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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by yjti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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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이 또 하나 차분히 온 모습 그대로 떠나갔다. 죽음에 대한 책을 읽고 있기 때문일까? 부쩍 죽음과 관련된 여러 생각이 뒤섞이는 나날이다. 떠난 뒤 좋은 이였다 그리는게 무슨 의미라. 있을 때 잘하고, 함께 할 때 좋은 사람이 되자 다짐하며 오늘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