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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데이터 스토리

데이터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

한빛미디어

번역서

판매중

  • 저자 : 낸시 두아르테
  • 번역 : 권혜정 , 윤영진(감수)
  • 출간 : 2021-07-01
  • 페이지 : 240 쪽
  • ISBN : 9791162244296
  • 물류코드 :10429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8점 (26명)
좋아요 : 6

무조건 통과하는 제안의 비밀!

“성공하는 사람은 데이터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기억에 남는 '이야기’로 전합니다!”

 

★ Fortune, Forbes, New York Times, CNN이 주목한 의사소통 전문가 ‘낸시 두아르테’의 신작!

★ 미국 전 부통령 앨 고어가 출연한 <불편한 진실>의 기획자가 알려주는 무조건 통하는 설득법!

★ 복잡하고 이해되지 않는 숫자를 누구나 좋아하고 쉽게 이해하는 이야기로 바꾸는 법!

★ 30년간의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경험을 응축한 이 시대의 ‘데이터 스토리텔링’ 바이블!

 

| NO! | 통과되지 못하는 제안서에는 항상 ‘숫자’만 있다. 

데이터는 대부분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그 숫자 속에서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인사이트다. 인고의 시간 동안 얻은 통찰을 아무 맥락 없이 제시하면 듣는 사람으로서는 별안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 대뜸 29라고 말한다면 대체 그게 무슨 의미인가? 주소인가, 확률인가, 그것도 아니면 그냥 좋아하는 숫자인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29라는 숫자에 ‘아홉수’라는 맥락을 담는다면 듣는 사람은 데이터를 숫자가 아니라 ‘맥락’으로 이해한다. 무미건조한 데이터에 맥락을 담아낼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야기’다. 그 효과는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간 인정받았다. 


| YES! | 성공하는 제안서에는 항상 ‘이야기’가 담겨 있다.

30년간 포천 500의 기업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컨설팅을 진행한 낸시 두아르테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려면 데이터의 힘을 빌려야 하고 그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설명하려면 이야기의 힘을 빌려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런 기조 아래 집필한 이 책은 단순히 숫자에 불과한 데이터에 이야기를 불어넣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대(大) 데이터 시대의 스토리텔링 바이블이다.

 

♨이 책을 읽어야하는 당신!

  • 데이터 분석에는 자신만만! 제안서 작성은 그저 눈물인 → 데이터 분석가
  • 번뜩이는 아이디어! 기획서는 매번 퇴짜맞는 → 기획자
  • 완벽한 판매 전략! 통하지 않는 제안서에 눈물인 → 세일즈맨 / 마케터
  • 자료 조사 여포! 발표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 대학생
  • 그 밖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을 만들고 싶은 →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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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낸시 두아르테

Fortune, Time Magazine, Forbes, Fast Company, Wired, Wall Street Journal, New York Times, Cosmopolitan, LA Times, CNN이 주목한 의사소통 전문가이자, 미국 전직 부통령 앨 고어의 기후 변화 프레젠테이션 <불편한 진실>을 기획한 Duarte, inc의 CEO이다. 30년 동안 포천 500 기업 중 약 200여 개 기업의 프레젠테이션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그 경험을 토대로 여러 Ted Talk에 출연해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slide:ology 슬라이드올로지』(한빛미디어, 2010), 『resonate 공감으로 소통하라』(에이콘출판사, 2013) 등이 있다.

역자

권혜정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지금까지 『피, 땀, 픽셀』(한빛미디어), 『계획된 불평등』(이김),『데이터 시각화 교과서』(책만), 『코드와 살아가기』(글항아리사이언스), 『개발 함정을 탈출하라』(에이콘출판사) 등을 번역했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장열차」, 「Fundamental Lie」를 비롯한 자작곡들을 공개했다. aeki.me

 

역자

윤영진(감수)

고려대학교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에서 MBA를 이수하였다. 2008년부터 한국과 미국에서 10년간의 컨설턴트 생활 후 현재 글로벌 이커머스 회사에서 근무 중이다. 국내외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성공하는 기업의 업무 방식, 기업 문화, 소통 방법 그리고 시대별 산업의 흐름과 변화 등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배운 지식과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고 넘치는 정보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생존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것을 즐긴다. 저서로는 『쉽게 배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신 기술 트렌드』(박영사), 『Data Analytics and Visualization in Quality Analysis using Tableau』(Kindle 판) 등이 있다.

들어가며

__ 스토리텔링의 효과 알아보기

__ 숫자를 이야기로 바꾸기

__ 데이터로 소통 주도하기

__ 소통 역량에 투자하기

__ 이야기의 힘을 내 것으로 만들기

 

 

PART 1 데이터로 소통하기

 

CHAPTER 01 데이터로 소통하는 사람 되기

__ 데이터로 소통하는 능력 기르기

__ 스토리텔링으로 데이터 설명하기

__ 데이터로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는 멘토 되기 

__ 데이터로 문제 해결의 기회 포착하기

__ 데이터 앞에서 창의적으로 사고하기

__ 직관력 기르기

 

CHAPTER 02 의사결정자와 소통하기

__ 의사결정자 파악하기

__ 경영자의 시간을 배려하는 소통하기

__ 경영자가 성과를 평가받는 방법 이해하기 

__ 경영자의 정보 습득 방식 이해하기

__ 끼어들기와 질문에 대비하기

 

 

PART 2 잘 짜여진 스토리로 정확하게 의사전달하기

 

CHAPTER 03 데이터 관점 만들기

__ 자신만의 데이터 관점 만들기 

__ 성공한 제안의 어휘 패턴 이해하기 

__ 데이터 관점을 전달할 때 가장 효과적인 동사 선택하기 

__ 성과 동사와 과정 동사 활용하기

__ 전략적 통찰을 기반으로 행동 구상하기 

 

CHAPTER 04 데이터 스토리 형식으로 요약 보고서 만들기

__ 이야기 구조 활용하기 

__ 3막 구조로 요약 보고서 작성하기 

__ 2막에서 얽히고설킨 상황 해결하기 

__ 3막에는 데이터 관점 사용하기 

 

CHAPTER 05 분석을 통해 행동 유도하기

__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글쓰기 

__ 제안 나무 구조 활용하기

__ 데이터 스토리를 뒷받침할 행동 정의하기

__ 이유를 제시해서 동기 부여하기

__ 회의적으로 생각하기 

__ 미래 상황 가정하기

__ 제안 나무 구조의 구성 요소 검토하기 

 

 

PART 3 명료한 차트와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6 상황에 맞는 차트 선택과 설명글 작성하기

__ 이해가 잘되는 차트 사용하기 

__ 깔끔한 차트 제목 작성하기 

__ ‘설명하듯' 설명글 작성하기 

__ 형용사로 막대 차트의 규모 설명하기 

__ 형용사로 성분 차트의 비율 설명하기 

__ 부사를 사용해 선 차트 추세 설명하기 

 

CHAPTER 07 시각 요소로 차트 가독성 높이기

__ 차트에 시각적 설명 요소 더하기

__ 중요한 데이터를 돋보이게 표현하기

__ 중요한 데이터에 수치 정보 더하기

__ 통찰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CHAPTER 08 핵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들기

__ 제안용 슬라이드 문서 만들기 

__ 슬라이드 문서를 실용서라고 생각하기 

__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기 

__ 기본 서식을 탈피해 핵심 내용 강조하기 

__ 중요한 텍스트 강조하기 

__ 제안 나무 구조 점검하기 

__ 제안 나무 구조의 슬라이드 문서 검토하기 

 

 

PART 4 실전! 데이터 활용하기

 

CHAPTER 09 규모로 보여주기

__ 익숙한 대상과 데이터 비교하기

__ 규모에 대한 감각 키우기

__ 익숙한 크기와 데이터 연결하기

__ 익숙한 시간 단위와 데이터 연결하기 

__ 익숙한 사물과 데이터 비교하기 

__ 데이터에 대한 감정 표현하기

 

CHAPTER 10 데이터 의인화하기

__ 데이터 세계의 영웅과 악당 

__ 데이터 속 악당 파악하기 

__ 데이터 속 갈등 해결하기 

__ 등장인물과 대화하기 

__ 데이터에 의미 부여하기 

|사례연구| “데이터로 생명을 구하다"

 

CHAPTER 11 데이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__ 시간차로 데이터 제시하기 

__ 숨은 데이터 드러내기

|사례연구| “데이터의 극대화를 위해 도구를 사용하다" 

|사례연구| “감정 곡선으로 이야기를 만들다” 

__ 감정 곡선으로 데이터 스토리텔링 하기 

|사례연구| “신데렐라 곡선으로 불운을 뒤집다" 

|사례연구| “데이터에 맥락을 곁들여 이야기하다”

 

부록 

__ 부록 A. 3막 구조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접속사 

__ 부록 B.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주는 원 페이지 요약 보고서 예시

__ 부록 C. 시각 요소 샘플 다운로드

__ 참고자료

 

찾아보기

S = N + S 

성공(Success)을 부르는 데이터(Number)와 스토리(Story)의 결합


세계 최고의 의사소통 전문가가 알려주는 

무조건 통과하는 제안서의 비법!


1. 데이터를 그냥 보여줘도 모두가 알아주지 않을까?

