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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실전 보고서 작성 기술 with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18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가독성 높은 보고서를 빠르게 작성하는 노하우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홍장표
  • 출간 : 2020-12-28
  • 페이지 : 304 쪽
  • ISBN : 9791162243763
  • 물류코드 :10376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4점 (16명)
좋아요 : 0

18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가독성 높은 보고서를 빠르게 작성하는 노하우를 배운다!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프로그램의 기능을 전부 학습하기는 어렵지만 보고서를 작성할 때 꼭 필요한 기술만 익히는 것은 가능합니다. 보고서 작성 속도를 향상할 수 있는 기술, 글꼴과 장평, 자간의 기준, 가독성 높은 표와 도해, 그래프 작성 요령, 보고서 작성을 위한 문장과 개요 스타일 작성 방법 등 경영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의 실전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책에 수록된 다양한 보고서 사례와 함께 자신의 보고서에 적용하며 익힐 수 있습니다.

 

보고서 작성 실력이 늘지 않는 직장인을 위한 보고서 작성 솔루션!

 

보고서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제때 완성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사전식으로 제공된 차례에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내 보고서에 적용해봅니다. 모든 보고서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의 보고서 작성 기술로 가독성 높은 실무 보고서를 빠르게 작성해보세요. 18년 차 컨설턴트의 보고서 작성 노하우와 솔루션을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각종 공무, 공공 기관, 연구소 등 보고서 작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직장인
  • 기획 파트에서 근무하며 보고서 작성이 일상화된 직장인
  • 보고서 작성 요령은 알고는 있지만 가독성 높은 보고서를 빠르게 작성하기 어려운 직장인
  • 기초적인 OA 기술은 가지고 있지만 기획서, 보고서, 제안서, 분석 자료 등 문서 작성이 어려운 사람
  • 사회 초년생, 취준생 중 기존에 작성해본 일이 없어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

 

 

이 책의 특징

 

보고서 작성 프로그램의 활용 방법과

좋은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전문 컨설턴트의 노하우를 동시에 학습한다!

 

① 컨설턴트의 보고서 작성법은 무엇이 다른가?

18년 차 경영 전문 컨설턴트의 보고서 작성의 기술은 무엇이 다를까요? 경영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쓰고, 보고, 익힌 노하우를 만나보세요!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을 이용해 보고서를 작성할 때 더욱 빠른 작성을 도와줄 [속도의 기술], 표, 도식, 그래프 등 보고서 요소는 물론 장평, 자간, 글꼴로 보고서를 더욱 가독성 높게 만들어줄 [편집의 기술], 워드와 한글에서 개요 스타일을 설정해 활용하고 파워포인트의 최적화된 보고서 작성 기능을 다룰 수 있게 도와줄 [구성의 기술]을 통해 보고서 작성 실력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② [실전 보고서 작성 기술]로 만나는 다양한 사례!

잘 쓰여진 보고서에는 어떤 기술이 숨어 있을까요? 훌륭한 보고서의 기본이 되는 높은 가독성과 빠른 작성 방법을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각각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고서를 작성할 때 잘 쓰인 보고서 예시와 함께 [활용의 기술]로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학습해보세요! 책에서 제시된 보고서의 예시를 살펴보며 자신의 보고서에 적용해 더욱 좋은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③ [학습 정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반복한다.

보고서를 작성할 때 알아야 할 개념은 많고, 프로그램별로 활용해야 할 기능은 더욱 많습니다. 일일이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 것도 좋지만, 앞의 내용을 훑어가며 다시 찾아보기는 불편합니다. 앞서 배운 핵심적인 개념과 내용은 [학습 정리]에서 복습해보세요! 책을 읽으며 본인에게 맞는 사례를 찾아 우선 적용하고, 핵심적인 내용은 나중에 다시 읽으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④ [보고서 다이어그램]과 [컨설턴트의 조언]으로 어려운 개념도 쉽게 이해한다.

텍스트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보고서 작성개념과 프로그램 활용 방법은 [보고서 다이어그램]으로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도식화된 보고서 목차와 논리 구조를 보며 더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 [컨설턴트의 조언]으로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기능 중 추가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 실습을 따라 하며 막히는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드립니다.

 

[상세페이지]실전 보고서 작성 기술 with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_740px.jpg

 

저자

홍장표

공공기업의 전략, 인사/조직, 성과관리 프로젝트와 강의를 주로 진행한 18년 차 경력의 경영 컨설턴트입니다.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경영평가 관련 보고서 작성 강의 및 자문을 꾸준히 해왔으며, 기업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성균관대학교와 IBS컨설팅 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 경영 컨설턴트 양성과정에서 경영전략 강의와 전략 보고서 작성 자문을 10년 넘게 진행했습니다.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직장인들을 돕고자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 노하우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치관경영 및 전략경영 관련 집필과 교육 콘텐츠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경영학 박사

현 B&H컨설팅 전문위원

현 웰포인터컨설팅 전문위원

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전문위원

전 IBS컨설팅 컨설턴트

 

 

머리글

이 책의 구성 

보고서 학습의 기술

목차

 

PART 01. 컨설턴트의 보고서 작성법은 무엇이 다른가?

