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

톰과 슈라지는 -> 고든과 슈라지는

(167p 7번째줄)

"에둘러 말하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프라빈. 도대체 회사에서 기거하는 이유가 뭐야. 그렇게 일만 하고 싶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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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둘러 말하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께. 프라빈. 도대체 회사에서 기거하는 이유가 뭐야. 그렇게 일만 하고 싶은 거야?"

혹은

에둘러 말하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프라빈. 도대체 회사에서 기거하는 이유가 뭐야. 그렇게 일만 하고 싶은 거야?"

임백준님의 책은 언제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p241 첫째줄)

"가지다"

앞에 다음과 같은 말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거짓과 부풀리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보면 프로그래밍은 과학과 마찬"

혼란을 주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