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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한빛미디어

번역서

절판

  • 저자 : 존몽건 , 노아 수오야넨 킨들러 , 에릭 기게리
  • 번역 : 서환수
  • 출간 : 2007-10-09
  • 페이지 : 428 쪽
  • ISBN : 9788979145243
  • 물류코드 :1524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3점 (6명)
좋아요 : 20

당신이 꿈꾸던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
프로그래밍 면접 패스하기!

이 책은 프로그래밍이나 기술 컨설팅처럼 프로그래밍 면접이 필요한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프로그래밍 면접은 일반적인 구직 및 면접 관련 서적에 나와 있는 내용들과 큰 차이를 보인다. 면접 내용이 대부분 프로그래밍 문제나 퍼즐, 그리고 컴퓨터에 관한 기술적인 질문 위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업 담당자들이 생각하는 좋은 면접 방법이나 헤드헌터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면접 진행 방법을 늘어놓기보다는 실제로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회사의 면접 방식을 보여주고, 어떻게 해야 원하는 직장에 들어갈 수 있는지 알려준다. 수록된 문제 중에 임의로 만든 것은 하나도 없다. 모두 최근 면접에 나왔던 문제를 수록했으며 문제 유형이나 난이도 분포도 실제 면접에서 접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문제 해결 절차를 명쾌하고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면접 때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훌륭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문제에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그리고 궁지에 몰렸을 때 어떻게 빠져나갈지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팁도 얻을 수 있다. 이런 내용들을 충실히 익힌다면 여러분은 면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원하는 직장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존몽건 저자

존몽건

존몽건(John Mongan) 프로그래밍을 독학한 프로그래머이다. 그는 여러 소프트웨어 회사와 제약 회사에서 컨설턴트로 일을 했던 전문적인 경험을 갖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특허를 3개 보유하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는 화학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했고 UC 샌디에고에서는 바이오인포매틱스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단백질 동역학(protein dynamics)에 대한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야를 연구하였다.

노아 수오야넨 킨들러 저자

노아 수오야넨 킨들러

Noah Suojanen Kindler

스탠퍼드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보잉사에서 일하고 있다.

에릭 기게리 저자

에릭 기게리

코모도어 VIC-20에서 BASIC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뒤로 프로그래밍에 홀딱 빠졌다. 워털루대학교에서 전산학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래밍 전문가로서 경험을 활용해 몇 권의 프로그래밍 서적을 쓰기도 했다. 지금은 구글에서 스태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서환수 역자

서환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삼성종합기술원에서 물리학을 연구하고 있다. 한빛미디어에서 『Head First Java』, 『Programming Challenges: 알고리즘 트레이닝 북』,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슬라이드올로지』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1장. 구직을 시작하기 전에
2장. 입사 지원 절차
3장. 프로그래밍 문제 접근법
4장. 연결 리스트
5장. 트리와 그래프
6장. 배열과 문자열
7장. 재귀 호출
8장. 동시성
9장.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10장. 데이터베이스
11장. 기타 프로그래밍 관련 내용
12장. 카운팅, 측정 및 순서 관련 퍼즐
13장. 그림 및 공간 퍼즐
14장. 지식 기반 문제
15장. 기술과 무관한 질문
16장. 결론
부록 A. 이력서
부록 B. 마이크로소프트 인턴 면접기

면접을 앞둔 구직자라면 더더욱 볼만 합니다.
물론 책에 나온 환경이나 방식이 우리나라에 통용되지 않는부분도 있겠지만 충분히 참고할만한 부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책의 내용은 주로 구직자에게 맞춰줘 있습니다. 구직을 시작하기전 자신과 시장을 알고 준비하는 부분의 1장.
입사하기 위한 여러경로의 방법들과 복장같은 사소한 부분을 언급한 2장.
단순히 문제를 푸는 방법을 제시하는게 아닌 접근법과 풀이방법을 설명해주는 3장.
이후 4장부터는 자료구조라든지 데이터 베이스, 퍼즐등과 같은 면접에서 한번쯤 나올듯한 문제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놨습니다.

이외 면접시에 기술과 무관한 문제들도 많은데 빠뜨리지 않고 그부분까지 신경써서 많은예를 들어놨습니다.

부록으로 영문이력서의 작성요령과 마이크로소프트 인턴면접기까지 꽉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 볼만한 책이고 보면서 많은생각을 하게끔 합니다.

책은 구직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간단히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Progamming Pearls 에나 나올법한 여러 알고리즘 문제와 그에대한 풀이 과정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는 프로그램과 관련없는 질문에 대한 대처법과 영문 이력서 작성법, 그리고 번역서에 추가 된것으로 보이는 MS 인턴 면접기가 소개된다.

