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개발과정에 경험하게 될 문제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알아야 할것을 모아둔 아주 소중한 책이고요..
더구나 부담없는 형식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출퇴근할때 틈틈히 읽으면서 부담없이 다 볼 수 있었습니다.
1장. 단순한 파일 비교를 넘어서 2장. 원시 코드 색인은 나에게 맡겨라 3장. 공유 라이브러리와 심볼 이름을 찾아라 4장. 분위기 파악 못하는 훼방꾼 configure(1) 5장. 분위기 파악 못하는 훼방꾼 configure(2) 6장. 자동화된 빌드 시스템 구축(1) 7장. 자동화된 빌드 시스템 구축(2) 8장. 숨겨진 1인치의 의존성을 찾아라 9장. 메모리 디버깅을 위한 친구 10장.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추적하는 도구 11장. 스택 탐색을 통한 디버깅 12장. 스택 탐색을 통한 백트레이스 구현 13장. 공포의 커널 패닉과 웁스 14장. raw 디바이스 다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