역시나 모두가 알아주지는 않는다. 나에게는 아름다워 보이고 또, 명확하게 미래의 상황을 보여주는 데이터도, 듣는 사람에게는 그저 크고 복잡하고 이해도 되지 않는 상형문자에 불과할 수 있도 있다. 그러니 세상을 뒤흔들만한 인사이트를 발견했다고 해도 그 기반에 있는 숫자를 듣는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인사이트 역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낸시 두아르테는 자신의 회사에서 진행하는 <데이터 스토리 워크숍>에서 이야기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한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방법은 간단했다. 참가자 절반에게는 가장 의미 있는 숫자만, 나머지 절반에게는 그 숫자에 맥락을 함께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자의 경우 “7, 22, 57, 92, 1959”처럼 아무런 맥락 없이 제시했다. 그렇다면 후자는 어떻게 데이터를 제시했을까?

 

→ “3입니다. 우리 가족 중 3명이 생일이 같거든요.”

→ “48은 저의 주당 평균 근로 시간입니다.”

→ “150,000,000원은 저의 대출금 액수입니다.”

→ “29는 이 책을 편집할 적의 제 나이입니다.”

 

워크숍이 끝날 무렵 참가자들에게 가장 기억이 남는 숫자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참가자가 맥락을 함께 담아낸 숫자를 기억해냈다. 그것도 오랜 시간 동안 말이다. 단순한 숫자는 누구도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하기에 쉽게 잊힌다. 이처럼 이야기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그러니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도출한 다음 우리가 할 일은 듣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에 ‘맥락’을 담아내는 것이다.

 

2. 이야기에는 데이터에 가치를 더하는 힘이 있다!

데이터에 ‘맥락’을 담아 ‘의미’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법은 이야기다. 이야기의 효과는 이미 수천 년 전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부터 입증되었다. 대체 이야기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길래 다른 전달 방법보다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뇌과학자들은 몇 가지의 연구를 진행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발견한 사실이 바로 이야기가 ‘공감’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이야기를 들을 때 그 이야기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가령 우리는 슬픈 이야기를 들을 때 슬픔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이야기에 내재한 다양한 요소에서 슬픔의 복선을 찾는다. 다시 말해, 우리는 어떤 이야기에 빠지게 되면 그 속의 작은 요소까지 온전히 집중하게 된다. 이런 집중 효과를 데이터에 적용하면 어떨까?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조직행동론 교수인 칩 히스는 자신의 수업 중 한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의 내용은 간단했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범죄 관련 통계 자료를 1분 동안 그저 설명하라고 한 것이다. 이때 대부분의 학생은 통계자료를 평균 2.5번 인용하면서 자료를 설명했으나, 그중 단 한 명의 학생만은 이야기로 데이터를 설명했다. 수업이 끝나고 어떤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지 질문하자, 전체 학생 중 통계자료를 기억한 학생은 5%에 불과했지만, 이야기를 기억한 학생은 무려 63%였다. 

 

이처럼 단순한 숫자로 이루어진 데이터에 이야기를 담으면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된다. 마음속에 남은 이야기는 대뇌변연계를 자극해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행동을 이끌어내는 동기가 된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이야기를 막 지어내서는 안 된다. 특히 데이터가 보여주는 나쁜 상황을 전달할 때, 오히려 이야기를 잘못 구성하면 사람들의 의지를 빼앗고 무기력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뭐? 이야기에도 좋고 나쁨이 있다고?

<BAD! 좋지 못한 데이터 스토리텔링의 예>

“옛날에 나쁜 실적이 있었어. 걔가 너무 나빠서 회사가 모두 망했어. 끝이야.”

▶▶ 불운에 불운을 더해 듣는 사람의 의지를 빼앗는다. :(

 

<GOOD! 좋은 데이터 스토리텔링의 예>

“2020년에 새로운 경영지원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회사가 휘청거렸습니다. 하지만 과도기적 위기는 잠시일 뿐입니다. 우리의 핵심가치가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의 실적은 전년동기와 비교하여 10% 이상 큰폭으로 개선되고 있으니까요!”

▶▶ 나쁜 결과이지만 데이터 속에서 찾은 기회를 통해 충분히 재기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준다. :)

 

4. 성공하는 제안에는 반드시 포함되는 요소들이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통찰, 적절한 비유와 어휘,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구조, 그리고 마침내 찾아오는 결말까지 하나의 데이터 관점을 설명하기 위해서 모든 요소가 똘똘 뭉쳐야 한다. 하나의 요소라도 어긋나는 순간 이야기는 중구난방이거나, 지루하거나, 허황되거나, 안 하느니만 못할지도 모른다. 사실 이야기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누군가 엄청난 전문가가 설득에 필요한 부분만 콕콕 집어 준다면 어떨까? 멀리서 찾을 필요 없다. 바로 여기 『데이터 스토리』가 있으니까. 

 

『데이터 스토리』의 저자 낸시 두아르테는 Fortune, Time Magazine, Forbes, Fast Company, Wired, Wall Street Journal, New York Times, Cosmopolitan, LA Times, CNN이 주목한 의사소통 전문가로서 30년간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포천 500에 포함되는 수많은 기업의 프레젠테이션 컨설팅을 진행했다. 미국 전직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에 기획자로 참여했으며, 여러 TED 토크에도 출연했다. 저자는 오랜 세월 동안 프레젠테이션 컨설팅에 매진하면서 데이터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비법’을 발견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려면 데이터의 힘을 빌려야 하고,

그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설명하려면 이야기의 힘을 빌려야 한다.”

- 낸시 두아르테

 

이 책에는 이야기의 힘을 빌려 단순히 숫자에 불과한 데이터에 활력을 불어넣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저자만의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 자신만의 데이터 관점 만드는 법!

★ 데이터 스토리를 전달할 때 효과적인 매체와 사용법!

★ 데이터 스토리에 유용한 어휘와 사용법!

★ 이야기 3막 구조를 데이터 스토리에 적용하는 방법!

★ 숫자를 다른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하는 방법!

★ 감정 곡선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발표를 하는 방법! 

★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제안 발표 연출 방법!

★ 더 챙겨봐야 하는 것과 상사를 대하는 꿀팁!

 

또한 제안서 작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샘플 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데이터 분석 결과를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한빛미디어(주) 홈페이지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자료를 받아보세요!

▶ 한국어 샘플 자료 다운로드: https://www.hanbit.co.kr/src/10429

▶ 모든 샘플 자료 다운로드: https://www.duarte.com/datastory/ (영문)

  • 10여년 전 '파워포인트 블루스'(http://www.demitrio.com/?page_id=4431)와 더불어 PPT가 가치를 많이 담을 수가 있음을 알려줬던 'slide:ology - 위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예술과 과학'(https://www.hanbit.co.kr/media/books/book_view.html?p_code=B6957570029) 낸시 두아르떼(Nancy Duarte) 대표가 신작을 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업계에서 계속 일하다 보니 낸시 두아르떼 대표가 데이터를 가지고 무슨 얘기를 했는지 참 궁금했습니다. 역시나 그의 전문 분야로서 데이터를 다루었기에 데이터 분석가나 모델러가 보면 기술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아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고생해서 얻어낸 통찰력을 시각화하여 경영진이 의사결정하도록 이끌어 나가는 면에서는 상당한 혜안을 전해줍니다.

     

    데이터를 찾아내고 어떻게든 확보하여 정제 가공하며 시행착오 끝에 모델을 만든 이후를 주로 이야기하는 책이긴 해도, Plan-Do-Check-Act 관점에서는 Plan과 Check 단계에 유용한 조언이 많이 나옵니다. 파워포인트 장표라면 다들 학을 뗄 사람이 천지라는 상황을 저자 역시 잘 아는지 경영자 성향에 맞춰서 다양한 밀도로 문서를 생산하도록 설명합니다.

     

    주제 설명과 이를 요약한 장표가 함께 한다는 게 특기할 만합니다. 이 정도면 거의 가져다가 바로 쓸 만하게 보이는 장표와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제본 여백과 접힘까지 고려한 페이지 구성도 눈에 듭니다.

     

    무엇보다 장표와 발표를 잘 아는 경영자가 썼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합니다. 이 책 중간 중간 경영진은 이런 제약을 극복해야 한다든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다든가 무엇을 바란다든가에 대해 계속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분명하고 알아들을 만하게 요구하는 경영진이 많지 않은 만큼 참 소중한 책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겠습니다.

  • ‘데이터로 수익을 창출하는 2가지’ 

    _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이야기가 나온지도 벌써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빅데이터는 더 이상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거래소까지 개설되고 마이데이터관련 법안도 통과되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자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이 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하냐입니다.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이게 돈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솔루션의 회사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빅데이터를 통한 수익창출을 어느정도 확인한 결과 데이터로 수익을 창출(하거나 혹은 이에 가까운 방식)하는 것은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데이터분석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두번째는 이 데이터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이야기, 즉 데이터 스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단순 숫자보다 사례나 스토리가 있는 것을 더 많이 기억하기 때문이죠.전자가 개발자와 통계학자가 좀 더 접근성이 좋은 영역이라면 두번째는 누구나 도전할 수 영역이라는 차이가 있고 낸시 두아르테의 <데이터 스토리>는 이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분명 도움이 되는 서적입니다. 

