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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개발과 스크럼 : 더 나은 자신과 팀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한빛미디어

번역서

절판

  • 저자 : 노나카 이쿠지로 , 히라나베 겐지
  • 번역 : 이명교
  • 출간 : 2014-07-28
  • 페이지 : 300 쪽
  • ISBN : 9788968481109
  • 물류코드 :2110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5점 (2명)
좋아요 : 110

스크럼의 시작, 노나카 이쿠지로가 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스크럼은 80년대 일본의 신제품 개발을 연구한 노나카 이쿠지로의 한 논문에서 얻은 영감을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이다. 이 책은 80년대 일본 신제품 개발을 연구한 논문에서 그 특징을 스크럼이라고 정의한 노나카 이쿠지로가 공동 집필했다.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조직 관리 및 팀 운영에 대해서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는 이  논문은 지식이 혁신의 원천이며 '지식 창조 프로세스'가 스크럼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본서의 후반부에는 노나카 이쿠지로의 '스크럼과 지식 창조' 및 '스크럼과 실천을 통해 알아가는 리더십'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볼랜드 개발자 8명이 MS 개발자 400명만큼 생산성을 내다!

1994년 2월, 두 번째 스프린트를 시작하면서 '일일 스크럼'을 도입했는데 결과적으로 굉장히 잘한 일이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짐 코플린의 논문 <조직 프로세스 패턴>에서 얻었는데, 볼랜드 사의 쿼트로프로 개발팀을 분석한 내용이었습니다. 8명으로 이뤄진 이 팀의 생산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팀보다 무려 50배나 높았습니다. 즉 8명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엔지니어 400명과 같은 양의 업무를 한 겁니다. 나는 짐의 논문에 감복하고 수행 방식을 일부 조정하여 '일일 스크럼'을 도입했습니다. 각자 세 가지 질문을 15분 동안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 8장 제프 서덜랜드와의 인터뷰에서

 


3인의 애자일 전도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국내 사례 수록!


국내 애자일 도입에 힘쓰고 현업에 사용한 애자일 프로들이 각각 '애자일 기반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이클립스 개발 이야기(한국IBM 이현찬)', '포스트 모던 애자일팀(NAVER 채수원), '애자일 첫 수행의 기록(삼성SDS 신황규)'이라는 주제로 애자일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낸다. 애자일이 적용되어 개발된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이클립스 개발기를 통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 애자일을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알아보고, 국내 실전 애자인 도입 사례를 통해 공감 100배, 현실감 100배의 감흥과 교훈도 얻을 수 있다.

노나카 이쿠지로 저자

노나카 이쿠지로

일본 경영학자며 히도츠바시대학 명예교수다. 세계적인 지식경영의 권위자로서, 2008년 5월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구루' 중 한 명이다. 강연과 책을 활용하여 지식 창조 이론과 지식 경영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스크럼 제창자다.

히라나베 겐지 저자

히라나베 겐지

체인지 비전 주식회사 대표이사, 에이와 시스템 매니지먼트 주식회사 부사장

3차원 CAD, 리얼 타임 시스템, UML 에디터 astah*(구 JUDE) 개발 등 20여 년 동안 객체지향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그중 10년은 애자일 개발에 몸담았다. 개발 현장을 더 생산적이고 협력하는 창조적인 즐거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싶어하는 컨설턴트다.

이명교 역자

이명교

삼성SDS 연구소 SW기술그룹에 재직 중이다. 1999년부터 증권선물거래시스템 개발/운영 업무를 시작으로 SI 업계에 첫 발을 내딛고 지금까지 금융, 제조, 공공, 서비스 등 다수의 SI 프로젝트에서 품질 관리 및 방법론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일본 지자체 행정 시스템 패키지 구축 프로젝트에서 애자일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애자일 방법론 전사지원 및 애자일 코치 양성을 담당하며, 삼성SDS 애자일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부 애자일 개발이란 무엇인가? 스크럼은 무엇인가?