 

컨설턴트의 보고서 작성법 01 보고서 쓰기는 애쓰기다

컨설턴트의 보고서 작성법 02 일필휘지는 없다

컨설턴트의 보고서 작성법 03 기술이 쌓여 예술이 된다

컨설턴트의 보고서 작성법 04 사용법은 지양하고 활용법은 지향하자

컨설턴트의 보고서 작성법 05 읽는 보고서 vs 보는 보고서

 

PART 02. 보고서 작성 Speed-up

보고서 작성 속도의 기술 01 사용법은 누구나 안다, 문제는 스피드다

보고서 작성 속도의 기술 02 도구함 세팅으로 퇴근을 앞당기자

보고서 작성 속도의 기술 03 단축키로 시간 단축하기

보고서 작성 속도의 기술 04 나만의 단축키를 설정하자

한글의 상용구 등록 및 사용

워드의 블록 등록 및 사용

특수문자 및 기호를 준비하자

보고서 작성 속도의 기술 05 마우스 오른쪽 버튼과 친해지자

 

PART 03. 보고서 작성 Skill-up

보고서 작성 편집의 기술 01 보고서의 첫인상은 글꼴이 좌우한다

잘 보여야 할 곳엔 고딕체를! 잘 읽혀야 할 곳엔 명조체를!

글꼴 패밀리는 좋은 대안이다

너무 튀면 튕겨져 나간다!

보고서 작성 편집의 기술 02 가독성 높은 텍스트 편집 기술

문단 간격만 조절해도 가독성이 높아진다

본문 내용은 슬림하게

텍스트의 강약을 조절하자

글머리 기호 잘 쓰면 약, 잘못 쓰면 독

보고서 작성 편집의 기술 03 가독성 높은 표와 도형 편집 기술

표의 가독성은 선에 달려 있다

여백은 괜찮지만 공백은 최소로

구분기준 없이도 이해된다면 삭제

문장은 왼쪽, 단어는 가운데, 숫자는 오른쪽 정렬

표를 활용한 도식화 기술

도형 편집 마스터를 위한 3대 스킬

연결선을 활용하자

보고서 작성 편집의 기술 04 가독성 높은 그래프 편집 기술

그래프는 심플하게 무채색으로

막대그래프 편집 기술

선그래프 편집 기술

원그래프 편집 기술

 

PART 04. 보고서 작성 Make-up

보고서 작성 구성의 기술 01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3대 역량

보고서 작성 구성의 기술 02 : 문장력 보고서용 문장은 따로 있다

제목이 제 몫을 다해야 한다

제목만 읽어도 내용이 파악된다면

단문이 정답이다

문법도 법이다

반복은 괜찮지만 중복은 안 된다

형용사 말고 동사로 말하라

제거 1순위 : 적·의를 보이는 것·들이 있는

문장의 힘을 떨어뜨리는 수동태 표현을 줄이자

운율과 리듬을 생각하라

보고서 작성 구성의 기술 03 : 구성력 구성이 탄탄해야 무너지지 않는다

구성은 순서와 계층이 좌우한다

순서는 읽기 쉽게 정렬하는 것

계층은 읽기 쉽게 통일하는 것

다양한 목차 구성 패턴을 알아두자

쓸 때는 미괄식이 편하지만 읽을 때는 두괄식이 편하다

구성에서 3의 법칙은 여러모로 유용하다

보고서 작성 구성의 기술 04 : 표현력 1 읽는 보고서 표현 기술

형식도 중요하다 : 보고서 틀 잡기

한글의 계층과 서식 다루기

워드의 계층과 서식 다루기

키워드로 문장을 이끈다

분량보다 가독성 체크가 더 중요하다

표와 도형을 활용한 도식화 패턴

내용이 어렵거나 정보가 많을 때는 중간에 여미어라

보고서 작성 구성의 기술 04 : 표현력 2 보는 보고서 표현 기술

한 장에 하나의 메시지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 마스터 다루기

파워포인트는 맞춤이 생명이다

첫째, 가독성을 높이는 글꼴 맞춤

둘째, 가독성을 높이는 색상 맞춤

셋째, 가독성을 높이는 틀 맞춤

분할 구도를 알면 편집이 쉽다

키워드로 슬라이드를 이끈다

표와 도형을 활용한 도식화 패턴

 

찾아보기

  • 저는 프리랜서 강사로 보고서보다는 

    수업에 대한 제안서나 이력서 등을 쓸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 필요한 강의 자료가 주 이긴 합니다. 

    그래도, 보고서에서 얘기하는 부분과 필요한 부분이 많이 겹치겠다 싶어서 

    [나는 리뷰어다] 첫번째 책으로 신청해서 받아보았습니다. 

     

    '니즈를 알고 -> 적확한 자료를 구해서 -> 가독성 높게 표현한다 '

    이건 보고서 뿐 아니라 제 수업 준비에도 정말 딱 들어 맞는 단계인듯합니다. 