     

    <데이터 스토리>는 유의미한 데이터들을 가지고 어떻게 이야기를 만드는지를 ‘구조적인 전략’으로 설명하는 서적입니다. 이 구조적인 전략은 3가지 정도의 프로세스로 이뤄집니다. 첫번째는 나만의 데이터 관점을 만드는 겁니다. 예를 들어 특정 어플리케이션의 장바구니와 즐겨찾기 기능을 개선해야하는 것보다는 장바구니의 특정기능을 한달동안 이렇게 줄이면 고객불평을 50%줄일수 있다는 게 바로 행동유도 데이터 관점이죠. 이런 관점을 가지고 해야할 두번째는 스토리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채용프로그램이 있다면 현황-문제-문제해결과정에서 발견한 데이터로 어떤 사업기회가 있고 직면한 문제를 도출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는 이런 관점과 스토리 구조를 바탕으로는 제안 나무구조라는 것을 만듭니다. 데이터스토리를 통해 스토리 얼개를 만들면 거기에서 도출된 개별 문제들에 대해 무엇을 해야하고,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증거, 상세자료, 데이터, 가정, 반론등을 포함하는 이제 하나의 데이터 스토리가 완결되는 것입니다. 

     

    <데이터 스토리>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장점은 이러한 전략외에도 스토리텔링을 할 때 필요한 슬라이드 구성방식, 써야하는 어휘, 효과적인 차트, 시각요소에 대한 컨설팅, 레이아웃등 실무자 입장에서 참고 할 수 있는 내역과 함께 데이터스토리텔링의 예시들을 방대하게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본서 10장에는 데이터 의인화 하기라는 것이 있는데, 데이터스토리를 만들 때 기승전결의 구조나 갈등상황을 만들기 위해 특정데이터는 악당, 특정데이터는 선역등으로 의인화를 하게 되면 스토리를 접하는 사람들이 갈등해결과정을 더욱더 집중해서 볼 수 있다는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좀 더 신선한 접근법 중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데이터스토리는 특정문제에 대한 데이터 분석자체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을 때 더욱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스토리>에 나온 내역과 전략은 빅데이터 분석외에도 일반적인 프레젠테이션, 혹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론적인 측면에서도 참고할 게 많습니다. 본서는 데이터 분석은 가능하지만 이를 통해 설득의 툴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 혹은 데이터관련 공모전을 준비하거나, 콘텐츠제작을 공부하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유용한 서적입니다. 

     

    ‘데이터도 분석하고, 스토리텔링까지 하게되는 완벽 그 자체’

     

  • 본 도서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지금까지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면서 봤던 많은 책들은 처리, 시각화, 모델링 등 데이터를 다루는 것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 책은 약간 다른 방향성을 갖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도출해 낸 뒤에 이를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전달, 설득할 수 있을지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거나, 분석 결과를 전달할 때 함께하는 대상은 데이터나 통계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 이해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만, 꼭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때문에 스토리텔링을 통해 내가 원하는 바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단순히 많은 양의 정보, 화려한 시각화가 정답은 아니며, 이들은 오히려 본질을 흐릴 수 있기 때문에 읽는 사람을 고려하여 정보를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의 가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숫자 자체를 전달하는 것 보다는, 그 숫자에 의미, 스토리를 부여하여 전달하는 것을 더 잘 기억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알고리즘, 프로그래밍과 같은 기술적인 부문들을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에 책 자체의 내용은 쉬운 편입니다. 책을 보면서 생각할 것도 많고, 이전에 분석을 했던 경험을 대입시켜가면서 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차후에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분석 결과를 전달하는 일이 생길 때 다시 한번 보게 될 책인 것 같습니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데이터스토리.jpg

     


     

     제목만 본다면 빅데이터 관련된 내용이 아닐까 의심이 되는 책이다.

     

     데이터와 전혀 관련이 없는 책이라고는   없지만  책은 스토리텔링에 관한 책이다.

    데이터를 가지고 CEO 상사주주들에게 어떻게 하면  전달할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아무리 훌륭하고 정확한 데이터라도 그것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으면 쓰레기에 불과한 것이다.

    복잡한 데이터를 리더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책이다.

     

    <데이터 스토리>는 데이터를 이야기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4단계로 설명한다.

    '1. 데이터로 소통하기, 2. 잘 짜여진 스토리로 정확하게 의사 전달하기, 3. 명료한 차트와 한 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들기, 4. 실전데이터 활용하기’가 그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이야기는 없는 사실을 꾸며내는 것이 아니라데이터를 설명할 때 듣는 사람이 내용을 기억하기 쉬운 이야기 구조를 활용한다는 뜻이다

     

    데이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하는 법, 동사의 선택, 부사, 형용사의 선택과 같은 조언까지 해주고 있다. 그리고 차트와 함께 핵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드는 , 의사결정자와 소통하는   실무적인 내용들과 적용사례들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

     

     

     

     

    데이터를 리더에게 쉽게 전달해야 하는 사람들,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들, 데이터를 활용해서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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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텔링의 효과 알아보기

    

    스토리텔링은 듣는 사람의 뇌를 자극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토리텔링이 다른 소통 방식에 비해 뇌를 더 자극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과학자들은 이야기를 듣는 동안 사람의 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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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을 일깨우는 이야기

    우리가 어떤 이야기에 빠져들면 뇌는 몸의 여러 반응을 유발한다.

     

    서로를 이어주는 이야기

    이야기를 들으면 감정의 변화가 생긴다.

     

    감정을 자극하는 이야기

    마치 자신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라도 된 듯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면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행동을 이끌어내는 이야기

    사람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 공감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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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단 5%만이 통계자료를 기억했다.

    #차가움 #사실적 #객관적

     

    VS

     

    "이야기"

     

    무려 63%가 이야기를 기억했다.

    #따뜻함 #감정적 #주관적

     

     

     

     

     

     

    소통 역량에 따른 경력 발전

     

    탐구하다[개인적인 기여]

    다른 사람이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다.

     

    설명하다[전략적 조언자]

    문서를 활용해 이야기를 갖춘 제안을 하고

    자신의 관점을 설명한다.

     

    영감을 주다[경영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발표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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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데이터로 소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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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01 데이터로 소통하는 사람 되기

    CHAPTER 02 의사결정자와 소통하기

     

     

    "이제 기업에서 높은 자리로 올라가려면 테이터를

    다루는 능력이 필수다"

     

    -조시 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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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로 도출하는 의사결정 3단계

    개별적 -> 운영상 ->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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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중에 따른 효과적인 소통 방법

     

     

    줄임말로 말하기[동료]

    친숙한 표현 사용

     

     

    주장 입증하기[관리자, 상사]

    충분한 자료를 활용하여 철저하게 준비

     

     

    요점만 간결하게[경영자]

    간략하게, 논리적으로, 그리고 철두철미하게 작성

     

     

     

     

     

     

     

     

    PART 2 잘 짜여진 스토리로 정확하게 의사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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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03 데이터 관점 만들기

    CHAPTER 04 데이터 스토리 형식으로 요약 보고서 만들기

    CHAPTER 05 분석을 통해 행동 유도하기

     

     

     

     

    행동을 유도하는 데이터 관점 만드는 방법

    사용자 편의성과 배송 정책을 개선하면 매출을 40% 늘릴 수 있다.[O]

    웹사이트의 장바구니 기능을 개선해야 한다.[X]

     

     

    동사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면 CHAPERT 03 PASS!!

     

     

    "사실을 말하라, 내가 배울것이니. 진실을 말하라, 내가 믿을 것이니.

    그리고 이야기를 말하라, 내가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할 것이니."

     

    미국 인디언 속담

     

     

     

     

     

    PART 3 명료한 차트와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6 상황에 맞는 차트 선택과 설명글 작성하기

    CHAPTER 07 시각 요소로 차트 가독성 높이기

    CHAPTER 08 핵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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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에서 중요시되는 인포그라피!!

    긴글 보다는 깔끔한 아이콘을 이용하여 내용전달을 하는 방법인데

    이번 챕터에서는 차트에 관한 모든것이 나와있다.

     

     

     

    "관찰은 저물어가는 기술이다."

    스탠리 큐브릭

     

     

    내가 아는 웹에이전시는 년초에 제안서를 넣고 승인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제안팀 면접의뢰를 받았었다.

    기존에는 회사 이름으로 진행했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제안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제안팀을 만든다는것이었다.

    회사 이름을 모를경우 제안서가 회사 비주얼이기도 하니!! 중요함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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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4 실전! 데이터 활용하기

     

     

     

    CHAPTER 09 규모로 보여주기

    CHAPTER 10 데이터 의인화하기

    CHAPTER 11 데이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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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을 자신의 얼굴

    바로 앞으로 들어 올렸다.

    커다란 화면에 잡힌 이 모습을 보고

    청중들은 제품의 크기를 단번에

    짐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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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제 주머니에 하나가 있네요. 이 작고 놀라운 기기는 노래

    1,000곡을 저장하고도 제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스티브 잡스-

     

     

     

     

    "크기가 아주 작은 개체의 반응 방식은 파도 같지도, 미립자 같지도, 구름 같지도, 당구공 같지도,

    용수철에 걸린 추 같지도 않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이다."

     

    리처드 파인만

     

     

     

     

     

    데이터 세계의 영웅과 악당

     

    조직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대부분 인간과 관련되어 있으며,

    인간에 의해서 생성된다. 상품을 사고팔고, 링크를 클릭하고,

    장비를 착용하고, 건강 검진을 받고, 집을 파는 등의 다양한 활동이

    데이터를 생성한다.

    데이터를 생성하는 주체에 감정을 이입하면 그들과 조금 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그들이 우리가 만드는 데이터 스토리의 등장인물이라고 생각하자.

    그들은 조직의 목표 달성을 돕는 영웅일 수도, 반대로 방해하는 악당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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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란 경험이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에 감정이입해서 숨이 턱 막히기도 하고,

    무서워서 닭살이 돋기도 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데이터도 청중에게 이와 비슷한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매일이 놀라움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 놀라움을 보고, 듣고, 느끼려면

    기대를 품고 있어야만 한다. 슬픔이든 즐거움이든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자.

