 찾고 있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 일은 IETF의 세계와 함께 움직입니다. 저는 지금 표준의 세 번째 세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아직 성숙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커뮤니티는 아마도 표준 커뮤니티로 불리는 것을 마땅치 않게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서 리눅스 커뮤니티는 표준 커뮤니티입니다. 이러한 신생의 기관에는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지적 재산권의 소유라든지, 어떤 코드 풀(pool)이 출시될 것인지, 그리고 누구에게 그것을 할 권위가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들이 그러한 지위를 얻는지 등 말입니다.
저는 지금 표준의 세 번째 세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 웹 서비스와 같이 많은 지역이 연결되어 있거나, 어떤 비즈니스 단체의 일방적 명령 보다는 커뮤니티에 기반을 두어야 하는 표준 그룹은 앞으로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한 종류의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하지만, 우리가 가고 있는 미래는 서로 상당히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제 생각에 미래에는 전체 커뮤니티 기반의 표준 프로세스가 부족한 곳은, 효율이 떨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계속 성공할 표준 단체는 전문가 그룹이나 비즈니스 컨소시엄이 아니라, 커뮤니티 기반의 단체입니다. 심즈: 이러한 변화는 인터넷을 통해 퍼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는 당신이 생각도 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서 받는 영향 때문에 놀랄 것입니다. 핍스: 물론입니다. 그리고 저는 인터넷이 닫힌 커뮤니티에 익숙한 많은 비즈니스인들에게 두려운 존재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것이 여기에서 진행되는 모든 것이 모든 사람에게 완전히 무료라고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만약 당신이 리눅스를 사용하려면, 리누스 토발즈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아파치를 사용하려면, 아파치 재단의 허가가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프로그램 사용에 관련된 프로세스와 규제는 항상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모든 생각이 세 번째 세대의 표준 프로세스가 기반을 찾아야 하며, 가장 좋은 방식으로 정착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 웹 서비스와 같이 많은 지역이 연결되어 있거나, 어떤 비즈니스 단체의 일방적 명령 보다는 커뮤니티에 기반을 두어야 하는 표준 그룹은 앞으로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심즈: 마지막 질문입니다. 2세대와 3세대는 그들만의 프로세스로 기술을 발전하는 방법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두 가지를 연결하는 것은 아직 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2세대와 3세대는 각각 그것 만의 방식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리눅스는 아무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적어도 지난 5년 간은 그랬습니다.) 법인 없이도 개발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과 다릅니다. 저는 피어 투 피어와 웹 서비스가 두 커뮤니티에게 새로운 전략을 가르쳐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핍스: 물론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큰 코 다치는 단체나 기업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실제적인 부문에서 일을 할 다양한 커뮤니티들의 능력을 우리가 알아보지 못한다면, 이러한 것들은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몇 년 후에는 매우 큰 비즈니스들이 새로운 세계에 맞추기 위해 그들이 운영하는 방향을 바꾸어야 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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