     

    단축키 활용과 표, 그래프는 평소에도 활용하고 있는 부분이기에 쉽게 넘어갈 수 있었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에 아직 못다본 마지막 파트4. 보고서 작성 Makeup 

    문장력, 구성력, 표현력에 관한 내용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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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서평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홍장표 저자의 이전 책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보고서 작성의 기술 with 파워포인트]라는 책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PPT 슬라이드 만드는 데 재주가 없던지라 저자의 친절한 가이드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 때의 임팩트에 비하면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아마 그때처럼 엄청난 갈망과 적절한 가이드가 맞아들어가는 타이밍이 아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정부제출용 보고서나 계획서를 쓴다면 이 책은 충분히 좋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조그마한 회사 내부 보고서 같은 경우 폰트나 자간, 장평, 밑줄, Bold 등 모든 요소를 정부보고서처럼 고민하고 고려해서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데 드는 Cost 대비 Value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부 제출용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정부가 고객이 되거나 결정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맞춰야 합니다. 자신의 취향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서 상대에게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몰라도 어떤 기업들에서는 아예 정부과제 담당자를 채용을 하고 그들에게 이런 일을 전적으로 맡깁니다. '정부과제'라는 이름으로 분업을 하고 효율화를 추구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담당자가 없을 경우엔 혹은 처음으로 그런 담당을 맡게되었다면 사수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이 책을 참고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가독성 높은 보고서 작성법  

    <실전보고서 작성기술 with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18년차 전문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가독성 높은 보고서를 빠르게 작성하는 노하우가 담긴 책

    실전보고서 작성기술 with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이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꼭 필요한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의 활용법

    보고서 작성을 위한 문장, 개요, 구성 작성 방법을 담고 있는 파트 1.

    사용법은 누구나 알지만 문제는 스피드!! 라는것이 핵심.

    책의 구성을 미리 훑어보며 대략 이렇게 담겨있겠구나..했지만

    책을 살펴보면서 역시 가독성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그간 잘 읽히지 않은 책들은 이런 부분이 부족했다는 생각도 함께 ^^

     

     

    컨설턴트의 보고서 작성법을 시작으로 보고서 작성 Speed up,

    보고서 작성 Skill up, 보고서 작성 Make up

    총 4부로 구성되어 있고, 가독성 높은 보고서 작성법을 전하는 책인만큼

    보고서 다이어그램, 활용의 기술 등 실전에 바로바로 써야할 팁들이 가득한 책이다.

     

     

    필자가 말하는 3S 철학.

    보고서 내용과 표현이 간결해야 한다는 Simple

    보고서를 읽는 사람 뿐 아니라 작성자도 시간이 부족하다. Speed

    같은 내용이라도 전문가가 작성한 것과 같은 보고서 비주얼 필수 Specialist

    화려하고 예뻐 보여야 한다는 말이 아닌 최고의 가독성을 지녀야 한다는 뜻.

    특히나 요즘같은 무궁무진 쏟아지는 정보들 속에서

    내가 전하고자 하는 바,

    상대가 원하는 바를 가독성 높게 전한다는 것이 분명 기술이 쌓여 예술의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는 말이

    정말 설득력 있다.

    따로 접어놓거나, 줄을 긋거나, 메모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정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학습정리>로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이런 구성도 참 맘에 든다.

     

    대표성 있고, 잘 구성된 예제로 선별하여 실린 예시들

    요약정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될만큼 더이상 군더더기가 필요없는 정리들도 굳~

    그동안 작성했던 보고서들의 어떤 점들이 보완되어야 할지가 머릿속에 잡힐만큼

    어렵지 않으면서 마치 스킬가득한 보고서를 작성할수 있을것만 같다.

  • 

    직장인의 많은 업무는 보고서 생산이다. 대학교 리포트나 논문과는 그 결이 다르다. 회의록, 주간 업무 보고, 또는 계획, 업무 성과보고서 등 크고 작은 문서작업이 대부분이다. 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 사수에게 받은 문서파일을 보고 복붙하거나 베껴쓰는 것부터 시작한다. 보고서 작성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은 거의 없다. 본인들도 배운적 없고 바쁘기 때문에 (왜 바쁜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신입사원들도 거의 따라쓰기 바쁘다.

     

     

    많은 시도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틀을 배워 현명하게 시작할 수 있다면 일하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고 더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다. 운동도 스트레칭, 기본 자세, 중요한 포인트 등을 배우고 시작하는 경우와 그냥 도구부터 휘둘러보면서 야생으로 배우는 것은 다르다. 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서는 4가지가 필요하다. 다독, 고객중심, 차별화, 체크리스트 작성이다.

     

     

    1. 많이 읽기

    아무래도 역시 잘 쓰는 것의 첫번째는 많이 읽어야 한다. 많이 읽다보면 어떤 보고서가 잘 쓴 보고서인지 파악하며 다음에 내것으로 활용할 수 있기도 하고 유형별, 상황별 어떤 포맷과 스타일이 유용한지 축적할 수 있다. 내가 자주 쓰고 보고하는 기관이나 내부 자료를 틈날 때 마다 보며 어떤 점이 좋았는지 기록해두면 도움이 된다.

     

     

    2. 고객 중심

    누굴 위해 쓰는가? 그냥 무작정 써내려가기 보다 목적과 대상을 생각해야 한다. 그에 따라 내가 투입할 에너지와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 것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가끔 어쩔 수 없는 보고를 위한 보고도 있지만 중요도와 고객이 누구인지 궁금해할 만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며 그것에 맞는 내용을 써야한다.

     

     

    3. 차별화

    정기적인 현황 보고가 아닌 이상, 기존과 차별화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 모두가 참신함을 원한다. 그것이 뭐라고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사람은 드물지만 평소 해당 분야의 관심을 갖고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 포인트를 정리해 두면 도움이 된다.

     

     

    4. 체크리스트

    모든 일에는 제한 시간이 있다. 빠른 시간에 일을 끝내는 것도 능력이고 빨리 끝나면 내게도 좋다. 보고서 작성도 더 좋게, 더 빨리 쓰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 때 도움이 되는 것이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두는 것이다. 고객 중심으로 생각했는지, 질문이 나올 것은 무엇인지, 맞춤법 검사를 했는지, 가독성, 문장력, 표현력 등 내가 보고서를 쓸 때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따로 정리해둔다. 모두 기억하려고 하지말고 보고서를 작성할 때 그저 정해진 루틴을 따르는 편이 퀄리티도 데드라인도 지키는 비결이다.