    그러면 우리 마음에 인류애를 온전하게 만끽하는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다."

     

    -헨리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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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봐야 하는 사람들^^

     

    초년생을 지난 사람들은 꼭 읽어야 하는 책인거 같아요!!

    초년생일때는 분위기를 흐름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에

    너무 많은 데이터를 알게된다면 시기 질투로 더 힘들어 질 수 있으니

    여러 상사들을 보며 장,단점 파악 후 어느정도 일이 익숙해졌다면

    그땐 여유를 갖고 정독했으면 좋겠어요!

    같은 조건일 때 접근방법과 대처력이 곧 연봉에 플러스니까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더욱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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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 <데이터 스토리>.

     

    이 도서를 받아보기 전까지는 데이터를 스토리텔링으로 푸는 방법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큼직한 크기에 가시성 좋은 이미지들로 이해를 돕고 있는 책을 받아보고 내용을 보면서, 스토리텔링 이상을 알려주고 있는 도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데이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하는 법, 동사의 선택, 부사, 형용사의 선택과 같은 조언까지 해주고 있다. 그리고 차트와 함께 핵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드는 법, 의사결정자와 소통하는 법 등... 실무적인 내용들과 적용사례들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

     

    어떤 정보를 전달하는데 얼마나 치밀하고 세심한 준비가 필요한 지 체감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큰 장점은 요점들을 도식화해서 한 눈에 쏙쏙 들어온다는 것이다.

     

    특히 사회초년생들, 발표할 일이 많은 학생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안내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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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머니에 쏙 넣을 수 있고 1천 곡의 노래를 저장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가 맨 처음 아이팟을 공개할 때 한 말이다. 아이팟의 용량이 몇 기가라고 소개하지 않았다. 사람은 컴퓨터가 아니다. 이진법처럼 숫자나 데이터만 나열하고 전달하면 와닿지 않는다. 데이터에서 스토리를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보다 스토리가 중요한 이유는 2가지다. 첫째는 데이터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파악하기 위해서고, 둘째는 다른 사람을 행동하도록 설득하기 위해서다. 단순한 데이터 수집은 중요하지 않다. 이야기가 없는 데이터는 이용 가치가 적다. 그 데이터로 어떤 문제나 기회를 포착하는지가 중요다.

     

     

    <데이터 스토리> 책으로 데이터에서 스토리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만약 이 책이 스토리가 중요하다며 데이터만 나열했다면 읽다 덮었을거다. 스토리가 왜 중요하고 어떻게 이야기를 만드는지 누구나 참고할만한 내용이 있었다. 회사에서 보고서를 쓰거나, 소셜 미디어에서 콘텐츠를 만들거나, 온라인 스토어 또는 라이브 커머스로 물건을 팔든 모든 곳에 데이터와 이야기가 필요하다.


    <데이터 스토리> 작가의 말

     

    숫자를 이야기로 바꾸면 영감이 된다. 요즘에는 정보와 데이터가 정말 많다. 데이터나 정보가 없어서 무언가를 못한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널린 데이터에서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를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 적절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데이터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발견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사람은 데이터보다 이야기를 더 잘 기억한다. 한 연구에서도 숫자만 들려준 경우는 단 5%만 통계자료를 기억했고 같은 내용을 이야기로 들려주자 63%가 다음날에도 이야기를 기억했다고 한다.

    데이터가 시사하는 바를 이야기로 풀어내지 못한다면 그 데이터는 어떤 가치도 가지지 못한다.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는 인간의 뇌가 이야기 형식을 띤 데이터를 잘 받아들이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 스토리> p.20

    데이터보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우리는 의사결정이나 타인을 설득하는 수단으로 데이터를 활용한다. 단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은 실무자의 역할이다. 창의적이고 비판적 사고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사람이 관리자다. 데이터 스토리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면 어느 자리에서건 데이터로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데이터로 소통하기

     

     

    데이터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법을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1. 자신만의 데이터 관점 만들기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출처 입력

    데이터가 혼자서 의미를 명료하게 전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우리가 데이터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같은 데이터여도 포인트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 데이터로 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명확히 한다. 설득의 궁극적 목표는 상대의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그 행동을 했을 때 무엇을 얻고, 행동하지 않으면 무엇을 잃는지 설명한다.

     

    행동의 종류는 크게 3가지다. '변화, 지속, 완료'이다. 이 행동에 맞는 적절한 동사를 사용하는 게 좋다. 참고할 수 있는 표현은 <데이터 스토리> 책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과정이나 성과에 따라서도 표현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회사에서 쓰는 표현은 대부분 성과 표현이 많다.

     

     

    2. 스토리 형식으로 요약 보고서 만들기

    출처 입력

    3은 마법의 숫자다. 사람의 기억과 주의력에는 한계가 있어서 3가지 정도로 정리하는 게 좋다. 그래서 그런지 <데이터 스토리> 책에서도 제안하는 단계도 3이 많다. 요약 보고서도 3개로 나눌 수 있다. 1) 상황 설명, 2) 문제 발생, 3) 문제 해결이다.

     

    상황 설명은 문제의 배경일 수도 있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나타나고 있고 어떤 수치가 기대 이하임을 문제 발생 단계에서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방법을 쓴다.

     

    문제 발생 시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은 크게 다음 6가지다.

    1) 방향 유지, 2) 방향 전환

    3) 수치 증가, 4) 수치 감소

    5) 속도 증가, 6) 속도 감소

     

     

    3. 분석을 통해 행동 유도하기

    출처 입력

    나만의 데이터 관점으로 스토리를 들려주고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단계다. '무엇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 3단계로 설명한다. 행동을 유도하는 단계이므로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이때 선택하지 않은 아이디어에 대한 이유도 설명하고 예상되는 질문이나 반론도 생각해 보고 준비한다.

     


    <데이터 스토리> 데이터 관점

     

    ppt나 보고서를 예쁘게 만드는 방법보다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이 중요하다. 스토리 형식으로 이야기를 만들 때 천사와 악당 역할이 필요하다. 갈등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이야기의 구도를 생각해 본다. 그렇다고 누가 천사이고 악당이라고 쓰는 게 아니다. 우리가 영화나 소설을 볼 때도 천사가 누구고 악당이 누구라고 설명을 듣지 않아도 다 아는 것처럼 말이다.

    사실을 말하라, 내가 배울 것이니.

    진실을 말하라, 내가 믿을 것이니.

    그리고 이야기를 말하라, 내가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할 것이니.

    미국 인디언 속담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데이터는 도처에서 얻을 수 있다. 취합한 데이터를 가공하고 챠트를 만들고 이를 슬라이드로 제작해 타인에게 프리젠테이션 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걸로 소기의 목적을 다 달성하는 이는 많지 않을것이다. 이 책은 데이터를 이용해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해야 의사결정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을지 가르쳐 준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비단 데이터를 다루는 이들 뿐 아니라 내 이야기를 남에게 들려주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일독할 가치가 충분하다. 가공되지 않은 자료로 잘 다듬어 원석을 만들어 남에게 제공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고 특히 지루하지 않게 알려주는 저자의 능력에 경탄할 따름이다.

  • [나의 한줄 추천사]

    IT 기술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나 데이터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

    [책 추천 이유]

    대시보드를 만들기 위해서 데이터 분석을 하다보면 어떻게 표현해야 설들력 있을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는데, 데이터 기반 의사통을 하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은 현재 필수인 것 같다. 데이터 기반 스토리텔링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내가 찾고자 했던 질문과 대답들]

    1. 데이터로 어떻게 설득할까?

    - 데이터에서 분석적 사고 과정을 통해서 "논리적 과점"을 만든 다음, "창의적 사고" 과정을 통해서 원하는 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

    2.데이터로 효과적인 소통하는 방법은?

    - 줄임말로 말하기 : 동료 설득할때 쓰는 방법으로 친숙한 표현을 사용하여 최대한 빠르게 이해시킬수 있게 한다.

    - 주장 입증하기 : 관리자나 상사 설득할때 쓰는 방법으로 충분한 자료를 활용하여 철저하게 준비한다.

    - 요점만 간결하게 말하기 : 경영자 설득할때 쓰는 방법으로 간략하게, 논리적으로, 그리고 철두철미하게 작성한다.

    3.데이터 표현할때 어떤 차트를 사용해야하는가?

    -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차트를 사용한다. 한 차트에 복잡하게 여러개 표현을 하면 핵심을 흐리게 한다. 막대, 파이, 선 그래프처럼 누구에게나 익숙한 차트를 사용해도 충분하다.

    4. 참고 사이트는?

    - 저자의 슬라이드 및 기타 데이터 분석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duarte.com/datastory/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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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를 설득력 있게 구성해 제안서를 작성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무리 데이터 추출 작업의 난이도가 높거나 추출한 양이 많아도, 스토리텔링이 잘 되지 않았다면 데이터는 그 가치를 잃게 됩니다.

    최근 데이터 표현 능력에 대한 부족함을 느껴 이 책을 선택해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크게 두가지 부분이 크게 와 닿았는데,

    데이터를 단순 나열하거나 화려하게만 표현하는 건 의미가 없어 보편적인 방식으로 간결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점과

    현재 상황을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제안된 내용을 통해 어떻게 데이터가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줘야 한다는 점이다.

