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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독자리뷰

제대로 알면, 걱정 할 필요가 없다.

su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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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쓸데없는 걱정 따위

“당신의 걱정을 계산해드립니다” 트럭 운전사 출신 괴짜 심리학자의 유쾌한 심리통계학!

  • 저자 : 시마자키 칸
  • 번역 : 전선영
  • 출간 : 2016-08-30

어렸을 때 부터, 뭐든지 '사서 걱정' 하는 스타일이라

이 책에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실체를 제대로 모르니 지레 겁을 먹고 걱정부터 했던 것.

그런데 '당신이 걱정하는 것'이 쓸데없는 것에 불과함을 숫자로 보여주니

이의를 제기할 필요도 없고, 논리적으로 설득이 된다. 그래서 좋았다.

 

'평균'에 연연해 하는 사고의 오류에 빠지지 않는 법.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경험' 때문에 착각에 빠지는 경우.

'과학적 확률'이 반드시 '실제 확률' 일 수는 없다는 점.

 

등을 조목조목 지적해주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을 짚어주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걱정을 요령있게 하는 법에 대해서도 작가의 tip이 있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위험감수성을 조금은 높여놓는 방법.

리스크 목표 수준- 나이가 들수록 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리스크 감수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 에 대한 재설정 등.

 

현실적인 tip을 통해, 내가 하는 걱정이 사실 별 걱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방심은 하지말자는 이야기로 끝나고 있다. 인간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고, 그 때문에 걱정을 한다.

하나하나 면밀히 살펴본다면, 걱정할 것은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모든 정보를 다 파악할 수 있는 인간이 얼마나 될 까.

어쩌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한다-는 생각마저 내려놓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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