     

     

    체크리스트 작성은 무엇을 해야할 지 막막할 수 있지만  '실전 보고서 작성기술 with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책을 참고하면 잘 읽히는 보고서 작성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시간 단축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도구들을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추가하고, 가독성을 높이는 데 유용한 팁 뿐만 아니라 나만의 체크리스트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 보고서를 읽는 사람의 니즈, 2. 적확한 자료, 3. 가독성 높은 보고서로 표현 하는 것을 보고서 작성의 기본 요소로 꼽는다. 보고서 초기 단계에서는 방향과 더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후 완성 단계에서는 고쳐쓰고 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것을 글로 쓰는 것보다 아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이해하기 더 편하다. 사람은 그림과 표로 작성된 정보를 더 잘 인식한다. 문서는 한글과 워드로, 장표는 파워포인트를 대부분 사용하기에 이 세개의 기본 기능만 알아도 빠르고 바른 보고서 작성에 충분하다.

     

     

    이 외에도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3대 역량과 제목과 목차 쓰는 법, 지양해야 할 표현과 보고서의 기본 형식 등을 예시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며 보고서 작성에 유용한 한글, 워드, 파워포인트 활용법까지 참고할 수 있다. 사회 생활을 막 시작하는 분이나 보고서 작성 경험이 많이 없어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를 때 참고하면 좋을 책이다.

     

     

    작가님의 블로그에서도 유용한 팁과 보고서 예시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redslide

  • 이 책을 읽고 깨달은점은 보고서 내용과 표현을 간결하게하자. 최소의 시간을 투자해서 보고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분석 보고서를 보시는 분들은 핵심만 딱 간결하게, 그래서 결론은?라는 의문을 갖고 계실테니 말이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나' 자신도 보고서만 작성하는게 아니라 다른 업무도 처리해야하니 빠른시간내에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스킬을 갖고있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최고의 가독성을 지닌 보고서를 만드는 것이 핵심. 

     

    보고서의 가독성을 높이고 표현의 기술을 익혀 빠르게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솔직해야 시원합니다. 정확해야 오해가 없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고 정화하게 말하고 시작합니다.

    머리글 제일 처음에 나옴..

    근데 어떤 종류의 보고서 작성을 위한 책인지는 왜 말씀해주시지 않았나요..

     

    한빛미디어가 이공계열 쪽 책이 많이 나오니까 당연히 '과학 실험 or 연구 보고서'나 논문쓰기를 위한 책인 줄 알았다.

    목차를 훑어봤을 때도 '빠른 작성', '그래프 그래프 그래프'가 많이 보이길래 이 책에서 다루는 보고서의 종류가 내가 생각하던 저런 보고서가 아닌 '부장님 보세요 보고서'인줄은 책을 펼쳐보기 전까지 몰랐다..

     

    그래도 어차피 읽긴 해야 하니, 이번 서평을 보고서처럼 써 보기로 했다.

     

    '실전 보고서 작성 기술

    with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관한 간략한 내용과 느낀점 보고

    by aul-_-@naver.com

     

    저자: 홍장표

    저자 소개:

    - 18년차 경력의 경영 컨설턴트.

    -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경영평가 관련 보고서 작성 강의 및 자문.

    -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을 돕고자 각종 노력과 콘텐츠 개발에 전념 중.

    집필 의도:

    소프트웨어 사용법 보다는 보고서 작성 활용기술을 소개하고자,

    가독성 높은 보고서를 작성하는 원리를 설명하고자 함.

    책의 구성:

    - 화려한 경력을 가진 저자가 전해주는 노하우

    - 보고서 작성 소프트웨어에 관한 팁 (빠른 작성을 위한 기능과 단축키 설정 등)

    - 보고서 작성시 가독성을 높이는 팁 (글꼴, 표, 그래프 등 다양한 시각자료 구성 법)

    - 가장 중요한 텍스트 작성 팁 (문장, 구성, 개요, 표현 등)

    책을 통해 배운 점:

    - ' 빠른 작성'에 관한 내용을 읽기 전에 '오타 없이 타자만 빠르게 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한컴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프로그램에서 매뉴의 순서를 바꾸고, 각종 단축키를 설정할 수 있는지는 몰랐다.

    각종 프로그래밍 IDE나 개발 소프트웨어는 구석 구석 다 뒤져보면서 왜 Word같은 프로그램은 그냥 쓰기만 하고 깊숙히 뒤져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 '명조 계열 글꼴과 고딕 계열 글꼴의 차이점과 용도'는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명조 계열인 '바탕체'는 구불구불한게 약간 올드하고, '맑은고딕' 같은 고딕체로만 PPT를 쓰면 성의없어 보일 것 같아 TV 영화 채널의 자막과 비슷한 '굴림체'를 쓰고 있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신중하게 글꼴을 선택해 봐야겠다.

    느낀 점:

    - 초등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 보고서를 쓸 때는 그냥 내 맘에 드는대로 그때 그때 기분따라 만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예전 보고서를 몇개 훑어보니 나쁘지 않게 만들었던 것 같다.