     

    그 동안 데이터 엔지니어로써 추출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진행했는데, 이 책을 통해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도 곁에 두고 보면서 좋은 자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려합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데이터 스토리.. 책이름만 보면 뭔가 요새 화두인 빅데이터.. 데이터마케팅.. 그로쓰마케팅.빅데이터핸들링 그런 용어들을 정리 해줄 법한 책 같다. ​ IT업계에 몸담으며 운영,마케팅,기획을 두루두루 하다가 이제 기획업으로 점점 경력을 좁혀가려는 차에 읽어보게 된 책인데 ​ 처음엔 나도 빅테이터 관련 교양도서인줄 알았다. 속았다. '아 이거 완전 나같은 주니어 PM들을 위한 책 아니야?' ​ 이건 완전히 나같이 저 연차에 아둥바둥거리는 주니어PM들을 위한 책이다. ​ Project Manager ​ 말 그대로 회사 내의 특정 프로젝트를 매니징 하는 직업. ​ 그러다보니 프로젝트 내의 관계자들은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CEO 일수도 있고 개발자 일수도 있고 디자이너 일수도 있고 운영팀 일수도 있고 고객 일수도 있다 ​ 프로젝트의 관계자들은 다들 자신의 분야가 다르다 보니 특정한 하나의 일을 볼때 저마다의 관점. 저마다의 시선 저마다의 언어로 대상을 해석하고 이해한다. ​ 이러한 집단간의 소통 오류를 해결해주는게 프로젝트매니저. PM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두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가장 공정한건 역시 데이터. ​ 거짓이없이 숫자로 표현된 데이터들은 대상이 누구든 간에 다 이해 할 수가 있다. ​ 요즘 일을 하면서 더더욱 데이터들을 활용해 기획서 제안서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한 내용들이 담겨저 있어 보는내내 놀라웠다. ​ 그런 시기다보니 책에서 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더더욱 뜻깊게 느껴지는것 같았다. ​ 단순히 데이터의 중요성만 말하는 책은 아니다 이책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제안서이자 일종의 실습서인것 같기도 하다. ​ 책의 형식 조차 저자가 독자들로 하여금 피티를 보는것 처럼 배치를 해놓았다 ​ 중간중간 간지를 통해 호흡고르기라든지 섹션 서두에 질문을 담아 호기심을 유발하든지.. ​ 책을 보는내내 제안서를 읽는 듯 해서 재미있게 진도가 쭉쭉 나갔다. ​ 또한 실제 사례까지 배치해서 내가 지금 쓰고있는 제안서들의 레이아웃도 바꿔볼까?라는 스스로에게 질문도 해주는 책이다! ​ 책의 후반에선 저자가 실제 사례로 쓰였던 제안서를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한다는 사례까지. ​ 단순하게 이론만 늘어놓기만 한 책들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 ​ 한두번 보기엔 아까운 책인것 같다. ​ 꾸준히 보면서 실제 나의 제안서 기획서에도 적용해보는 시간이 필요 할듯 하다. ​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서론

    "우리가 보는 데이터는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이다."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하루에도 수십번씩 듣는 이야기에 우리는 피로감을 느끼곤 합니다. 그만큼 수많은 종류와 엄청난 크기의 데이터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지금도 쌓여가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에 근거한 많은 이야기들을 듣게 됩니다. 그렇지만, 데이터를 사용한 모든 문서들이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지는 않습니다. 데이터라는 최소한의 근거자료를 통해 신빙성이 부여될 뿐, 작성한 사람의 역량에 따라 그 데이터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데이터 시대에 들어오며 아직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혹은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은 물밀듯이 들어오는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표현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데이터 속의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이를 주변 사람들과 상사에게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동료와 직장상사, 나아가 경영자와 의사소통을 할 때 본인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나타냅니다. 이 책에서 설득을 목표로 하는 주된 청자는 C-Level의 경영자지만, 자신의 동료와 상사에게도 적용이 가능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유능하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크게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스토리텔링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서 피력하고, 어떻게 데이터로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그 다음엔 글쓰기와 문학에서 많이 사용되는 3막 구조와 제안 나무 구조를 통해 어떻게 발표자료와 제안서를 구성하고 흐름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차트의 제목과 설명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원하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어떠한 효과를 써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책을 읽으며 다음 두 가지 인상깊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1. 경영자가 얼마나 바쁜지 왜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지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는 추상적으로 "경영자는 바쁘니까 간략하게 핵심만 보고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어떤 보고는 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이 책에서 실제로 CEO들이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하며, 바쁜 시간을 분단위로 사용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의 내용을 통해 의사결정자를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자료를 작성하는데 생각할 여지를 남깁니다.
    2. 다양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어휘를 정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점점 사용하는 어휘가 줄어들고 있고, 블로그 글을 쓸 때 마다 느끼지만 어휘의 한계를 느끼곤 합니다. 그 결과 보고서에도 비슷한 표현이 반복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제안하거나 현상유지 및 완료 상황에서 어떠한 어휘를 사용해야 하는지, 데이터가 증가하거나 보합 상태일 때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지 등의 다양한 표현을 다룹니다. 원서를 번역하면서 이 부분이 어색하지 않을까 하며 살펴보았는데, 역자와 감수자 분께서 열심히 다듬어 주신 덕분인지 어색한 단어는 단 한 개도 없었습니다. 모두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표현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단어들이 많아 나중에 제안서를 작성할 때 책을 참고서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뒤의 사례연구도 테드와 같은 발표자료를 데이터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분석함으로써 여러 영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글을 쓸 때 3막 구조가 좋다라는 생각은 무의식 적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이 책에서 다시한번 명료하게 짚어줌으로써, 조금 더 체계적이고 목표에 맞는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놓치고 있었던, 데이터분석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관점을 설명하고, 적절한 양의 정보를 전달받는 사람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제공하여 의사결정권자에게 자신이 의도한 행동을 유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조금 더 좋은 데이터 분석가가 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아쉬운점

    기술 서적이나 논문을 주로 보는 저에게, 책의 디자인은 낯설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기업의 마케팅 부서나 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 볼 것 같은 풀컬러의 현란한 책의 구성은 마케터 분들에게 조금 더 익숙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예시로 제시된 프레젠테이션이 미국 느낌(?)이 강해서 바로 적용하기에는 조금 어렵고 자신만의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상 독자

    데이터를 조금이라도 다룬다면, 산업 분야나 직군에 관계 없이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엔지니어 분들에게는 보고서 작성 능력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고, 마케터나 경영 직무에 계신 분들은 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 프레젠테이션에 약점을 가지고 계시는 분
    • 데이터 기반으로 프로젝트 기획서나 보고서를 작성하시는 분
    • 다양한 데이터 표현 방법과 짜임새 있는 발표를 준비하시는 분
    • 데이터 기반의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아이디어를 피칭해야 하는 대표님 혹은 마케터
    • 분석 결과를 주변에 공유해야 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애널리스트

    추천하지 않습니다

    • 데이터 분석 기법을 다루지 않을까 생각하신 분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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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들의 직무필독서

     

     

    책 선정

    나는 직장인이다 보니 PPT, 문서를 작성해야 할 때가 있다. 한 눈에 알기 쉽고, 누가 보더라도 이해 할 수 있는 문서를 만들어야 한다. 말이 쉽지 문서 제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작성했더라도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야 한다.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 또 잘해야 하는 일이 문서 작성인 것이다. 이 책의 소개와 목차를 보고 읽으면 문서 제작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했다. 판형은 좀 아쉽다. 예쁘긴 한데 지하철이나 서서 보기는 좀 불편하다.

     

    내용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을 이끌어 내는 수단을 이 책에서는 이야기라고 한다. 학교 다닐 때도 몇 년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선생님이 해주신 역사 이야기는 세월이 지나도 가끔 기억에 남기 때문에 저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정보들을 기억에 남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문서를 제작하거나, 강의안을 만들거나, 글을 쓰거나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책 속에 많이 있다.

     

     

    1. 데이터로 소통하기

    데이터를 통해 도출한 아이디어를 청자를 고려해야 하는 것은 중요 사항 같다. 여태까지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청자에 따라 어떠한 언어를 사용하는지, 경영자가 선호하는 소통방식등을 고려하면 리젝당하는 수가 좀 더 줄어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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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데이터 관점 만들기

    데이터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이 데이터 관점이다. 즉 요점 정도로 생각하면 좋겠다. 데이터 관점에서 반드시 포함해야 할 사항, 성공한 제안의 어휘 패턴, 적절한 동사를 나타내준다. 이야기의 구조 등을 통해 탄탄한 데이터 관점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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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명료한 차트와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들기

    1.2 단계를 거쳐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를 만드는 방법이다. ppt를 만들 때는 깔끔한 차트 제목작성법, 중요한 데이터를 돋보이게 표현하는 방법,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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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서 이력서를 처음 쓸때는 남의 것을 베끼거나 잘 된 것과 유사하게 써내렸던 기억이 있다. 나중에 선배들한테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등을 배우면서 다른사람의 자기소개서를 읽게 되었을 때 무엇을 써야 할 지 어떤 것을 빼야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이 책을 보면서 같은 것을 좀 느꼈다. 대체적으로 언급한 사항들을 고려한다면 좀 더 나은 문서가 될 것 같다.

     

    중간 곳곳에 뼈가 있는 좋은 글귀를 마음에 담고 오늘도 열심히 문서를 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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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한 줄 요약 : 데이터분석을 통해 나온 결과를 스토리로 엮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

     

    학교에서 과제 발표, 회사에서 기획서 발표할 때, 가게에서 손님에게 영업할 때 등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주장을 해야 할 일이 많다. 

