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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독자리뷰

이제 당당하다

ji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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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아파서 어떻하니. 감기 빨리 낳아!” 내가 감기 낳으면 , 네가 키워 줄 거니?

  • 저자 : 이주윤
  • 출간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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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가 나에게 큰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사실 맞춤법을 또래에 비해서 잘 맞게 쓰는 편이라 자부하지만

 

항상 불안했었다. 괜히 좋은 표현인데도 맞춤법에 틀릴까 걱정되서 잘 알고 있고 진부한 표현으로 돌려막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 맥락에 맞는 단어는 단 하나뿐이라는 말도 있는데 좋은 표현을 날려먹은게 아닐까 생각해서 조금 짜증났던 적도 있었다.

 

그래도 어쩔것인가 자소서나 이력서 보고서를 적는데 맞춤법이 틀린다면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볼까 하는 두려움에 당당한 표현을 하지 못했다.

 

뭐, 이 책을 읽는다고 여러분 맞춤법에서 영원히 해방이라는 둥 이거 하나로 끝이라는 약은 안팔겠다.

 

하지만 정말 최소한으로 최~~~~소한으로 이 책을 읽으면 쪽팔리는 일은 없을것 같다.

 

사실 겨땀이 곁땀이고  되갚음 대갚음 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고 틀려도 별 상관없다. 

 

어차피 다 틀리니까.

 

근데 대다와 되다를 아무렇게나 쓰고 왜 외를 구별 못하고 쓰면 정말 작가가 적은대로 무식해 보이고 정나미가 떨어진다.

 

이 책은 이책의 원래 타겟 맞춤법 생초보를 포함해 단계별로 챕터가 나눠져 있어서 나처럼 맞춤법을 더 알고 싶은 사람들도 충분히 만족 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에는 많은 사람들이 거의 다틀리는 맞춤법도 모아 놓아서 체크 해 볼수도 있고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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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운부분은 가볍게 읽고 어려운 챕터에서 좀 집중해서 읽으면 좋을듯 싶다.)

 

물론 국립국어원에 재직중이시고 국문학과를 나와서 석,박사로 나아가시는 분들은 읽을 필요 없다. 

 

더 어려운 국어 규칙들로 정확하게 알고 계실테니... 

 

하지만 따로 시간내서 그런 어려운 법칙들을 공부 할 시간도 없고 그냥 간단하게 살아가면서 쪽팔리지만 않게 돌려쓰지만 않게 맞춤법을 사용하고 싶다면 이 책은 그대에게 답을 줄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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