    - 그래도 인터넷 서점 책 소개나 표지에 '직장인들을 위한'이라는 문장이 적혀있으면 좋겠다. 나처럼 다른 보고서로 착각하고 읽으려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 나중에 도서관에서 내가찾던 과학 실험 보고서나 논문 작성에 관한 책이 보이면 읽어봐야겠다! 아니면 한빛미디어에서 만들어주셔도 됨.

     

     

    끝.

     책은 늘 그렇듯 한빛미디어에서 제공받았습니다.

  • 이번에 리뷰할 책은 "실전 보고서 작성의 기술 with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입니다.

    IT회사 생활을 하면서 보고형태의 문서는 거의 작성해보지 않은거 같습니다. 주로 스펙문서 위주로 작성을 했었고, 보고하는 형태로는 기껏해서 메일에 가끔 볼드체로 강조하는 정도로만 작성했던거 같습니다.

    보고서란 특정한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상대방에게 설명이나 설득을 위해 작성한 글을 말합니다. 공공기관에서 많이 작성하는 공문서같은게 보고서라 할 수 있으며 한글이나 워드 혹은 파워포인트로 작성을 합니다.

    이 책은 보고서를 만들때 신경써야 할 점들과 보고서를 잘 만들기 위해서 도구를 어떻게 설정하고 사용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쓰지만 "네"가 읽는다.

    Simple: 작성은 내가 하지만 읽는 사람은 내용을 잘 모를수도 있고 시간이 많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용과 표현이 간결해야 합니다.
    Speed: 작성시 자료수집이나 반복적인 퇴고작업등이 필요하므로 가능한 시간을 단축해야 합니다.
    Specialist: 작성한 글을 기왕이면 가독성을 높일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좋은 보고서를 쓰기 위해 반복해서 노력해야 하는데, 낭비되는 시간이 없도록 단축키등을 활용하고, 가독성을 위해 워드나 파워포인트등의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의 사용법들을 설명합니다.

    책의 분량은 많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워드나 파워포인트 책처럼 사용법들을 나열한 책들과는 다르게 보고서를 작성할때의 팁이나 노하우등을 통해 좀 더 보기좋고 좀 더 가독성있는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설명을 듣고나면 왜 공문서들이 비슷한 형태의 구조로 만들어지는지 좀 알 거 같았습니다.
    각 개선사항마다 그림을 통해 어느 기능을  번호를 통해 어느 순서로 실행시키는지, 그래서 보고서가 어떻게 바뀌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서 효과를 확인하기 좋았습니다.
     
    공무원이 아니라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보고서를 작성할 일은 없겠지만 다른 글을 쓰더라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파워포인트와 한글의 기능을

    가독성 좋은 보고서를 만들때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여기에 플러스 +++

    보고서 작성을 위해 글을 어떻게 쓰고 구성해야하는지 

    예제를 통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컴퓨터앞에 앉지 않고도 술술 읽힙니다.

    두고두고 참고할 책입니다. 

     

    https://blog.naver.com/pysoft/222251216357

     

  • 한빛미디어에서 제공받는 책으로 해당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책표지!

    1

    2020년에 부산대학교에서 데이터분석 과목을 강의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몇가지 것들을 알게 되었다. 첫번째로 나와 함께 수업을 진행했던 학생분들은 데이터분석의 최종 결과물에 대한 오해가 있었고, 두번째로 자신이 가진 좋은 기술인 엑셀이나 R과 같은 도구에 대한 선입관이 많았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문서 작성 및 프레젠테이션 도구에 대한 사용법이 능숙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데이터분석의 최종결과물은 좋든 싫든 ‘보고서’로 귀결된다. 연구자들은 논문으로 제시할 것이고, 일반적인 기업에서는 의사결정 및 가설 검증 과정/결과를 반영한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그래서 2020년에는 <한 장="" 보고서의="" 정석="">, <냉철하게 쓰고="" 한눈에="" 보이는="" 보고서의="" 정석="">, <보고서의 신=""> 등과 같은 책을 주로 학생분들에게 방학에 읽어볼 것을 제안했다.

    몇해전에 데이터분석 관련해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가장 애를 먹었던 것이 보고서 작성 업무다. 내가 팀장이라 어쩔 수 없이 내가 보고서를 진두지휘해야 했다. 무엇보다 보고서의 양식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 일반적인 보고서에 비해서 그래프와 표를 많이 사용했고, 심지어 색을 사용해야 했다. 보고서가 외부에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에 보기 좋게 만들어했다. 일반적인 오피스 도구는 무리가 있었고, 결과적으로 벡터 그래픽 소프트웨어인 Illustrator와 InDesign를 사용했다. 회사 다니면서 보고서를 Adobe 제품으로 작성해본게 처음이다. 나름 결과가 좋았서, 팀원분들의 수고와 열정을 보너스라는 자본으로 환원시킬 수 있었다. 그냥 흔하게 작성하는 문서였던 보고서가 색다르게 다가왔던 경험이다.

    2

    그런데, 시각화나 기타 잡지를 제외한 사무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보고서는 ‘한글과 컴퓨터’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오피스를 사용해서 처리할 수 있다. 반면에 보고서 작성을 배우는 학습자는 몇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 일단, 보고서의 개념이나 종류 등과 같은 내용을 별도로 학습해야 한다. 개념적인 것들이 학습이 된다고 해서 곧바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게 아니다. 모든 보고서는 나름의 양식을 가지는데, 이게 회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몇가지 것들이 있다. 그리고 이런 양식에 관련된 것은 누군가 선별하지 않으면 학습자가 쉽게 접근하기 쉽지 않다.