1장 '애자일 개발'이란 무엇인가? 
    1.1 애자일과 폭포수 모델 


2장 왜 애자일 개발인가? 
    2.1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조직과 IT 조직 간의 관계 
    2.2 정했던 목표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진다? 
    2.3 목표가 공유된 개발 
    2.4 애자일 적용 동기는 '속도'와 '변화에 대한 적응' 


3장 스크럼은 무엇인가? 
    3.1 스크럼은 왜 만들어졌나? 
    3.2 스크럼 프로세스 
    3.3 세 가지 역할 
    3.4 세 가지 산출물 
    3.5 다섯 가지 이벤트 
    3.6 스크럼이 '틀'을 주지만 내용이 더 중요하다 
    칼럼 기존의 기법은 무엇이 문제인가? 


4장 애자일 실천법 
    4.1 사용자 스토리 
    4.2 플래닝 포커 
    4.3 일일 스크럼 
    4.4 회고 
    4.5 태스크 칸반 
    칼럼 태스크 칸반과 개선 
    4.6 소멸 차트 
    4.7 짝 프로그래밍 
    칼럼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조의 차이점 
    4.8 테스트 주도 개발 
    칼럼 좋은 설계란 테스트가 쉬운 설계다 
    4.9 리팩토링 
    4.10 지속적인 통합 
    4.11 애자일 실천법 유지하기 
    4.12 애자일 실천법의 이해 
    칼럼 XP 


2부 애자일 개발과 스크럼을 실천하자


5장 속도 시대의 독자적인 애자일 기법
    5.1 미디어 기업의 '승리 패턴'의 변화 
    5.2 '돌다리도 두드리면서 건너라'라는 신중함이 현장에서 위기감을 일으켰다 
    5.3 새로운 개발 기준 'SWAT'과의 조우 
    5.4 자사 마인드와 일치한 애자일 채택 
    5.5 'SWAT'의 세 가지 핵심 
    5.6 애자일화를 촉진시키는 개선 기법 
    5.7 업무 수행 방식을 포함한 애자일화 연구 
    5.8 팀을 움직이게 한 비즈니스 오너의 위험을 감수한 용기 
    Interview 발주사와 위탁사 관계에서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동료'로의 의식 전환이 개발 현장의 변화를 주도한다.


6장 작게 시작해서 확산하기
    6.1 배경 : 인터넷 서비스 개발의 세계 
    6.2 검증 단계 : 애자일 개발 도전 
    6.3 속도를 유지한 개발 환경과 테스트 
    6.4 전개 단계 : 애자일 개발 전개와 스크럼 도입 
    6.5 인포식 뉴스 프로젝트에 적용 
    6.6 강한 압박과의 싸움 
    6.7 개발부터 서비스 기획까지, 전사 확산을 목표로 
    6.8 애자일 개발의 중요 포인트 
    Interview 애자일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7장 후지쯔, 신규 사업에 애자일 개발로 맞서다 
    7.1 동물 의료 클라우드 시스템을 개발하라 
    7.2 후지쯔식 애자일 개발 XP 
    7.3 동물 구호 센터에서 얻은 실전 경험 
    7.4 해답은 현장과의 소통에 있다 
    7.5 애자일, 후지쯔의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다 
    7.6 경험을 활용한 새로운 기법을 사내 표준으로 삼다 
    Interview 현장과의 소통이 고객이 요구하는 품질과 개발자의 확신을 연결하다 

 

3부 애자일 개발과 스크럼을 생각하다

 

8장 다시 펼쳐보는 스크럼 원류 
    8.1 불확실한 상태를 유지하다 
    8.2 프로젝트팀은 스스로 조직화한다 
    8.3 개발 영역을 중복시켜라 
    8.4 다중 학습 
    8.5 유연한 관리 체계 
    8.6 조직 내 경험 지식 공유하기 
    Interview 스크럼으로 업무 수행 방식을 변화하고 세계를 변화시킨다 


9장 스크럼과 지식 창조 
    9.1 암묵지와 형식지 


10장 스크럼과 '실천지' 리더 
    10.1 아리스토텔레스의 프로네시스와 실천지 
    10.2 '실천지' 리더십에 필요한 6가지 능력 
    칼럼 프로젝트 퍼실리테이션 
    Interview 혁신은 대화를 통해 공진, 공감, 공명하는 실천지 리더십에 있으며, 그것이 스크럼의 본질이다 


국내 사례 1 애자일 기반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이클립스 개발 이야기 
국내 사례 2 포스트 모던 애자일팀 
국내 사례 3 애자일 첫 수행의 기록 
글을 마치며

0. 시작하기 전에...

