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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독자리뷰

거절이 끝이 아니다. 거절은 또 다른 시작이다.

blue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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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거절당하기 연습

거절당하는 것을 죽기보다 두려워하는 남자, 그러나 거절 때문에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 저자 : 지아 장
  • 번역 : 임지연
  • 출간 : 2017-01-24

[한빛리더스 14기] 1차 미션 - 책 '거절당하기연습'에 대한 이야기....                                                      '거절이 끝이 아니다. 거절은 또 다른 시작이다.'                                                                                                                                                                                                                               이번에 한빛 리더스 14기로 활동하게 되어 한빛 비즈의 책 '거절당하기연습'이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거절당하기연습'은 제가 새로운 시작을 앞서 읽게 된 책이어서인지 더욱 마음에 가득 들어온 책이 되었습니다. 자기계발서인 책들은 나름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진부함을, 그것은 개인적인 취향이고 성향에 따른 문제일 것입니다.이 책은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시작버튼을 누르기까지의 머뭇거림과 두려움은 어쩔 수 없는 감정들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 시작버튼을 눌렀음에도 그 시도가 거절당할 수 있다는 막연한 결과에 대한 두려움일 것입니다. 거절당하는 것이 이 사회에서의 실패로 여겨지게 될까봐, 이 시작버튼을 부르고 내가 제안을 할 상대의 마음은 생각지못하고 나 자신 속안에 머물기 마련입니다.

 

 

 

사실, 어떠한 시도들이 모두 완전하게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 역시 그런 실패를 가장한 거절이 무서운 사람이어서 낯을 가리는 제가 잘 하지 못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에 수십 번 고민하고 어떤 때에는 나가는 것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제게 좋은 기회일지도 모르는 것을 저도 모르는 새에 포기했던 것입니다. 단순히 그 낯선 사람과의 관계에서 거절당할까봐. 그런 새로운 만남이 무서워서 시도조차 못해본 것이죠.

그리고 작가를 꿈꾸는 저로서는 또 하나로 많은 시도를 해봅니다. (책에서도 등장하는 에피소드 중 하나이죠.) 새해를 맞이할 때, 내가 시도해야 할 공모전들을 다 적어놓고 시도하고, 떨어지고, 시도하고, 떨어지고를 반복합니다. 방학 때마다 엑셀파일에 대외활동과 공모전, 봉사활동들을 적어서 성공과 실패로 정리를 해두고 있습니다. 당연히 실패가 많습니다. 그렇게 많은 거절을 당하면서도 아직 무뎌지지 않은 이유는 온라인상에서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직 단단해지지 못한 까닭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거절'을 당하기 위해 무리한 부탁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거절을 당하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거절에 무뎌지기 위해, 그는 시도를 합니다. 그리고 그 시도를 읽어보면 아, 내가 오해하고 있었구나를 깨닫습니다. 내가 섣불리 생각하고 단정지어 버렸던 것은 아닐까?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 역시 나와 같은 사람들인데 말이죠. 드라마 '청춘시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1화 중 유은재(박혜수)의 대사.

나만 참는 줄 알았다. 
나만 불편한 줄 알았다. 
나만 눈치 보는 줄 알았다.

말해도 소용없을 것이라는 생각 
말하면 미움받을 거라는 두려움 
비웃을 거라는 지레짐작

그러고 보면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와 다르다고 생각했다. 
나보다 무례하고 난폭하고 무신경할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오만했다.

나와 같다. 
나와 같은 사람이다.

나만큼 불안하고 나만큼 머뭇대고 나만큼은 착한 사람.

모두가 '거절'이라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받아들이기 힘들어합니다. 그것을 간과하고 혼자 속 끓이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이 책 속에서는 거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거절을 당하기 전 두려움, YES를 들었을 때의 기쁨, 거절의 많은 의미를 찾아내는. 거절은 단순히 여기서 끝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다른 시도를 하라는 시작점에 불과합니다. 또 다른 시작을 찾게 하는 어떠한 시발점과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인정하고 생각하기 까지는 꽤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거절에 둔감해지기를, 새로운 도전에 아파하지 않기를.

p.23 
세상이 내 아이디어를 거절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내 아이디어를 거절해버렸다.
p.45
좀 더 나다워지고 '아니요'라는 말을 듣는 게 덜 두려워졌다.
p.50
승낙을 받기 위해서는 요청을 할 용기만 발휘하면 된다.
p.54
내가 당당하고 호의적이며 열린 마음을 가지면 다른 이들도 내 부탁을 긍정적으로 대할 가능성이 높다.
p.100
누군가 거절을 한다고 해서 목숨이 위태로운 일은 거의 없다.
p.107
똑같은 요구를 해도 그 반응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P.116
거절은 인간이며, 의견이며, 횟수가 있다.
p.136
헤어지기 전에 이유를 물어라.
p.166
안 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두렵진 않았다. 사람들의 반응, 특히 실망과 분노가 두려웠다.
p.172
거절할 때는 친절하게 하라. 그리고 단독직입적으로 말하라.
p.195
자신의 무너진 기대와 감정에 휩싸여 거정하는 이의 피드백을 이용하지 못한다. 
p.238
모든 이들도 언젠가 거절당할 것이다. 하지만 물어보지도 않는 것은 자기자신을 거절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기회를 잃는다.

http://blog.naver.com/bluecloud412/2209555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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