    책표지!

    3

    이 책이 가장 좋았던 점은 두가지다. 첫째는, 좋은 보고서 양식을 기반으로 오피스 도구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양식을 기반으로 오피스 도구의 기능을 함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오피스 도구의 기능을 연습하는 것에 비해서 좋은 점이다. 둘째는, 편집에 필요한 것들을 ‘Part03’과 ‘Part04’를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기존의 양식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보고서 양식을 구축하려는 분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반면에, 3가지 오피스 도구를 모두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만를 중점으로 학습하고 싶은 분들에겐 조금 산만한 점이 있을 수 있다.

    책표지!

     

  • IMG_0483.JPG

     

     

    한빛 미디어의 제공으로 "실전 보고서 작성 기술"이라는 책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책을 읽었을 떄에 들은 생각은 "아쉽다!" 였습니다. 

    책 내용이 "아쉽다"는 뜻은 절대 아니고, 이 책을 미리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었습니다.

     

    저는 대학원생이자,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업무 특성상 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일이 많습니다.

    또한, 가끔씩 사업 계획서를 보고 평가할 일도 생기곤 하는데 다른 사람의 서류를 볼 때마다 드는 아쉬움, 감탄등이 있었습니다.

    국가 연구 지원을 위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때마다, 남들이 쓴 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때마다 "좋은 보고서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좋은 보고서란 이것이다!" 라고 확답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 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 자체는 쉽게 쓰여져서 쉽게 읽히는 편이지만, 책의 내용을 체화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우선은 제 책장에 꼽아두고, 보고서를 작성할 일이 생길 때마다 필요한 부분에 대한 내용들을 참고하는 식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이 책을 구입할지 말지 고민되는 분이 계시다면, 책 자체가 쉽게 쓰여져있고, 그 깊이가 존재하는 책이기 때문에 구입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사업계획서, 국가연구과제, 기관 보고서 등을 작성할 일이 많은 분이시라면 강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OA프로그램은 쓸줄 알지만 정작 그것을 활용 못 하면 꽝.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보고서를 많이 써본분으로 느껴지는게 책의 내용 구성도 보고서를 보는듯 내용정리 내용요약 하이라이트 표시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다. 아쉬운점은 한글이나 워드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 파워포인트는 약간 내용이 부실한듯 싶다. 그리고 전형적인 공공기관들 스타일의 예제가 딱딱하게 만드는 느낌이라 예시가 좀더 다양했으면..

  • 내가 쓰지만 네가 읽는 보고서이기에

    좋은 보고서 작성은 필수라고 할 수 있죠.

     

    반품이 아닌 상품 보고서를 만들기 위한

    전문가의 노하우를 다음 이 책을 읽고

    제가 느낀 세 가지를 공유합니다.

     

    첫째, 독자의 이해를 우선으로 생각합니다.한글, 워드, 파워포인트 세가지 도구를 다루는데

    글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당연하죠.

    따라서 이미지를 넣겠지만 돋보이는 점이 있습니다.지면을 아끼려고 하면 이미지를 봐도

    이해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독자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 점이 보입니다.

    지면을 아끼기 보다 최대한 활용하여 이해를 돕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둘째, 독자를 향한 저자의 진심입니다.

    이 책은 보고서 작성 효율을 높이기가 아닌

    최대한 높이기 위한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이 책에서 중간중간 등장하는 '컨선턴트의 조언'에서

    뭔가 더 알려주고 싶은 저자의 진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셋째, 세심함입니다. 예를 들면,

    저자는 문장에서 중복을 무조건 나쁘다 하지 않습니다.
    의미가 있으면 중복이 아닌 반복이라고 말하죠.

    색을 사용하는데 있어 무채색의 사용을 권합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왜 그런지 장점을 들어 이해를 돕죠.

    무엇하나 그냥 넘어가지 않는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보고서로 고민하는 이에게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직업상 보고서를 많이 읽게 된다.

    물론 잘 쓰여진 보고서도 있지만, 거의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

    인터넷의 발달로 몇몇 보고서들은 똑같은 카피본도 보이고....

    성적에서 보고서가 차지하는 비율이 적기도 하고, 대부분 기본적인 점수를 주기 위함이기도 하고, 마음에 안들면 왜 깍였는지에 대한 코멘트가 사실상 서로 불편함(언성이 높아지거나, 얼굴을 붉히는....)도 있다.

    기계적으로 읽고, 몇가지 평가요소에 맞는지 여부를 체크하고 체크리스트에 맞추어 점수를 준다.

    책제목 : 실전 보고서 작성기술 with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저 자 : 홍장표

    출판사 : 한빛미디어

    이 책은 점수를 받기위한 보고서가 아닌 진짜 보고서 이야기 이다.

    제안서를 쓰고,

    발표를 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IMG_5961.jpg

     

    한글, 워드, 파워포인트 사용법에 대한 즉 메뉴얼에 대한 책들은 버전별 넘쳐난다.

    관련 자격증을 따기 위한 서적은 많다.

    이 책을 프로그램 사용법(메뉴얼)이 아닌

    실제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방법이다.(실제 사용해보면 사실상 필요한 기능은 많지 않다.)

    즉 , 사용법이 아닌 활용법


    IMG_6011.jpg

     

    전체적인 구성은 파트별로 나누어져 있다.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배열하고, 스토리를 짜고

    가독성있게 작성하는 기술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다.