아무것도 모른 채 IT라는 대도시에 상경한 사람이든, 거친 야망을 품고 프로그래밍의 배에 승선한 사람이든간에
몇 년이 지나고 나면 까칠한 얼굴이 되어 다음과 같은 말을 하곤 한다.

"이 쪽 일은 너무 힘들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IT인들을 괴롭히는 공통 주제는 "개발 방식"일 것이다.
처음부터 빽빽하게 채워지는 요구사항과 그에 따른 두꺼운 설계 문서들,
촉박한 개발 일정에 수시로 바뀌는 고객들의 요청, 게다가 테스트, 산출물...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다들 이렇게 지내고 있으니, 이게 오히려 맞는 길일까?


1. 애자일(Agile)과 스크럼(Scrum)? 그게 대체 뭐야?

언젠가 직원들과 개발방법론 그룹스터디 중에 애자일(Agile)이라는 것을 들었다.
처음엔 그게 뭐지 하며 들었다가 들으면 들을 수록 매력적인 방법론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때마침 이번에 [애자일 개발과 스크럼]이라는 도서가 있어 읽어 보게 되었다.

위에서 언급한 IT인들의 답답한 일상은 놀랍게도 하나의 개발방법론이다.
고전적 모델의 대표 모델이면서 지금도 꽤나 유용한 "폭포수 모델"인데,
이 방법론이 요즘과 같은 시대에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폭포수 모델의 특징이 논리적이고 완벽한 설계를 중시하는 것이고, 이에 따른 단계적 진행을 강조하고 있는데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필요가 시시각각 변하는 요즘에는 빠른 대응이 불가능한 이론이라는 것이다.

많은 회사들이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는 개발방법론을 고민하였고
그 고민 속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애자일 방법론인 것이다.

때문에, 애자일은 폭포수 모델과는 정반대의 양상을 가진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짧은 주기로, 유연하면서 협동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애자일의 특징인 것.
공정에 집착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의 상호 작용을 중요시하면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객친화적인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것이 주목적인 것이다.

애자일은 여러 개의 개발 방법을 총칭하는 것으로
그 중 가장 애자일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것이 스크럼(Scrum)이다.
스크럼은 기존 조직과는 달리 제품소유자, 개발팀, 스크럼 마스터로 구성된 소규모 조직으로
단기 기간에 주어진 과제를 수행해내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조직 구성을 시작으로 한다.
이를 통해 과거와는 달리 작은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고
이들을 통한 피드백으로 점점 완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본 도서에서는 스크럼 이외에도 애자일 개발을 수행할 다양한 실천 방법인
"사용자 스토리", "플래닝 포커", "태스크 칸반", "소멸 차트", "짝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활동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읽어 보며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


2. 이런 것은 누가 실행해 봤을까?

대한민국의 IT업계보다 더욱 보수적이라 하는 일본에서도
이미 애자일 실천을 위한 시도들은 수년 전부터 계속 되어 왔고
저자는 그 중 몇 가지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있었다.
조직 문화의 변화와 사업부서의 이해를 감수해 하며 애자일을 도입하여 성공을 이끈 리쿠르트사의 예시에서
올바른 고객과의 관계는 어때야 하는지, 참된 협업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자동화된 테스트 시스템의 도입으로 애자일을 시도한 후 자발적으로 확산해 가는 라쿠텐의 성공사례도 무척 좋았으며
애자일 도입을 통해 현장에서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했던 후지쯔의 사례에서는
애자일의 장점이 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드러나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었다.


