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이 책 정말 좋아요!

명령어 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리눅스를 학습을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데스크탑 운영체제로 리눅스를 윈도우 못지 않게 사용하고, 농협 ebanking에서도 리눅스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KLDP 게시판에 여기에 대한 환영의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대중적인 OS로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점차 리눅스가 데스크탑 운영체제로서 점유율을 높일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유닉스, 리눅스를 접하는 초보자에게는 필수의 책입니다.(중, 고급자에게도 참고 자료로서의 필요성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명령어사전답게 이 책에서는 "찾아보기"가 우주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 알파벳순 찾기 2. 내용 빨리 찾기 3. 분류별 찾기 ... 이상 3가지 입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찾아보기는 알파벳순 찾기입니다. 리눅스/유닉스 사용중 갑자기 명령어가 생각이 나지 않을 경우 간단히 찾을 수가 있습니다.



단점은 "간단히" 찾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입니다. 중, 고급 사용자에게는 이 부분에서 실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급자에게는 오히려 이 점이 장점이 되겠지요. 간결하고 심플한 구성으로 쉽게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입니다.



장점 한 가지 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전체적인 구성도 깔끔하고 사용된 종이도 좋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곁에 두고 싶은 책입니다.

리눅스를 공부한지 얼마되지 않는 초보입니다. 이 책을 우연히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ㅋㅋㅋ 일단 너무 편리하다는겁니다. 솔직히 리눅스 명령어는 쉬운건 쉬운데, 조금 고급적인거는 어렵거든요. 항상 리눅스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항상 이 책을 옆에 놓아둡니다.

다른 명령어책보다도 훨씬 찾기 쉽고, 이해가 빠릅니다. 그리고 예제 같은것도 눈에 확확 들어오구요.. 답답하게 흑백으로만 되어 있는것도 아니라, 안의 칼라는 보기에도 답답하지 않아 눈에 잘 들어옵니다.

초보되시는 분들은 리눅스 사용 교재 하나랑 이 명령어 책 하나 정도는 있어면 도움이 될거 같네요. 고수분들도 놓아두면 편리하게 사용해서 다른거 할 시간을 벌수 있을거 같네요.

조금 아쉬운것은 응용에 대한 부족같습니다.

명령어에 대해서 몇가지 예제를 두어 설명을 하였지만, 그런 예제도 중요하지만, 몇가지 명령어를 같이 중복하여 자주 사용하는 것들의 예제를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아겠네요.

그리고, 몇가지 분야(서버,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등)에서 가장 사용을 많이 하는 명령어들을 보여준다던지, 그런 명령어를 사용한 몇가지 응용을 보여주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이름그대로의 사전의 역활을 아주 잘 소화해 내는 그러한 책인 것 같습니다~



아니 책이라기보단 사전이죠??



솔라리스 입문을 하면서....처음에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고.



간혹 예제와 함께 있는 그 설명들에 감탄을 하여 ~ 스스로 실습도 해보게 만들고



유닉스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도 함께 도움을 주는 그러한 책입니다~



가격도 저렴했구요~ ^^



제 사전에는 그~ 뭐죠? 책갈피처럼...메모지같은걸 꼽아서 사용합니다~



중요하다 싶으면....메모해놓고 바로 열어볼 수 있게..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설명할때도 이책을 참조하게 됩니다~ ^^

리눅스에 그 많은 명령어에 그 많은 옵션들을 일일이 다 알수도 없는 노릇이고...



명령어사전이란 말처럼 영어사전처럼 옆에 끼고 다니면서 찾아보기 좋은 책...



리눅스에서 man을 최대한 활용하라고는 하지만



눈에 쉽게 들어오지가 않는 저에게는 -_- 사용에 관한 예제도 있고 쉽게 도움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약간 불만인것은 책 크기는 좋은데 좀 두껍네요

종이 재질을 바꿔서 두께좀 줄이면 좋을듯 한데...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별로 후회되지 않는 책이다. 가끔씩 생각나지 않는 명령어들과 기억하기 어려운 옵션들이 있을 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리눅스나 유닉스 명령어는 자주 사용하는 몇몇 명령들을 제외하면 옵션들을 기억하기도 어렵다. 물론, man 페이지가 가장 좋은 레퍼런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긴 영문장을 보기 귀찮을 때는 참고할 만한 책이다.

저같이 명령어가 가물가물하다고 생각하시는분께,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도서의 크기는 한 손에 들어오는 것 보다 크다. 그렇다고 일반 리눅스 관련 서적처럼 크지도 않다. 가격도 잘 구입하면(^.^->?) 저렴한 편이다. 즉 가격대 성능비가 높다라는 뜻이다.



이 도서는 유닉스와 리눅스에 관한 거의 모든 기본 명령어가 포함되어 있다. 나는 리눅스 서버를 구축하고 관리하고 있는데, 필요한 명령은 이 책을 통해서 간편하게 찾아본다. 예전 같으면 백과사전 보다 두껍고 무거운 유닉스 서적이나 리눅스 바이블 등을 일일이 뒤지면서 필요한 명령을 찾았었다. 이 서적은 크기가 작어서 쉽게 컴퓨터, 책상 어디든지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 둘 수 있다. 다시말하면 휴대성이 있다라는 뜻 ^.^,



내용의 구성은 명령어 종류, 사용법, 필수예제로 구성되어 있다. 불필요하거나 지나치게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좋다.