    IMG_6012.jpg

     

    각 챕터마무리에는 학습정리로 요약이 되어 있다.

    놓친부분이나, 중요부분을 다시 되짚어 볼 수 있다.

     

    IMG_6013.jpg

    사용법이 아닌 활용법~!!!

    단순한 편집의 기술이 아닌 "보고서 작성의 기술"에 관한 내용이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 1.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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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책 정보
     
    1. 분류
     
    - 국내도서
        - IT모바일
            - 오피스활용도서
     
    2. 책소개
     
    **18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가독성 높은 보고서를 빠르게 작성하는 노하우를 배운다!**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프로그램의 기능을 전부 학습하기는 어렵지만 보고서를 작성할 때 꼭 필요한 기술만 익히는 것은 가능하다. 보고서 작성 속도를 향상할 수 있는 기술, 글꼴과 장평, 자간의 기준, 가독성 높은 표와 도해, 그래프 작성 요령, 보고서 작성을 위한 문장과 개요 스타일 작성 방법 등 경영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의 실전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책에 수록된 다양한 보고서 사례와 함께 자신의 보고서에 적용하며 익힐 수 있다.
     
    **보고서 작성 실력이 늘지 않는 직장인을 위한 보고서 작성 솔루션!**
     
    보고서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제때 완성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사전식으로 제공된 차례에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내 보고서에 적용해본다. 모든 보고서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의 보고서 작성 기술로 가독성 높은 실무 보고서를 빠르게 작성해보자. 18년 차 컨설턴트의 보고서 작성 노하우와 솔루션을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아낌없이 제공한다.
     
    3.​ 저자 소개
     
    이름
     
    - 홍장표
     
    히스토리
     
    공공 기업의 경영 컨설팅 프로젝트를 주로 진행하는 12년 차 경영 컨설턴트이다. 성균관대학교와 IBS컨설팅 그룹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경영 컨설턴트 양성 과정에서 강의 및 자문을 10년째 맡고 있다. 컨설턴트라는 본업을 수행하고 다양한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모든 업무의 기본이자 핵심인 보고서 작성을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컨설팅 고객 및 교육 대상자 다수의 요청으로 보고서 작성 기술에 대한 스터디를 여러 번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보고서 작성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다방면의 경험에서 쌓인 컨설턴트만의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연구 중이며 자기 자신의 보고서 작성 역량 향상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
     
    3. 책에 대한 느낌
     
     요즘들어 발표해야하는 상황이 늘었다. 평소같으면 인터넷에서 능력자분들이 공유해주시는 파일을 적당히 짜집기해서 사용했을텐데. 그래도 졸업작품에 사용할 PPT는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런 저런 자료들을 찾아봤다. 그런데 유튜브에서는 기본적인 기술보다는 화려한 기술을 주로 알려주고 있었다. 핀트가 별로 안맞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한빛미디어에서 이 책에 대한 리뷰 이벤트를 진행해서 PPT 스킬도 늘릴겸 신청했다.
     
     이 책은 얇다. 그리고 컬러인쇄본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것마다 적당한 예시들을 두, 세개씩은 보여줘서 이해하기 수월했다. 주로 공공기관의 보고서를 예시로 들면서 설명을 한다. 머리글에는 `보고서 작성 활용 기술`을 다룬다고 나와있다. 기능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지만, 주된 내용은 활용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다. 그래서 보고서를 많이 작성해봤거나, PPT를 잘 다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얻을 것이 별로 없을 것 같다. 오히려 나처럼 PPT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조금씩 검색해가며 필요한 기능을 습득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있다. `간결하게`, `빠르게`, `가독성 있게`. 대부분의 글들이 쓰는 사람보다는 읽는 사람을 위해 작성된다. 그래서 읽는 사람이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작성해야한다. 
     
    보고서는 종합 예술이다. 문장력, 구성력, 표현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야 한다.
     
    1. 문장력
        -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끝까지 읽어내려갈 수 있게끔 문장을 작성하는 능력
        - 실용적인 글은 이성을 자극한다. 사실(데이터)에 기반해 비교(대비), 흐름(연결) 등 논리적인 구성이 중요하다. 장문보다는 단문으로 글의 힘과 속도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 구성력
        - 전달하려는 소주제를 이어 하나의 완결된 스토리를 만드는 것. 문장이 탄탄하면 설명력이 높아지고, 구성이 탄탄하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3. 표현력
        - 보고서는 가독성이 중요하고 그 출발점은 시각화이다. 시각적으로 가독성이 높은 보고서는 `틀(형식)`이 잘 잡혀 있다.
     
     각 챕터가 끝날때마다 핵심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주는 것은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각 기능을 한글, 워드, 파워포인트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고,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도 설명해준다. 나는 다양한 도구를 알맞게 선택할 수 있는 시야를 얻은 느낌이 들었다.
     
     

    KakaoTalk_20210208_152055798.jpg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실전 보고서 작성 기술 책

    대학생 시절 공대생이었던 나에게 가장 어려웠던 과목을 하나 뽑으라면 미적분학도, 선형대수도, 5대 역학도, 확률 및 통계도, 수치해석도 아닌 실험과목이었다. 물론 실험 내용 자체의 어려움도 있지만 실험 전/후로 작성해야 하는 '보고서'가 문제였다. 실험 과정은 항상 3명에서 5명 사이의 인원이 한 조가 된다. 조교가 칠판 앞에서 오늘 할 실험 내용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고, 그 내용을 토대로 각 조는 이론과 실제 실험의 차이를 이해하며 어떻게 이론이 정립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나는 항상 조원들의 실험을 이끄는 일종의 탐험 대장을 자처하며 같은 반의 아는 친구가 있으면 옆에 가서 알은 체를 할 정도로 나름의 내용을 빠삭하게 이해했었다. 하지만 늘 나의 보고서는 같은 조의 어지간한 친구들보다는 항상 낮은 점수를 받았다.