책 제목인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로 미루어 봤을때 "20대에 해야하는 50가지 일들"과 같은 책처럼 여러 행동지침만으로 이루어졌을것 같으나 (면접시의 말투나 눈빛, 자세 등) 실제로는 기술면접에 대비하여 명확한 개념 정리가 필요한 주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등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한다. 특히 이러한 설명 과정이 기술면접에 빈번히 사용되는 문제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 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기간에 읽어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보인다. (물론 면접 준비를 하고 있지 않더라도, 기본 지식을 정리하는데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루고 있는 내용이 약간 평이하며, "프로그래밍 면접" 이라는 도서명에서 알수 있듯 Pseudo code 수준으로 설명이 가능한 알고리즘 위주의 예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분야나 언어에 대한 깊이있는 내용을 다루지 않는다는 것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MS에서도 이정도만 물어보지 않느냐.. 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괜찮은 이력서 작성법과 인터뷰시의 대응법, 구직 및 이직에 대한 저자의 생각, 역자의 경험담등이 잘 쓰여져 있기 때문에 읽어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프로그래머의 보약입니다.
모든 프로그래머는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개발 몇 년 차가 지나서, "이제 뭐 더 배울 것도 없고 심심하다." 이런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꼭 이 책을 보셔야 합니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고 직접 코딩을 해 보십시오. 가능하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언어(C++, Java, Lua, Ruby, Python, VB Script 등) 을 이용해서 돌아가는 버전으로 만들어 보십시오.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되실 겁니다. 굳어 있던 머리가 돌아가면서 잊고 있었던 코딩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만 알려주지 않습니다. 시작은 간단하면서 일반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그 후, "확장성은 떨어지지만 더 있어 보이고 똑똑해 보일 수 있는" 특수한 해법도 제시합니다. 단순히 해법만 제시하지 않고, 면접 도중에는 "아마 이렇게 하면 어떤 이유로 좋을 거 같네요..." 와 같이 자신의 문제 풀이를 계속 얘기하라는 중요한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회사나 연봉을 정할 때의 주의점, 심지어 "남자라면 면바지와 칼라가 있는 셔츠를 입고 구두를 신는 정도가 적당하다. 운동화나 샌들은 피하도록 하자" 와 같이 옷차림에 대한 세심한 배려까지 잊지 않습니다. 뒤에 나와있는 퍼즐 문제도 재미있거니와 MS 면접 체험기를 통해서는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나"를 실감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시... 모든 프로그래머는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5년 안에 여러분은 더 좋은 기회를 얻어 다른 곳으로 이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지금 회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올라, 신입 입사자들을 쌓여있는 이력서 중에 골라 면접관으로서 질문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이 책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 가능하면 여러분이 일반 팀원이라면 팀장님 몰래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합니다. 회사를 옮기려고 준비하는 줄로 오해하고 서운해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IMAGE|c0070403_4723301e5fbab.jpg|pds/200710/27/03/|mid|148|212|pds6#]

제목에서 바로 느낄수 있듯이 개발직군에 속하는 사람들이 대상인 면접에 관한 이야기다.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대상인데, 첫직장을 갖는 취업준비생에게 더 맞는 책이다.

구성은 다음과 같다.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 취업전에 시장동향과 유행하는 기술 등을 파악하고, 본인 습득해야하는 기술에 대한 방향을 잡고, 관련된 이력서를 작성하는 내용이다. 취업을 처음 준비하는 자에게 필요한 내용일 것이다.
"입사에 관한 전반적인 절차와 상황 대처법" - 회사에 들어가기 까지 전반적인 절차에 대한 소개와 함께 회사 선택 부터 연봉 협상에 관한 방법을 소개한다.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주변에 지인들에게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듣는게 좋겠다.
"기술면접에서 이뤄질 수 있는 질문과 그에 대한 풀이"-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에 대한 "예상문제 및 풀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더불어 실제 면접시에 나올법한 수수께끼도 포함되어 있어서 프로그래밍 면접 경험이 없는 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다만,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에 관한 내용이 이 책의 전체 내용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분량이 좀 되서 지루한 면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면접에서 이뤄질 수 있는 질문과 대처법" - 실제 면접에서는 기술만 보는것이 아니다. 면접자의 성격이나 태도등을 보기 때문에 이 또한 연습하는게 중요하다.

부록으로
"이력서 작성법" - 영문으로 되어 있고, 우리나라 실정에 바로 적용할 순 없지만, 참고할만 내용이 있다.
"MS 인턴 면접기" - 우리나라에서 MS와 같은 면접을 시행하고 있는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꿈나라 이야기긴 하지만 곧 나타나지 않을까 막연한 희망을 가져본다.