    자신의 이야기를 주장하고, 설득할 때 주장에 대한 근거를 포함하면 설득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근거를 어떻게 전달해야 좋을까?

     

     

     

    낸시 두아르테는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로서 <데이터 스토리>를 통해 이런 고민에 대한 결과물을 글로 남겼다.

    그녀는 TED 연설(아래 유튜브 영상)에서 이런 말을 했다.

    생각을 전달하는 것은 어렵지만, 전달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낸시 두아르테 TED 강연

     

     

     

    발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상대가 납득하도록 해야 한다.

    상대가 납득하게 하려면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할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설명 내용을 어떻게 자료로 구성해야 할까? 고민이 끝도 없이 생겨난다.

     

    <데이터 스토리>는 파워포인트, 프레지 같은 프레젠테이션 작성 도구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발표 할 때 '데이터를 어떤 단어로 설명해야 하는지, 이야기 구조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내용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하는지'와 같은 프레젠테이션의 근본적인 것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게된다면 먼저 본인의 발표를 녹화하고 저자가 짚어주는 포인트들을 하나씩 적용하며 달라진 것을 비교해보면 책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듯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리뷰를 위해 한빛미디어에서 책을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생각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데이터 스토리/한빛미디어

     

     얼마 전 C레벨에서 다년간 쌓인 회사의 데이터를 토대로 인사이트를 들고 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때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이 책은 데이터로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아니.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타 직군 사람들로부터 데이터를 가장 잘 분석하려면 어떤 툴이 좋냐는 질문을 받았던 적이 있다. 데이터를 시각화 하기 위해서는 어떤 툴이 좋냐는 질문도 받았다. 내 대답은 엑셀과 PPT였다.

    엑셀과 PPT로도 인사이트를 찾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최신 기술을 가져온다고 해도 인사이트 못찾는 건 똑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도 최신의 시각화 툴에 대한 설명이나 분석 기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지는 않다.

    인사이트를 찾는 건 도메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온전한 나의 몫이고 그 인사이트를 청중들에게, 팀원들에게, C레벨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주로 하고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책 속에 있는 템플릿 중 일부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는 것인데, 저자가 의사소통 및 프레젠테이션 컨설팅을 하는 회사의 대표이기 때문에 사실은 그 회사의 홈페이지 한 켠에 이 책에 대한 내용이 있다.

     

    데이터에 기반해 누군가를 설득해야 할 때 유용한 책

      책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데이터를 풀 때의 예시 몇 가지로 가볍게 시작해서, 데이터로 소통하는 것의 장점을 열거한 후 데이터를 가지고 의사전달을 하기 위해 문서를 만드는 방법, 슬라이드를 만드는 방법, 프레젠테이션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PPT나 엑셀을 가지고 그래프를 만드는 방법을 기대했다면 조금 아쉬운 전개일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참고서는 시중에 정말 많고 많지 않은가! 이 책은 나처럼 컨설팅쪽에서 제안서를 자주 작성해봤거나, 데이터를 가지고 보고서를 만들어야 하는,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이 선험적으로 알고 행하던 그 무언가가 사실은 이런 개념으로 정리가 가능한 것이었다는 걸 알게 해준다. 그리고 그 무언가를 보다 구체적인 실체로 알게 해준다.

    책은 세로보다 가로가 조금 더 긴 신기한 형태로 책꽂이에 꽂아두면 너무 튀어보이는 디자인이다. 안의 내용물도 글자가 빼곡하게 차있는 느낌보다는 포트폴리오인가? 라고 생각될만큼 한 장 한 장 힘을 너무 줘서 누군가의 PPT를 인쇄해서 옮겨둔 것 같은 느낌이다. 휴대성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또 언젠가 내가 C레벨에 가져갈 보고서를 만들어야 할 날이 오면 바로 꺼내서 읽어봐야 할 것 같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데이터 스토리(yes24)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 기술은 무엇일까? 프로그래밍 언어 숙련도, 다양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 등 다양하게 있겠지만 주어진 데이터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 특히 문제점을 발견 하였을 때,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문제점이 어떤 것인지 관리자를 설득할 수 있어야만 유려한 코딩 실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데이터 스토리는 많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특히 이전에 읽어보았던 바바라 민토의 "논리의 기술"을 읽으면서 알게된 피라미드 원칙에 따른 논리 구조가 지극히 효율적인 글쓰기 방법이라면 낸시 두아르테의 "데이터 스토리"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데이터에 덧씌울 수 있을까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강조되는 부분은 3막으로 구성된 이야기 구조이다. 이 구조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에 깊게 빠져들 수 있도록 배경에 대해 소개하는 1막, 갈등 관계를 점차 심화하여 긴장감을 쌓는 2막, 그리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긴장을 해소하는 3막이다. 이를 데이터를 기반한 보고서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데이터를 통해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하고(1막), 깊이있는 분석을 통해 문제나 기회를 포착하고(2막),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3막)한다.
    이러한 3막 구조는 글로 된 보고서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양한 이미지의 배치나, 글의 배치, 강조 등을 통해 응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게 된다면 많은 점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 서평 및 발제

    어른을 위한 데이터 그림 책인가? 하는 정도로 책이 큼직하고 내용도 잘 정돈되어있고 기획된 그래프와 데이터들이 많았다. 본 업무인 연구 기획을 할때 그리고 발표를 할때 PPT 작성을 많이 한다. 그래서 어떤 데이터를 발표자료에 넣을것인지 찾아보기도, 만들기도 한다. 기획 문서에 자료를 정리할때도 데이터를 많이 사용한다. 내게 친숙한 데이터들을 설득력있게, 그리고 청중으로 하여금 인상깊게 남길 수 있는 스토리를 더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요약

    데이터를 탐구하고, 데이터를 설명하고, 청중에게 영감은 준다.

     

    마음을 움직이려면 공감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이야기를 통해서 가능하다. 하지만 데이터는 약간 차갑고 딱딱한 느낌이기 때문에, 데이터를 논리적으로 잘 분석해서 창의적인 사고까지 더하게 되면 가장 최선으로 사람에게 공감을 줄 수 있기에 데이터 스토리는 필요하다.

     

    청중의 대상, 그리고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서 시각적 요소를 잘 선별하고 다양한 그래프 도구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시각화 한다.본 책에는 파워포인트 다양한 그래픽 요소와 템플릿 출처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부분을 잘 활용하면 본인의 필요에 맞추어 실무에 잘 적용할 수 있다.

     

     

    책의 마지막 즈음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인 헨리나우엔의 문장이 나와서 좋았다. 매일이 놀랍게 되려면 기대를 품고 있어야 한다. 어떠한 감정이든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마음에 인류애를 온전하게 만끽하는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다.

     

     

    목차

    PART 1 데이터로 소통하기

    PART 2 잘 짜여진 스토리로 정확하게 의사전달하기

    PART 3 명료한 차트와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들기

    PART 4 실전! 데이터 활용하기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여러분은 데이터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

    도메인이 증가하고 우리가 봐야 할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우리는 각자만의 데이터를 읽는 방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스토리가 생겨났고 오늘 볼 책인 '데이터 스토리'와 함께 연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살펴보면서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게 있죠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 것인가에 우리는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만의 스토리를 펼쳐내는 것입니다.

    저는 데이터 스토리를 데이터 직관이라고도 표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수 많은 데이터를 갖고 있지만 직관은 대부분 특정 상황에서 1가지가 특수하게 튀어나오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자기만의 논리적인 스토리를 마련해야 하는데 이 스토리의 기반이 되는 것이 수 많은 데이터로 엮인 직관이 되는 것입니다.

    책에서 주요하게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은 크게 다섯가지를 통해서 파생될 수 있습니다.


    __ 스토리텔링의 효과 알아보기
    __ 숫자를 이야기로 바꾸기
    __ 데이터로 소통 주도하기
    __ 소통 역량에 투자하기
    __ 이야기의 힘을 내 것으로 만들기


    정리를 해보면 우리는 5개의 과정을 통해서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먼저 스토리텔링이라는 거대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알아보게 됩니다.

    그 이후 숫자를 열심히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 모아진 숫자들은 회사, 팀, 목적에 맞게 이야기로 탈바꿈하게 되는데 사실 이 부분은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해왔던 부분, 현재하고 있는 업무, 미래에 해야될 것들을 모두 생각하면서 우리는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데이터로 소통을 진행하면서 우리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바꿔나갑니다.

    소통 역량 또한 중요한 부분인데 단순히 소통이 아닌 직관에 따른 데이터기반 소통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야기의 힘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타당한 논리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바로 데이터로 다져진 이야기가 필요한 것이죠.

    과거에는 많은 컨설팅업체가 경력과 학력을 기반으로 하여 스토리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현대로 와서 경력만으로는 어떤 명확성을 도출해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숫자를 찾게 되었고 필요한 것을 데이터라는 숫자기반 무언가를 생각해내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굉장히 축약된 내용이며 책에서도 반복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데이터는 경험에 따라 많이 쌓이고 직관에 따라 스토리가 되는 부분이 어딘지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직관50% 데이터50%는 이뤄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때 그때 무기를 잘 꺼내서 써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는 매일 매일 핸드폰을 통해서, 컴퓨터를 통해서, 그리고 기타 다른 도구들을 통해서 쏟아지는 데이터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데이터들을 다듬어서 많은 곳에 사용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데이터를 누구에게, 어떤 형태로 보여줘야 하는지 결정하는 일이다. 쌓아 놓은 데이터들을 그냥 보여줄수는 없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데이터를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 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는 데이터를 누군가를 설득하기위한 근거 자료로 많이 사용을 한다. 결국 누군가를 설득하고 어떤 결과를 유도하기 위해 데이터를 보여주지만 그것만으로는 만족한 결과를 얻을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가 읽는 소설이나 드라마에 기승전결이 있듯이 데이터에도 이러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이 좀더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또는 설득하려는 사람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각인 시키기 위해서는 기억에 남을 만한 이야기 구상이 필수적이다. 

