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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독자리뷰

[한빛 리더스 14기] 역사를 보는 새로운 눈을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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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제4의 물결, 답은 역사에 있다

제4의 물결, 답은 역사에 있다 세종에서 엘론 머스크까지

  • 저자 : 고평석
  • 출간 : 2017-04-15
역사를 보는 새로운 눈을 가지다.

고등학교 때, 매달 책을 읽는 수업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처음 '엘빈 토플러'라는 사람을 알았고
그가 정의한 'The wave.'
물결들에 대해 들었습니다.
새로운 변혁의 시기를 뜻합니다.

제1의 물결은 농업혁명,
제2의 물결은 산업혁명,
제3의 물결은 정보화사회.
그리고 그는 곧 또 다른 제4의 물결이 올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제4의 물결의 답은 역사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고전에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고전들 사이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고전에서의 이야기 구조를 따와 현대식으로 재구성하고, 개작하는 일은 참신한 이야기들의 시작입니다.

이렇듯
과거는 현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재의 기반이 과거에 있기 때문이고,
과거의 일들이 반복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변혁, 
제4의 물결은 역사와 연결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저자는 제4의 물결의 키워드를 '디지털'로 잡았습니다.
'디지털'과 '기술'의 시대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들은 과거에서부터 존재했습니다.

과거, 편지가 사라지고 이메일이 들어왔던 것처럼
현재, 이메일이 사라지고 메신저가 들어왔습니다.

과거, 중국에 생긴 새로운 지폐 교자처럼
현재, 새로운 결제수단들은 등장합니다.

과거, 세종이 백성들의 이야기를 13년간  모았던 것처럼
현재, 빅데이터 시스템은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모읍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자연스레 받아들였던 변화들은 그 이전에 이미 해왔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더욱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자는 이 책 속에서 
'역사'와 '디지털 사회'의 구조를 잘 엮었습니다.
유명한 역사적 인물부터, 학자, 선비들의 이야기, 근대의 이야기까지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변화의 구조는
현대에도 고스란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합니다.
과거의 이야기와 현대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인문학 강의를 듣는 느낌이 듭니다.

인문과 디지털의 조화가 잘 이뤄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제4의 물결에 답을 알려주기 보다
어떻게 과거에서 미래를 예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책을 마무리합니다.

답은 독자인 우리가 더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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