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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

독자리뷰

생생한 여행 가이드북, 리얼 상하이 PLUS 항저우 쑤저우

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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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리얼 상하이 PLUS 항저우·쑤저우

상하이 디즈니랜드 정보까지, 가장 최신의 상하이 가이드북

  • 저자 : 도선미
  • 출간 : 2017-06-15

중국은 일과 여행으로 위해, 청도, 남경 등을 방문한 적 있다. 중국을 처음 방문할 당시만 해도, 쓸만한 여행 가이드북이 없다보니, 어딜 어떻게 다녀야 할지 많이 막막했다. 여행 가면 곳곳을 빨빨거리고 골목골목을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나인데도 중국은 언어의 장벽과 함께 너무 많은 것을 몰랐기에 상대하기 쉬운 곳이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가보고 싶은 곳은 많았지만, 중국 여행을 딱히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에 본 한빛라이프 도선미 저자의 리얼 상하이 PLUS 항저우 쑤저우 ( REAL SHANGHAI )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어딜 어떻게 어떤 일정으로 돌아다니지? 후회하지 않는 볼거리, 먹거리는 뭐가 있지? 교통편은 어떻게? 등 그동안 가졌던 중국 여행의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일단 상하이는 전부터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책을 자세히 살펴봤다.

전체 구성은 5개의 파트로 나눠져있다.

PART 1은 상하이 지역을 전체적으로 훑어 보는 곳으로 상하이의 지역적, 기후적 특징, 상하이타워나, 후신팅과 같은 대표 관광지, 문화, 역사 등을 사진과 인포그라피로 보기 쉽고 알기 쉽게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다.

 


PART 2는 THEME, EAT, SHOP 이란 세 가지 주제 테마로 상하이를 좀 더 심층적으로 알아본다. EAT, SHOP의 경우 음식주문이나 쇼핑에 필요한 간단한 중국어 회화도 담고 있고, 꼭 알아야 할 팁 가이드도 알려주고 있어 여행에 좀 더 자신감을 준다.

 


PART 3이 실제 구체적인 상하이 여행 가이드 부분이다.

상하이 상하이 쉽게 말은 하지만, 상하이는 서울의 10.5배나 되는 무척 큰 지역이다. 그만큼 여행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면 여기저기 우왕좌왕하다 시간만 낭비하고 몸도 피곤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하이 대중교통 설명으로 시작하여, 2박 3일, 1박 2일 기본 코스를 제시하고 있으며, 상하이 여행의 시작과 끝이라 불리는 와이탄, 미래 도시 푸동, 전통의 올드 시티, 런민 공원, 신톈디, 프랑스 조계 지역, 징안, 상하이 디즈니랜드와 같은 주변 지역을 즐길 수 있는 추천 코스도 보여주고 있다.

 

 

 

 

알아보기 쉽게 만들어진 추천 지역 지도와 함께 명소, 유명 먹거리, 쇼핑몰 등에 관한 위치, 교통편, 운영시간, 가격 등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다. 음식은 저렴한 길거리 요리부터 미슈랭 가이드에 나오는 특급 쉐프들의 고급 요리까지 잘 다루고 있어서 두고두고 오래 기억나는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내용 중에는 REAL GUIDE, REAL TIP, REAL SPOT REAL + 같은 여행에 요긴한 정보도 약방의 감초처럼 여행자에게 됴움을 주고 있으므로 빼놓지 말고 보자.

 


PART 4는 항저우, 쑤저우 같은 상하이 근교 도시를 다루고 있다.

항저우 공항을 이용하여, 항저우 관광 후, 상하이로 이동하는 코스도 좋을 거 같고, 쑤저우 경우 고속 열차로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상하이 여행 중에 당일 치기로 다녀오는 여행 계획을 세워도 좋을 것이고, 일정이 바쁘면 이 지역을 과감히 패스해도 된다.

 


PART 5는 여행을 계획하는 데 필요한 월별 축제 정보, 중국 비자 발급, 환전, 호텔 예약, 공항 이용 정보, 대중교통 이용법 등이 나온다. 대중 교통 이용은 어디 나라나 꼭 알아둬야 할 중요한 정보이고, 여행에서 하나씩 이용할 때마다 뭔가 내가 대견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요소이므로 꼭 숙지해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책 맨 뒤에는 상하이 지하철 노선도와 도시관광버스 노선도, 잘라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회화 카드도 있어 편리하다. 아울러 책 곳곳에 나오는 지도를 보면 QR 코드가 있는데 이곳을 앱을 써서 스캔하면 바로 그 위치의 구글맵이 뜨게 되어 있다. 이것들은 여행자를 위한 꼼꼼한 배려라 생각된다.


상하이, 상하이, 쉽게 말하지만, 상하이는 서울의 10.5 배나 되는 무척 큰 지역이다. 따라서 여행 계획을 신경 써서 세워야 한다. 괜히 욕심부려 무리한 일정을 잡으면, 몸 고생, 마음고생만 심해질 수 있다. 즐거워야 할 여행이 안 좋은 기억만 남길 수 있다. 그러므로 일정은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다. 다행히 '리얼 상하이 PLUS 항저우 쑤저우'는 현실성 있는 자세한 각종 여행 코스를 제시하므로 그것을 참고해서 만족스러운 자신만의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여행 안내서는 여행지 정보 제공 이상으로 시간적, 금전적 절감도 해준다. 

이젠 부담 느끼지 않고, 상하이 여행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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