또한 이책은 index 구성이 2중으로 되어 있는데, 책의 맨 앞장, 마지막 뒤장에 각각 나누어져 있는데, 앞장에는 알파벳순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뒤장은 관련 내용으로 명령어 들을 그룹지어져 있어서 찾고자 하는 명령을 빨리 찾을 수가 있어서 편리하다.



이책은 크기는 작지만 내용은 큰 책이다.

리눅스, 유닉스 명령어 사전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원하는 명령과 해당 옵션을 확인할수 있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인터넷 및 네트워크 관련 용어들에 대한 쉬운 풀이가 맘에 드네요

리눅스를 처음 설치했을 때 느꼈던 당혹감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시커먼 화면에서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묻는 커서... 로그인 후 기다리는 또 다른 깜박임...



리눅스와 유닉스의 첫 화면은 DOS 시절부터 컴퓨터를 사용해 본 사람들은 곧 익숙해 지겠지만, 윈도우만이 이 세상의 유일한 Operating System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더 불친절한 OS는 없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최근의 리눅스 배포판들은 X-Window를 통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설치 직후부터 손쉽게 지원되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명령어를 통한 시스템 제어라는 부분은 유닉스/리눅스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이며, 또한 일반 사용자들의 접근을 꺼리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vi에디터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사용방법을 소개한다는 면에 있어서 제법 많은 부분의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매뉴얼을 제작하여 이에 대한 데이터를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지만 카피를 의미하는 “cp”와 같은 명령어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 제작자와 사용자가 아닌 제 3자가 친절한 설명을 문화화 한다는 것은 그리 생산적이지 못한 일일 것이다. 이런 경우 사용자가 명령어를 익히는 왕도는 제작자가 제공하는 매뉴얼인 man페이지를 참조하는 것인데, 각종 명령행 옵션이나 파라미터들을 간략히 설명하고 있는 내용으로는 쉽게 명령어의 뜻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그러한 작지만 필수적인 유닉스/리눅스 명령어들을 사전식으로 정리해 놓았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본다. 어떻게 보면 man페이지를 번역하고 일부 실행 예제들을 소개해 놓았다고 볼 수 있으나, 영어 약어로 거의 암호화 되어있으며 이러한 명령이 있는지도 모르는 명령어들을 책장 한장 한장 넘기며 존재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무척 흥미로운 일이라 생각된다.



앞부분의 명령어의 알파벳식 인덱스와 더불어 뒷부분에는 주요 핵심어와 분류별로 명령어를 찾도록 되어 있어 명령어는 알지만 사용방법을 모르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특정한 목적으로 명령을 내리고 싶은데 그 명령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까지 쉽게 필요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단순한 명령의 사용법 소개에 그치지 않고, 예제는 물론 해당 명령과 함께 참조해야 할 내용들도 친절하게 소개된 부분은 저자의 다년간의 유닉스/리눅스 사용경력과 독자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데몬 서비스와, vi에디터의 기본적인 사용법, bash 셸의 개략적인 부분들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유닉스/리눅스 사용자가 시스템 옆에 두어야 할 모든 이유를 갖춘 책이다.

수없이 많은 명령어들이 있다. 어느누구도 이 명령어들을 다 외우지는 못할것이다. 얼마전 웹서핑을 하다가 알게된 리눅스 명령어...

"kbdrate -r 60"

이거는 키보드의 지연시간이나 반복률을 변경시켜주는 명령어이다.

이책에는 이러한것... 사소한것 까지 꼼꼼히 예제와 함께 있다. 이러한 명령어는 대부분 여러 설정파일을 변경해주는 것이다. 환경설정파일들을 고칠것인가! 명령어를 입력할 것인가! 후자를 택한 사람은 명령어 사전쯤은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예제가 실려 있다는 점이다.

맹목적인 명령어 해설만이 아닌 실제로 씌이는 예를 보임으로서 컴퓨터가 앞에 없더라도 훑어 읽어보면 키보드를 두드리는것 같은 기분이 들것이다. 부록에있는 데몬, 셸 프로그래밍, vi, 컴파일러 등은 명령어에서 그치지 않는 저자의 세심함이 보인다.



다소 아쉬운 점은 여러 vendor에 관한 구분이 없다는 점이다. 플렛폼은 유닉스와 리눅스 이지만 여러 벤도들의 특유 명령어를 구분지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비슷한 명령어이지만 유닉스와 GNU는 다르니까... 그리고 휴대하기에는 다소 무겁다는 생각이 든다. 이걸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을까...ㅋㅋㅋ



명령어가 정리가 안되고 리눅스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상당하신분... 가지고 계셔도 될 책입니다!



사전이라면 측면에 작은 홈이라도 있었으면... 하하하 욕심이 너무 큰가.

아니면

펼처놓을 수 있도록 좀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디... 흠...

컴퓨터 책을 보는 사람은 양손이 키보드에 올려져 있어서...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