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 누구나에게 권하고 싶은책!
꼭 Gmail 이 아니더라도 함께 생각해야 할 부분
스팸메일 처리나 업무별 분리된 메일 계정등은 좋은 생각이었습니다.
메일을 잘 사용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통해 효율있게 메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손안은 책! 짧은 시간의 습득!
표지의 오묘한 도형들!!
Gmail의 특성과 함께 다른 메일계정들도 비교해 보고
많이 사용하는 메일계정을 Gmail처럼 기능은 많지 않지만 몇가지 책에 있는 내용을 따라해 보았더니 90% 가까이 효율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중요하지 않은 사이트 가입시에는 업무와 관련 없는 메일계정으로
메일 계정에서도 다양한 메일함 설정으로..
알고싶은 내용이 뒷부분과 부록처리 되어 약간을 짜증이 나더군요.
함께있고 제목부분을 더 세분화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그래도 일반 메일을 사용하는 분들도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Gmail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더욱 풍부한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책을 받고 하하,,,
너무 작아서 이거 내용이 뭐있겠어? 라는 생각을 반전시켜준 요 녀석,
음,,
생각보다 시작이 오묘하다.
Gmail 계정을 2개나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항상 네이X만 주로주로 사용하고 있는 나에게 뭔가 번뜩이게하는 아이디어와 생각을 내어준 이녀석,
굳이 이책에서 설명하는 Gmail이 아니어도 될것 같다.
회사원, 대학원생,
무엇보다 Google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서구식의 UX에 조금은 어색할지는 몰라도 빠르게 일을하고
처리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완전 완소 아이템일지 모른다.
하지만,,,ㅠ
이거 정말 책에 내용을 다하려니 내용이 무지 막지하다. ㅠ
그래서 아직도 작업중이다. (뭐 틈틈이 하는 거긴 하지만,,ㅠ)
어떻게 보면 2-3시간 안에 책을 다 읽어도 몸소 시행하기엔 벅찬?
조만간 나도 업무처리에서 완전 강자로 군림하는 날이 올 거 같은 느낌이 든다, ㅎㅎㅎㅎ
지메일을 가지고는 있지만...
왠지 대단한 기능들이 있다는걸 언뜻 알고는있지만...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이 읽으면 좋은책입니다~
지하철에서 들고 다니면서 읽었습니다.
사이즈가 작고 딱 적당한정도의 폰트크기때문인지 부담스럽지 않게 너무 쉽게 잘 읽었구요~
내용은 전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지메일을 활용하여 빠른 업무수행이 가능할까?"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각자 사용하기에 참고 하면 좋을내용도 있고, 쓸데없는 기능도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원하는 부분을 취사선택해서 읽으셔도 무방할듯하구요. 다양한 팁위주의 서적이기 때문에 지메일 사용하시는분은 한권 사서 놓고 쓰시기엔 완전 Goooooood입니다.
지메일 사용하시는분에게 조금 더 쉽고 편하게 관리하고 싶은데 간단한 팁을 몰라 답답하신분에게~~ 이책 추천합니다. ^^
처음 메일계정을 만든 것은 초등학교 4학년. 36k 모뎀으로 연결해 한메일 계정을 만들었다.
그리고 16년동안 메일을 이용하긴 했지만, 조금 더 잘 사용해 보려고 노력한 적은 없다. 메일을 잘 쓰려고 노력은 했지만 잘 사용해 보려는 생각조차도 한 적이 없다.
이 책을 읽기 2년 전 부터 Gmail을 사용했는데, 하루에 오는 메일이 30~40통인데, 그중에 정작 필요한 메일은 3,4통에 불과했다. 이것은 스마트 폰으로 메일을 연동하면 더 큰 불편함을 나에게 선사했다. 스마트 폰에서는 메일의 로딩시간이 길어서 30~40통 중에 내게 필요한 메일만 불러오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시도 때도 울리는 알람 때문에 메일 알람을 꺼놨다가 중요한 메일을 놓쳐서 곤란한 상황도 여러번이다.
이 책을 읽고, 다시 스마트폰의 메일 알림 기능을 켜 놨다.
"Gmail 업무기술"은 메일로 많은 업무를 보지 않는 사람도 시간 관리를 위해 꼭 봐야할 책이다.
책에 나온 내용대로, 라벨과 필터를 관리하면 급한 메일과, 원치 않는 메일, 중요하진 않지만 가끔보고싶은 메일 등을 관리 할 수 가 있다. 이렇게만 설정해도 중요한 메일의 알람만 골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제 저는 안읽은 메일 모두 삭제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3,4일에 한번씩 한 200통씩 지웠습니다. -_-);
필터를 잘 설정해 놓고, 외부 메일을 연동시키면 그것도 편하겠죠?
이런 저런 업무에 활용하게 될 것은 당장 너무 먼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당장 체감하게 되는 것은 수백통씩 정리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고,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끼리 분류되니 업무의 효율이 빨라지네요.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실습부분에서 조금 자세하게 되어있으면 더 직관적으로 내용이 전달되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저자가 어떤 내용을 언급하면 그 내용을 당장 적용하고 싶은데, 막상 그 내용에 대해선 뒷부분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물론 책의 뒷페이지에 세부 목차가 있기는 하지만, 저자가 언급한 내용에 대한 사용법이 바로 나오지 않고, 몇 페이지 더 읽어야 나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책의 사이즈도 괜찮고, 내용에서 생각 이상으로 활용할 것이 많네요. "전체 메일 삭제"하시던 분들에겐 강추 입니다!
메일의 달인이 가르쳐주는 Gmail 업무 기술이란 책을 접하고 놀라운만한것이 2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이메일만 사용하고 있는 저로써는 지메일이란 무엇이며 어디에서 사용하는것인지 궁금하였습니다.
둘째는 다이어리 크기만한 책의 사이즈였습니다.
각종 포털사이트의 다양한 메일이 존재하지만 다양성, 사용성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여겨지는 구글의 G mail을 대상으로 하여 보다 메일의 효율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사용설명서이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일 계정은 네이버, 다음이다. 이 둘은 메일의 근본적 기능인 편지 주고 받기의 기능은 뛰어나다.
그러나 좀 더 다양하고 활용성이 높은 사용을 요구하는 기능이 없어 메일을 통해서 많은 일을 처리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G mail은 이런 점을 고려해 메일에 많은 기능을 부여했다.
자체적 스펨메일 필터를 사용하여 각종 스펨메일로 인해 고생하는 사용자들에게 자동으로 스펨을 걸러내어 쾌적한 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일 출근해서 스펨메일을 삭제할때 거래처에서 보내준 메일이나 파일들이 스펨메일로 처리되서 낭패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런 놀라운 기능이 있다는 것이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7GB라는 대용량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정보 저장기능을 수월하게 하였고 구글지도를 메일에 포함할 수 있는 기능을 설정하여 사용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메일의 환경을 만들었다.
책의 마지막에는 독자가 직접 G mail을 사용할 수 있게 가입절차부터 사용까지 친절하게 소개했다.
개인적으로 메일을 많이 사용했는데 구글이 메일 계정기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검색 포털사이트로서의 구글만 알았을 뿐 이런 좋은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하지만 메일의 달인이 가르쳐주는 Gmail 업무 기술책은 구글의 지메일을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를 일으켜주는 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