면접은 보면 볼수록 실력이 향상되니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면접관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했던 질문에 답변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Programming Challenges: 알고리즘 트레이닝 북" 같은 책으로 평소에 프로그래밍 면접에 대해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는 개발자로서 면접 과정 중 일부인 기술 면접에 대비하는 내용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면접자에게 중요한 책이겠지만 나는 오히려 반대의 입장인 면접관의 입장으로 읽어보았다. 왜냐하면 이 책은 IT 선진국인 미국의 면접 사례를 담고 있으며 그런 면접 방식을 배울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외국(특히 미국)의 경우 면접 과정이 길며,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기술 면접 부분은 면접자를 매우 당황하게 만들 정도로 혹독한 경우도 다반사로 이에 대해 커뮤니티에 경험담이 올라오기도 한다. 특히 자료구조, 알고리즘 등 기초적인 전산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편이 많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 개발자라고 하더라도 단편적인 지식이나 경험 위주의 짧은 질문만이 대부분이고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검증하는 경우는 적다. 그나마 근래 들어 외국의 면접 방식을 도입하는 있는 추세이다.

이런 문제는 면접을 진행하는 면접관이 외국의 선진 면접 방식을 보고 배움으로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리라 생각한다.

‘프로그래밍 면접’은 초반에 입사 지원에 대한 보편적인 지식과 중반의 면접 과정에서 실제 주어지는 문제 해결(알고리즘, 퍼즐)과 후반부의 전산 지식, 그리고 부록으로 MS 인턴 면접기를 다루고 있다.

전반의 내용은 아직 입사 경험이 없는 개발자에게 향후 진로 및 회사 선택에 있어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물론 이직을 생각하는 개발자에게도 전혀 무관한 내용은 아니다.

중반의 내용은 알고리즘(+자료구조)와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교적 크거나 좋은 회사에 입사(이직) 할 생각이 있는 개발자라면 세세히 읽고 문제를 풀어봐야 하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보통 그런 회사일수록 이런 문제를 면접 때 제시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나는 과거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국내에서 정상을 달리는 회사 면접 때 받은 문제 중 한 문제를 풀지 못했는데, 이 책에 있는 내용과 매우 연관이 있는 것이었다. 만약 그 때 이 책이 있었다면 아마도 그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다.

후반부는 미처 챙기지 못했던 일반적인 전산 지식에 관한 내용인데 만약 읽던 중 해당 부분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면 면접 전에 꼭 관련 잡지나 간단한 입문서 한두 권정도 보고 가기를 권한다. 후반부는 그런 상식(?)의 점검 차원에서 읽으면 좋을 듯 하다.

번역서가 나오기 전까지 이 책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지만 개발자로서 입사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꼭 한번쯤 봐두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책은 420쪽 정도로 작지만 여기서 다루는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다.

정말 이 책의 문장 하나가 입사를 결정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이 책은 서두에서 적은대로 면접자를 위한 것이지만 면접관으로서도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면접자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권한다. 면접관이 이 책을 읽었다면 면접 시간 내내 이 책에 대해 깊이 감사하게 될 테니까 말이다.

프로그래머만을 위한 면접 서적으로는 최초이기에 굉장히 흥미롭게 접하였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책이 면접 준비의 끝이 되지는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의 스킬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저의 이 책을 읽고 나서 보니 다시 한 번 자료구조 책이 보고 싶어지더군요.

자료구조나 데이터베이스 책에도 없는 전혀 생뚱맞은 문제들이 나오는 건 아닙니다.
이 책을 읽으려 하는 분들은 이미 스택이 무엇인지, 연결 리스트는 무엇이고
또 트리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미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신 상태이실 겁니다.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지금 이 책을 읽으실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전 어렵더군요 ^^;; 4년제 대학의 전산과를 다니고 있기에
C,C++,JAVA등의 프로그래밍 언어, 운영체제, 자료구조, 데이터베이스 등
기본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배웠지만 만족스럽게 풀지는 못했습니다.

기본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이 책을 보아야만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뭐고 저건 뭐다, 라는 단편적인 지식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지식으로 바꾸는
전환점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역할이지 싶습니다.
분명 면접관이 연결리스트가 무엇입니까? 라고 스트레이트로 묻지는 않겠지요.
(그런 회사도 있기는 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책을 보면서 "이런 형식으로 문제 제시를 하는 구나"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보라 던지 혹은 효율에 대하여 논해보라는 식의
문제가 많아서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코딩 전, 설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면접관에게 그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자신이 프로젝트에서 준비 없이 무모하게 코딩부터 시작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줄 수 있다는 등의
Tip이 곳곳에 숨어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묘미입니다.

또 특별부록의 MS인턴 면접기는 책을 받기 전부터 굉장히 기대하던 내용이었는데,
인턴 하나를 뽑는 것에도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정사원 못지않게 심층 면접을 거치면서
인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MS가 굉장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무리 독점, 독점 말이 많지만 입사시켜 준다면야 넙죽 들어가고 싶어지겠더군요.

외국에서는 취업 전 누구나 한 번 읽어볼 만큼 필독서라고 하는데,
전 아직 취업 전인 대학생이고 프로그래밍 면접을 받아보지 못한 터라
한국에서는 어디까지 통용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스킬업 기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은 듭니다.

실제 면접이라 생각하면서 문제만을 먼저 보고서 스스로 생각하여
대답을 유추해보려고 노력하면 분명 좋은 연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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