    또한, 데이터 하나를 보여줌에 있어서 어떤 형태, 또는 어떤 그래프로 표현을 할지, 그리고 어떤 단어나 문장을 선택할지에 대해서도 꼼꼼히 생각을 해야 한다. 

    하나의 차트를 설명하는 데에도 이렇게나 많은 표현들이 존재한다. 내가 사용하는 단어들 또는 문장들이 표현에 맞는지 그리고 좀더 나은 표현들은 없는지 참고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이 책에는 데이터를 구성하는 방법, 표현하는 방법, 설명하는 방법들이 잘 정리 되어있다. 데이터에 대한 내용 뿐만아니라 발표하는 방법 또는 프리젠테이션 구방 벙법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으니 필요시 참고하면 될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데이터 스토리

    데이터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

    낸시 두아르테 지음권혜정 옮김윤영진 감수

     

    저자의 다년간 기업 컨설팅 노하우를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를 들어 술술 풀어놓았다읽으면서 쏙쏙 이해가 된다.

    텍스트 데이터를 이용한 일상의 보고 형식에서 주제에 맞게 데이터를 차트로 표현함으로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은 사회생활을 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원하고 적용하고자 하는 관심사항일 것이다.

     

    이 책은 들어가며, Part1. 데이터로 소통하기, Part2. 잘 짜여진 스토리로 정확하게 의사전달하기, Part3. 명료한 차트와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들기, Part4. 실전데이터 활용하기부록으로 구성되어 필요한 부문을 먼저 읽어도 좋을듯하다.

    이 책의 특징으로 보고주제에 따라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가 활동한 미국의 문화와 생활방식이 우리 현실에 100% 맞지 않을지라도 데이터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로 바꾸어 표현한다면 보고자의 능력은 높게 평가 받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직장생활에서 보고자료를 만들며 고민하는 임원중간간부실무자 모두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으로 보며일독을 권한다곁에 두고 잘 활용하기를 추천한다.

     

    특히취준생들의 발표자료 작성 및 발표 스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능력을 마음껏 표현하고 좋은 결실 맺으시길!!!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본서의 내용을 조금 몇 장의 사진으로 포함하고 있는 포스팅입니다.

     

    경영자가 실패하는 주된 원인 중 하나는 의사결정 능력의 부족이다.”

     

    일하면서 접하게 되는 무수한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그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또 목적에 의해서 가공을 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설명하고 설득시키는 것이 이 가공의 목적에 대표적으로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크게는 회사 내부의 의사결정권을 지닌 사람일 수도 있겠고 평범하게는 동료나 고객일 수도 있겠죠.

     

    이전보다 데이터 자체가 다양해지고 얻기도 쉬워졌다고 할 수 있지만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건 또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데이터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순서상 먼저일 테지만, 궁극적으로는 이를 의사결정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임을 강조한 [데이터 스토리]였습니다.

     

    그 강조에 걸맞은 기술적인 설명이 나옵니다. 단순하게 데이터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상대가 집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방법부터 ppt 기획 제작 요령과 보다 유효할 어휘 표현 등입니다. 설명들이 어렵다기보다도 위의 기술들을 직접 구현해내는 건...상당한 감각이 요구되는 것 같긴 합니다. 가독성이 무척 뛰어났나고 느낀 부분인데 좁은 지면에 억지로 다량의 활자를 욱여넣지 않았습니다(두께는 적당하나 크기가 큰 책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여러 시각적인 요소도 많았고요.

     

    꼭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이 아니더라도 범람하는 데이터의 시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조언의 부분들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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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이책을 손에 든 순간 ... "아..." 데이터 스토리텔링 ... 

    또한 핵심가치 '공감' 이라는 단어에 격하게 공감한다. 

     

    고객사 임원에게 프로젝트 킥오프, 중간보고, 완료보고 를 준비할때

    항상 듣는 얘기가 간결하게, 임팩트 있게, 물으면 설명하라 고 조언을 받는다. 

     

    그 중심에는 데이터가 있다. 데이터를 통해 나온 결과를 유출하여 의사결정 키워드를 찾아내고

    투자에 대한 확신과 결과에 대한 믿음/감동을 주어야 한다.

     

    데이터 스토리의 저자 낸시 두아르테는 Duarte.Inc 의 CEO이자, 엘고어의 <불편한 진실>을 기획하였다. 

    파격적인 프리젠테이션을 기획하여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데이터가 잔뜩 실린 슬라이드쇼로 된 영화가 아카데미상을 받으리라고 
    누가 상상했을까 ?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은 폭이 27미터정도 되는 
    맞춤 제작 디지털 스크린을 활용해 파격적으로 데이터를 공개했다. 
    미국의 전 부통령 엘고어는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작은 스튜디오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표하며 관객을 충격에 빠뜨렸다." - P200

     

    소통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만큼 그에 따르는 보상은 엄청나다.
    차트 분석법이 아니라, 데이터 소통법이다.
    "데이터를.통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제대로 된 이야기꾼이
     별로 없을 뿐이다."  - 낸시 두아르테
    "이제 기업에서 높은 자리로 올라가려면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이 필수다." - 조시 버신

     

    이책은 누가 읽어야 하는가 ? 

    데이터 분석 결과 설명에 어려움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과학자, IT종사자들이 주 독자층이다. 이야기 형태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기술로 저자는 슬라이드를 사용하였으며,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기발한 시각자료를 이야기 형태로 책 전반에 걸쳐 의미와 사례와 실습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왜 읽어야 하는가 ? 

    효과적인 데이터 스토리텔링 방법 으로 '이야기의 힘을 내 것으로 만들기'를 위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duarte.com/datastory 에서는 본 책에 나온 즉시 활용가능한 예제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예제들을 보면서 이 책에서 가이드 하는 내용을 따라 하면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예제들(출처 : duarte.com)

     

     

     

    예제들(출처 : duarte.com)

     

    이책의 특징은 무엇인가 ? 

    데이터 스토리텔링에 있다. 핵심가치는 '공감'에 있다. 

    낸시 두아르테는 이렇게 말했다.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설명하려면 데이터의 힘을 빌려야 하고, 
    그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설명하려면 이야기의 힘을 빌려야 한다.'

    데이터는 차가움, 사실적, 객관적으로 표현되며, 이야기는 따뜻함, 감정적, 주관적으로 표현된다. 

    데이터 이야기, 데이터 스토리텔링은 데이터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일 것이다. 

     

    데이터 스토리 서평맵

    다음은 데이터 스토리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한장으로 정리한 맵이다. 

    공감이 가는 데이터 스토리텔링, 이야기의 힘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낸시 두아르테의 '데이터 스토리' 일독을 권하고 싶다. 

     

    이책에서 찾을 수 있는 비법들은 다음과 같다. 

    ★ 자신만의 데이터 관점 만드는 법!

    ★ 데이터 스토리를 전달할 때 효과적인 매체와 사용법!

    ★ 데이터 스토리에 유용한 어휘와 사용법!

    ★ 이야기 3막 구조를 데이터 스토리에 적용하는 방법!

    ★ 숫자를 다른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하는 방법!

    ★ 감정 곡선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발표를 하는 방법! 

    ★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제안 발표 연출 방법!

    ★ 더 챙겨봐야 하는 것과 상사를 대하는 꿀팁!

     

     

    데이터스토리(낸시두어르테) 서평맵 by 류용효



  • 점차 많은 기업, 산업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에 대한 전략들을 세우는 중이다.

    이에 대비하여, 개인으로서는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들을 적절하게 조합해 활용해야 한다.

    특히 발표 및 회의에서의 적절한 데이터를 활용하며, 이를 조리있게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데이터 스토리' 책을 접하면서, 나는 이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숫자보다, 여기에 스토리를 더해서 전달하면 더욱 기억에 남는다는 구절을 읽었다.

    여기에 더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방법이 단순히 현란한 그래프나 많은 양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을 생각하여 적절한 양의 정보를 가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여기에 더해, 일반적인 이야기, 동화의 구조를 빌려와서 이를 데이터 전달에 접목한 것이 인상깊었다.

    극적인 이야기 구조를 위해 여러가지 긴장, 갈등요소를 도입해 결론을 강조하거나,

    제안 나무 구조를 활용하여 각 슬라이드의 유기적 연결성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ppt 전략을 알 수 있었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 및 기술이 담긴 책을 읽으면서, 지금 당장이라도 이러한 스킬을 적용하고 싶어 두근거렸다.

     

    분명 나뿐만이 아닌 다른,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아무리 데이터 분석을 잘해도 결국 이걸 써먹지 못하면 무쓸모이다. 이건 정말 많은 대회에서 겪어본 경험때문에 잘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다. 여러 기법을 활용해 분석을 잘 하여도 발표에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못해 여러번 질문을 받는 경우도 많이 보았었고, 다른 분들의 발표를 보았을 때도 분석과정은 열심히 설명했으나 결국 결론이 무엇인지를 애매하게 말하거나 생략하는 팀도 있던 터라 여러모로 실망하는 부분이 많기도 했었다. 이렇듯 분석이 다가 아니라 스피치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아 이런 내용을 짚어줄 책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이 책은 데이터를 설득력있게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을 소개하며 분석 기법보다는 스피치에 좀 더 집중하면서 내용을 소개하는 듯한 부분을 많이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데이터 분석을 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은 실제 데이터를 잘 아는 사람들 보단 이를 잘 모르는 사람인데다 실제 서비스 개발이나 새로운 아이템을 기획해야 하는 사람이 많기에 이런 청취자의 입장에 좀 더 집중해서 핵심을 어필하는 부분이 참 좋았다.