    어떤 경우에는 좋은 선배를 만나 그 수업의 역사를 망라하는 조선실록같은 '족보'를 통해 교수님과 해당 연구실의 사정을 속속들이 파악하여 조교와 교수님의 입맛에 쏙 맞는 보고서를 제출하는 친구도 있다. 물론, 족보를 얻었다고 모든 것을 얻게 되는 것도 아니다. 정말 똑같은 보고서로 몰래 점수만 빼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족보 안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캐치해서 보고서에 잘 녹여내는 기술 또한 필요했다.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나에게는 그런 능력이 많이 부족했었고, 대학생 시절 큰 잘못을 저질러 대학원생이 된 후에도 그 능력은 항상 나의 발목을 잡았었다. 기업 과제 회의 때는 항상 내가 가져가는 부분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었고, 논문 회의 때는 내 부분은 항상 뒷전이었다. 그나마 실제 기술 구현하는 부분에 있어서 두각을 발휘해 간신히 졸업논문을 써서 졸업하였다. 이제는 더 이상 보고서를 안 써도 될 것처럼 보였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직장에서는 더 많은 보고서를 읽고 써야 한다. 내 작은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 조차 보고서 한 귀퉁이에 포함이 되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작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도 수백 페이지 짜리 보고서를 통해 얻어야 한다. 그 외에도 실적을 위해서는 논문, 특허와 같은 보고서와 동일한 성격을 갖는 문서를 만들 수밖에 없다. 나는 나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보고서 작성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수밖에 없었고, 홍장표 작가님의 <실전 보고서 작성 기술>을 통해서 이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

    보고서를 쓰기 위한 마음가짐

    <실전 보고서 작성 기술>의 가장 앞에는 한양대 유영만 교수님의 블로그의 말을 인용하며 시작한다. "책쓰기는 애쓰기다."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키보드 앞에 앉기만 하면 서론부터 결론까지 순식간에 쓸 수는 없다.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도 한 권의 책을 쓴다는 것은 굉장한 애쓰기가 필요하다.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명이자 다작 작가로도 유명한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라는 책에서는 글쓰기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이는 이 책에서도 똑같이 이야기한다. 소설을 쓰던 보고서를 작성하던 그 본질이 글쓰기인 이상 엉덩이를 의자에 붙여놓고 애를 써야 한다. 시간을 들이고, 보고서의 방향을 잡고, 초안을 고쳐나가며, 끊임없이 작성해보며 연습을 하고, 도구의 활용법을 잘 익혀야 한다. 

    보고서를 쓰기 위한 도구 활용법

    이 책에서는 보고서의 종류를 크게 두가지라고 한다. 읽는 보고서와 쓰는 보고서. 읽는 보고서는 워드나 한글 프로그램을 통해 작성되고, 문서의 형태로 보게 된다. 보는 보고서는 파워 포인트를 통해 작성되고 누군가의 발표 시간에 스크린에 띄워진 것을 보게 된다. 즉, 각각의 보고서들은 저마다의 특징에 맞는 도구(워드, 파워 포인트, 한글)를 통해 작성된다. 그렇다면 보고서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각각의 도구 활용법을 잘 알아야 한다.

    <실전 보고서 작성 기술>에서는 기본적인 한글, 워드, 그리고 파워 포인트의 기본적인 활용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보고서의 작성 속도를 높이기 위한 각 프로그램들의 도구함의 세팅과 중요한 기본 단축키, 그리고 사용자 설정에 맞춘 단축키 설정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프로그램 활용법도 알려준다. 초심자에게는 꼭 필요한 글꼴의 중요성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서식의 조절, 도형을 활용하는 법, 그리고 그래프를 활용하는 법까지 알려준다.

    이러한 내용들은 어떻게 보면 너무 기초적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적재적소에 활용될 만한 기능들을 소개하여 실제 작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보고서에서 글꼴의 역할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실제로 사용된 보고서의 예시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초심자를 위한 보고서

    <실전 보고서 작성 기술>은 문장력이 풍부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한 것도 아니고, 뛰어난 논리 전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책도 아니고, 워드나 파워 포인트를 완벽 통달하기 위한 책도 아니다. 문장력에 대한 이야기는 막연하고, 논리 전개 방법론은 전무하며, 프로그램 활용법에 대한 기술은 빈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사회에 발을 들인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년생과 같이 보고서 쓰기를 거의 해보지 못한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초보자에게 문장력은 먼 나라 이야기이고, 논리 전개 방식은 인과관계에 대해서만 알면 충분하다. 기본적인 서식과 틀 안에서 나만의 첫 보고서를 이 책을 통해 작성해 보면서 하나하나 기틀을 닦아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보고서 작성은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작업입니다.

    어떻게 하면 보는 이로 하여금 잘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할까요?

     

    이란 분들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학교에서나 직장에서의 보고서 작성기술은 피할 수 없는 일, 남들이 보기 좋은 보고서 만드는 기술은 조금만의 노력으로도 가능하며, 인정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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