3. 애자일 개발과 스크럼은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이런 효율성 좋은 개발방법론은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을까?
개발방법의 변화를 언급한 논문이나 실제 현상의 경험을 통해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결국 애자일을 만든 셈인데
모두 공통적으로 효율성과 경험 공유, 또한 이를 통한 조직의 발전을 강조하고 있었다.
이는 과거 학자들이 주장했던 지식의 성장 모형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단순히 효율성만을 강조한 것이 아닌, 논리적인 주장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도서 후반부에는 IBM, NHN, SDS 등의 국내외 사례를 몇 가지 더 언급하면서
애자일 개발과 스크럼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4. 책을 덮으며...

사실 IT에서는 개발방법론이 무엇보다 가장 추상적인 개념일 것이다.
디지털이 주를 이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런 개념들은 적응하기 쉽지 않을 수 있는데
[애자일 개발과 스크럼]에서는 실제 사례들을 기반으로 이야기하듯 편하게 기술을 하는 방식이어서
독자들이 읽기도 편할 것이며, 이해도 쉽게 가리라 생각이 든다.
다만, 삽화가 약간 부족한 점과 후반부의 내용이 조금 지루한 편인 것은
개선되었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이 든다.

이 책은 중급개발자 이상이면 읽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으며
초급개발자나 대학생들은 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인프라 관련 종사자나 정밀함을 요하는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는
이 책의 방법론이 꼭 능사가 아니란 말도 덧붙여 해 둔다.

간만에 좋은 개발관련서적을 읽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강추!

<프롤로그>

재작년에 FACEBOOK을 통해 한참 돌아다녔던 사진이다.
PM과 디자이너, 개발자가 서로를 보는 관점에 대해 나타낸 그림인데...
웃음이 나오면서도..한편으로는 참 가슴이 아려왔다.
현실에서 많이 느꼈던 부분이 있어 공감이 되었다.

어떻게 하면 기획파트와 디자인파트, 개발파트 사이의 의견충돌에서 생기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까?
하던 차에... 애자일 개발법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알게 되었고,
혹시나 해답을 얻을까 하는 마음에 책을 읽게 되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애자일 개발방법은 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제공했고,
이 책은 애자일 개발법과 애자일 기법 중 한가지인 스크럼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완전 입문자인 나의 경우에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애자일은 안타왕, 폭포수는 홈런왕>

야구에서 인기있는 타자는 두 분류로 나뉜다.
하나는 홈런타자이고, 다른 하나는 안타왕이다.
두 부류는 방망이 잡는 게 다른데,
홈런타자는 길게 방망이를 잡고,
안타왕은 짧게 방망이를 잡아 공의 변화 적응을 극대화한다.

애자일 개발방법은 개발환경에세도 "방망이를 짧게 잡아야" 하는 게 필요함을 강조한 방식이다.
홈런타자가 그러듯 종래의 폭포수 개발법은 잘 되면 대박이지만,
잘못되면 완전히 시간과 비용만 버린 망친 프로젝트가 된다.

따라서, 현재같이 급변하는 IT환경에서는
폭포수 개발법과 애자일 개발법을 적절히 혼용 배치한 프로젝트 운영이 필요한 것이다.

다년간 일본의 IT현장에서 애자일 기법을 적용하고 컨설팅했던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제공하여 애자일기법에 생소한 독자들에게
쉽게 애자일과 스크럼에 대한 윤곽을 갖게 해준다.



<총평>

아예 용어조차 생소한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왜 애자일이 필요한지 부터, 이론적인 부분, 그리고 실제 적용사례와 인터뷰가
아주 알차게 이 "애자일 개발과 스크럼" 책 안에 다 들어있다.
애자일 입문서로는 최고의 책이 아닐까..하고 추천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더 두었기 때문인지
약간 책의 내용이 반복되는 느낌이 있고,
이론을 간략하게 요약 소개만 하고 있어
이해를 돕는 "도식도" 같은 부분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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