    데이터를 분석한다는 것은 사실로 간결하게 알려주되 어떤 식으로 행동을 하고 실행을 해야하는지를 결론 중심으로 동사를 활용하여 어필을 한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다. 이는 데이터 분석에 대한 결과를 잘 어필할 수 있음과 동시에 기획자들이 원하는 비전도 잘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주장과 근거 어느 한 쪽도 놓치지않은 완벽한 시나리오라는 생각이 들어 이 방식을 사용하면 참 정리를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다.

    더군다나 후반부 챕터에서는 스피킹 말고도 발표자료를 만드는 법까지 알려주고 있었는데, 보통 잘 말하는 화법적인 부분만 소개하는 책들과는 다르게 발표자료를 만드는 부분까지 꼼꼼히 안내하는 부분에서 저자가 얼마나 공들여서 신경쓰는지가 느껴졌다. 특히나 공대생들이나 개발자가 발표자료에 무척이나 취약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나도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스킬을 배워봐야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

    솔직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 이런 업무를 보는 사람이나 꿈을 가지는 사람들은 이 책을 꼭 보았으면 한다. 물론 분석을 하는 스킬도 중요하지만 분석한 결과를 잘 보여주는 것도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기술은 본인의 노하우가 있지 않는한 어디가서 배우기도 힘들고, 쉽게 늘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이 책이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PPT를 꽤 많이 사용하는 사람중 하나일 것이다.

    보고자료, 외부강연, 발표 등등 그래서 프레젠테이션 관련 책을 종종 본다, 파워포인트 사용법 관련 책 이런 것 말고... ^^

    관련해서 꽤 많은 그리고 다양한 책을 봤던 것 같다, 국내외 기획/보고서/강연/발표 등등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봤다.


    그러다 몇년전에 우연하게도 '슬라이드올로지'란 책을 색다르게 재밌게 봤었다. 그리고 낸시 두아르테도 그때 알게되었다. 그 책말고도 몇권이 더 있는데 찾아 읽지는 않았다. 슬라이드올로지를 읽을때 받았던 신선한 충격이었으면 저자의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볼만 한데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았다, 왜그랬지???


    그리고 데이터 스토리...

    사실 처음에는 저자가 슬라이드올로지를 쓴사람과 동일인물인지 알지못했다, 책을 받아들고 보니 이런 형태의 책 본적 있는데 하면서 찾아보다 저자가 같음을 알게되었다.

    이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책 내용에 대한 신뢰가 들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지금, 애초의 내 감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한다.

    컨텐츠가 유용하고 현실세계에 매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이 책은 단순히 PPT를 잘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쓴게 아니다, 자리와 대상에 맞는 이야기를 만들어 활용하는 방법과 과정에 대해서 스토리 텔링이라는 형식을 빌어 설명하고 있다.


    현실세계에서 직접 경험한 바로도 이야기의 힘은 매우 위력적이다, 그런데도 보통의 우리는 도구가 주는 시각적 효과에 집착을 하게된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문서 작성의 목표를 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경우 화려함만 있고 내용은 산으로 간다.


    이 책은 다른 관련 서적뿐만 아니라 저자의 이전 책들(중에 슬라이드올로지)과도 조금 결을 달리 한다, 끝판왕이라고 할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애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서사,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장소와 대상에 따라 구성을 어떻게 다르게 가져갈지 그때 효과적인 단어들까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 발표인생은 이 책을 읽기전과 후로 나뉘게 될것이다.



    ※ 본 리뷰는 IT 현업개발자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데이터 스토리 리뷰 (부제 : 데이터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

    낸시 두아르테 지음 | 권혜정 옮김 | 윤영진 감수 | 한빛미디어 | 2021년 07월 01일 출간

    데이터 스토리

    늘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이쁘게 만들어야 하는 직장인 대부분은
    의외로 보고서 쓰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해보거나, 누가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준 적이 없습니다.
    (근데 보고서를 깔끔하게 쓰라고?!)

    그래서 전 책이나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물어보곤 했었는데, 오랜만에 보고서를 쓰는 방법 (데이터 관점)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고, 괜찮은 내용 위주로 리뷰하고 추천하고자 합니다.

    [1] 저자 소개

    데이터 스토리
    저자, 역자, 감수 소개, 데이터 스토리

    [2] 추천 독자

    데이터 스토리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당신!

    ♨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당신!
    - 데이터분석에는자신만만! 제안서작성은그저눈물인 → 데이터분석가
    - 번뜩이는아이디어! 기획서는매번퇴짜맞는 → 기획자
    - 완벽한판매전략!통하지않는제안서에눈물인 → 세일즈맨 /마케터
    - 자료조사여포! 발표앞에서한없이작아지는 → 대학생
    - 그밖의다른사람의마음을움직여행동을만들고싶은 → 모든사람

    [2] 목 차

    [2-1] 추천사 / 감수자

    데이터 스토리
    추천사, 삼성리서치
    감수자의 말, 윤영진

    데이터를 쓰는 사람이 하는 가장 흔한 실수는 바로 "논리"와 "이성", "상식" 과 같은 근거로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취향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A랑 B가 있으면 A를 선택하지, 0가 좋고 X면에서 (블라블라)"

    하지만 나중에 B2C나 B2B 영업 후에 "아니.. 왜 B지?? 이해가 안가네" 와 같은 반응을 보이게 되죠. 그저 운이 없었다 라고 치부하구요.

    추천사는, 데이터로 보고 받는 사람은 "응? 그래 열심히 분석한건 알겠고, 그래서 뭘 하라고?" 와 같은 반응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불과하지만 배울점이 많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2-3] 목 차

    목차, PART 1
    목차, PART 2, 3
    목차, PART 4

    [3] 추천하는 부분

    [3-1] 이해하기 쉬운 도식화

    도식화로 이미지 각인

    책에 글이 너무 많으면 보기가 싫고, 그림이 너무 많으면 장수 채우려고 이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본 책은 "보고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와 같은 책이다보니, 텍스트(text)가 많지는 않고 컨텍스트(context)가 각인되도록 이미지와 도식화를 많이 쓰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편합니다.

    [3-2] 탄탄한 근거자료

    소통 역량에 투자하기

    데이터에 대한 책이다보니, 표현이 잘 되는 것은 기본이고, 주장에 대한 근거와 표현이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읽는것 자체가 공부가 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3-3] 각인이 되고, 행동 중심의 표현

    데이터를 행동으로!

    책을 자주 읽지 않는 분들은 "대부분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는게 없다. 행동에 변화가 없다" 와 같은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본 책은 A가 이러하니 B를 하시면 됩니다. 와 같은 흐름으로 진행되는 실무서이니 읽으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3-4] 유명인의 문장 인용구

    데이터 스토리, 인용구

    책 사이사이에 상당히 많은 인용구가 달려 있습니다.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겠지만.. 살다보니 저런 멋진 문장들은 외워두고 써먹는게 참 좋더라구요, 제가 데이터 스토리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3-5] 회계법인 보고서 같은 표현과 색감

    도식화 이미지

    일하다보면 회계법인의 보고서를 볼 때가 있습니다. (삼일, 삼정, 안진, 한영 등) 그러면 참... 보고서 이쁘게 만드려고 고생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복사붙여넣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100장 넘게 정리하려면... 어쨌든 고생하니까요

    이 책을 보면 그런 류의 보고서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3-6] 동사형, 명확한 표현

    동사!

    보고서 쓰다보면 사실, 선언적인 내용을 많이 쓰는데요 그러다보면 공허한 보고서가 되기 쉽상입니다.
    근데 이 책에서는 지양하자는 얘기가 있어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다들 추천은 안하는 분위기여서..)

    [3-7] 설명과 실질적 예시

    데이터 스토리의 구성과 예시

    이 책이 실무서로서 도움이 크게 되는 부분은, 선언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하는거다! 라고 자세히 설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뭔가 책을 읽을 때는 알겠다가도 적용하려면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8] 개인적으로 와닿은 문장

    미국 인디언 속담

    그냥 혼자 읽다가 맘에 와닿아서 넣어봄...

    사실을 말하라, 내가 배울 것이니.
    진실을 말하라, 내가 믿을 것이니.
    그리고 이야기를 말하라,
    내가 마음 속에 영원히 간직할 것이니.

    뭔가 읽다가 머리가 "띵-" 해지는 문구 였습니다 ㅎㅎㅎ

    [3-9] 정말 자세하고 세밀한 설명

    그래프 자세한 설명

    꺾인선 그래프가 저렇게 표현된다고 설명해주는 사수 있을까요..??
    전 첨봤어요..

    점진적으로, 꾸준히, 상당히, 급진적으로, 걷잡을 수 없이 이런 류의 부사는 사실 너무 많이 쓰면 보고서가 미사여구로 꾸며지기 때문에 자제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적절한 장소에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누가 뭐라 할까요..??
    마치 굉장히 친절한 사수를 만나 설명을 듣는 것 같은 보고서 설명이었습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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