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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

독자리뷰

리얼 오사카 교토 좋은가요? 네! 좋습니다.

kyung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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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리얼 오사카 교토 PLUS 고베 나라

헤매지 않고 바로 통하는 현장밀착형 여행서!

  • 저자 : 황성민 , 정현미
  • 출간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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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여행 책자는 리얼 오사카, 교토 입니다.
저는 주변에서 처음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제일 먼저 소개시켜 드리는 곳이 교토, 오사카입니다. 제가 교양적인 것들을 좋아해서 교토를 좋아하거든요. 교토를 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오사카를 거치기 때문에, 오사카와 교토는 한 묶음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주말에 오사카만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의 티티어스 홈페이지에서 여행 PDF를 받아가시는 비율도 3:2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을 처음 받고 놀란 것은 책의 두께 때문입니다. 이것이 정녕 가이드북이란 말인가?
한 700페이지 정도 됩니다. 여행 정보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책이 큰 만큼 일본에서 이 책를 들고 다니기에는 힘이 들 것 같습니다. 분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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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은 내게 맡겨라!
일본 여행이 처음이신분과 두 번, 세 번 가시는 분들 모두를 위한 책이라고 합니다.
고로 700페이지와 책의 양적 내용을 봤을 때, 자신이 일본 여행이 처음인지 등을 생각한 다음, 책의 내용을 스스로 선별해서 분류 작업을 해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 책 언저리에 있는 B, C 급에 홀려, 우리가 봐야하고, 맛보고, 쇼핑해야 할 A 급들을 놓칠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소개에서 자랑하듯이 다른 책들과는 달리 간사이 교통 패스와 체계를 참 잘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티티어스의 맥락과도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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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체계를 볼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목차는 뒤에 따로 나옵니다.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이곳에 포스트 잇을 붙인 다음에, 자주 방문하셔서, 여행 일정을 짜는데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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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교토 지역을 칸사이 지역이라고 합니다. 이 지역은 유명한 관광지가 많으므로, 어디를 가고 싶은지, 본인이 원하는 지역부터 먼저 고르세요. 짧은 3,4일 일정으로는 이 곳 저 곳 다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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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필수 관광지, 비밀 여행지, 베스트 오브 간사이 여행지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A, B, C 등급 내지 처음, 두 번 등으로 나눈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자의 유혹에 넘어가(ㅋㅋ) 여러 관광지를 모두 가고 싶겠지만,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어요. 여러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모아 두었으므로, 갈 도시 부터 선정한 후, 여행지를 선택하거나, 꼭 가고픈 여행지부터 선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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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지도에 대표적 위치와 대표적 관광지 사진을 모아서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상위 10개 관광지도 가기 어렵다는 점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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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꺼워서 다른 책들과는 달리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포털 일본 여행 카페에서 물어볼 만한 질문들이 모두 올라와 있습니다. 네~ 일본 여행 쉬울 것도 같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사람 힘들게 합니다. 교통이 너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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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요 도시간 이동에도 이런 상세 페이지가 필요합니다. 티티어스에서도 몇년전부터 교통 페이지를 상세하게 설명해드린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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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 트랜드에 맞게 테마 내지 맞춤형 여행 섹션을 두었습니다.
온천 여행, 기모노 여행이 눈에 들어오네요.
여러분은 어디에 눈길이 가시나요? 요즘 여행 가이드북은 이런 섹션을 반드시 두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모두 모아서 보여주니, 어느 지역을 가든지 체험 할 것들이 빠뜨리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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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경을 무척 좋아합니다. 저는 위의 장소들 밤에 거의 다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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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단점은... 사람들마다 견해가 다르겠지만,  간사이 축제는 기온 마츠리 하나만 알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저자의 정보 욕심이 과한 것이 아닌지 고민해 봅니다. 이런 내용들은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책은 좀 더 간결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위 축제들 중에서 여러분은 어느 축제를 선택하셨나요? 이 글만 읽고 찾을 수 있겠어요? 오히려 포털에 "교토 + 축제" 라고 검색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양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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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하고, 맛도 변하고, 인기도 변합니다. 제가 예전에 조사할 때 나오지 않던 음식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자는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을 선호해서 선정했다고 합니다. 잘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곳은, 다른 블로거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번 블로그 등을 통해서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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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일본 음식 용어는 이렇게 상세하니까, 좋을 듯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파파고 등이 워낙 번역을 잘해주니까, 그리고 또 일본 식당은 사진이 많아서 음식 선택하는데 불편한 점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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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스시 제대로 즐기기...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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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티티어스가 제일 약한 부분 중에 하나이죠. 쇼핑 아이템, 식구들에게 뭐 하나씩 사 가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늘 고민입니다.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이 책에서 추천하는 것 중 하나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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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 책자들의 지도가 간략해지고 있습니다. 핵심만 보여 주는 것이죠. 구글 지도로 찾아가면 되니까요. 왠지 모르게 여행 출판사 업계가 저를 따라한다는 느낌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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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에서 아쉬운 점 하나가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다는 것인데, 이런 역사적인 이야기가 군데 군데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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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교통편입니다. 이 정도이면 이 책 완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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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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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사진을 보면 일본에 막 가고 싶어지시죠?

 

제가 보니까 몇가지 특징들이 보입니다. 보정이 과해서 실제로 가시면 이런 장면 못 보십니다. 그리고 대부분 날씨가 좋은 날에 촬영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밤이거나요. 같은 장소 다른 날씨로 보아 여러번 다녀온 곳도 확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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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관광지의 여행 정보는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한 곳만 다녀도 3박 4일 일정이 빡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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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베와 나라도 많이 다녀오고, 히메지 성도 다녀오시는데, 그냥 아침에 갔다고 저녁에 돌아오는 형식으로 다녀오는 곳들입니다. 책에는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특별한 관심이 없으면 다음을 기약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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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전 이런 정보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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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나온데, 이보다는 가성비 최고 등 분류 기준으로 정보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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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본 여행에 있어 교통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 모든 것이 귀찮다면 교통 패스를 잘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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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이 처음이시라면 입국편도 중요하죠. 어느 나라이나, 어느 공항이나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출입국 절차의 일반적인 중요한 사항을 정리한 티티어스 출입국 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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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자가 가장 아끼는 사진 중의 하나인가 봅니다. 이런 계절에 저런 날씨와 저런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에 가기란 일반 관광객은 어렵죠. 책에 저자의 잘 나온 사진들이 많이 나오니까, 일본 여행의 재미와 흥미를 미리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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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색인이 나옵니다.
이 책이 양이 많아서 정말 색인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포스트 잇 작업을 하시거나, 뒷편의 색인에 자기만의 등급을 미리미리 정해서 표시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시 보면 1,400 페이지 입니다. 아마 일본 여행 가기 전에 다 못 읽고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의 여행 가이드 북에 대한 생각... 가볍고 핵심적인 것만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전 관광청의 100페이지짜리 가이드북이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과 달리, 방대한 양과 정보로 무장한 리얼 오사카, 교토...
일본에 가서 볼 책이라고 보기보다는 여행 준비 기간이 길고, 집에서 일본에 대해 자세히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 자세하게 오사카와 교토에 대한 여행 전반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할나이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리얼 오사카, 교토 책 단 한권으로 가고 싶고 먹고 싶고 놀고 싶은 곳을 빠르게 선택하세요. 특별히 교토 카페 라든가, 일본 역사 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이 책 외에 다른 책은 사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책도 너무 넘쳐나니까요 ^^.

이 서평은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Yes24, 한빛 홈 사이트에도 같이 등록됩니다.

 

"<리얼 오사카, 교토>의 자세한 내용은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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