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혼자 공부하는 C 언어

1:1 과외하듯 배우는 프로그래밍 자습서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서현우
  • 출간 : 2019-06-10
  • 페이지 : 664 쪽
  • ISBN : 9791162241868
  • 물류코드 :10186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8점 (31명)
좋아요 : 11

혼자 해도 충분하다! 1:1 과외하듯 배우는 C 프로그래밍 자습서

이 책은 독학으로 C 언어를 배우는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입문자의 막연한 마음을 살펴,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하게, 그러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집어준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C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계속될 것이다! 


19명의 베타리더 검증으로, ‘함께 만든’ 입문자 맞춤형 도서

19명의 베타리더와 함께 구성하여 입문자에게 맞는 난이도, 분량, 학습 요소 등을 적극 반영했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한번 더 풀어 쓰고, 복잡한 설명은 눈에 잘 들어오는 그림으로 풀어 냈다. ‘혼자 공부해본’ 여러 입문자의 초심과 눈높이가 책 곳곳에 반영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학부 강의를 수강했지만, C 프로그래밍에 여전히 아쉬움이 있는 전공자
  • 학원이나 과외로 따로 C 언어를 배우기에는 시간과 여건이 부족한 현직 개발자
  • C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이 책의 특징


하나, 탄탄한 학습 설계 : ‘입문자 맞춤형 7단계 구성’을 따라가며 체계적으로 반복 학습한다

이 책은 C 언어의 핵심 내용을 7단계에 걸쳐 반복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기억되도록 구성했다. 모든 절에서 [핵심 키워드]와 [시작하기 전에]를 통해 각 절의 주제에 대한 대표 개념을 워밍업한 후, 본격적인 C 언어 핵심 이론과 실습을 거쳐 마무리에서는 [핵심 포인트]와 [확인 문제]로 한번에 복습한다.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그대로 믿고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프로그래밍 공부가 난생 처음인 C 언어 입문자도 무리 없이 책을 끝까지 마칠 수 있다!

 

둘, 핵심 문법은 ‘눈코딩’으로 가볍게 익히고, 실전 감각은 161개 직접 해보는 ‘손코딩’으로 제대로 익힌다

핵심 문법과 이론적 설명은 두 눈과 머리로 술술 읽으며 넘어가고, C 언어 코딩의 실전 감각은 직접 해보며 익히도록 161개의 엄선된 실습 예제를 담았다. 반복 학습과 연습이 가장 필수적인 입문자도, 실전형 코드로 연습하면서 책에 담긴 코드를 ‘나의 코드’로 만들 수 있다. 4장부터는 도전 실전 예제로 직접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작성할 수 있어 ‘혼자서 직접’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도전 실전 예제는 카페에서 답을 제공한다.

 

셋, ‘혼공’의 힘을 실어줄 동영상 강의, 학습 사이트 지원

http://hongong.hanbit.co.kr

책으로만 학습하기엔 여전히 어려운 입문자를 위해 저자 직강 동영상도 지원한다. 또 학습을 하며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질문할 수 있도록 학습 사이트를 제공한다. 저자가 질문 하나하나 직접 답변을 달아주고 있으며, C 언어 관련 최신 기술과 정보도 공유한다. 게다가 혼자 공부하는 그 길에 함께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혼공 학습단을 운영하여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독자가 완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넷,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볼 수 있는 혼공 필수 [용어 노트] 제공

꼭 기억해야 할 핵심 개념과 용어만 따로 정리한 [용어 노트]를 제공한다.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프로그래밍 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낯선 용어 때문이라는 것을 베타 리더를 통해 확인했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아서 헷갈리는 것이므로 잘 생각나지 않을 때는 언제든 부담 없이 펼쳐보자. 제시된 용어 외에도 새로운 용어를 추가하면서 자신만의 용어 노트를 완성해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다섯, 애프터 서비스 레벨업 스킬 

입문서에서 다루기엔 독자들에게 난해한 내용이지만, 개발자로 성장할 때 피가 되고 살이 될 내용을 레벨업 스킬로 책에 명시해두고 카페에서 출간 후 저자가 직접 강의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20년간 저자가 강의했던 알고리즘이나 C++ 등의 다양한 정보를 통해 입문자에서 신입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다.

 

03-3_혼자공부하는C언어_미리보기750.jpg

 

저자

서현우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16년간 학교와 기업체에서 C 언어 전문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비디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평소에는 어린 두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자상함이 있지만, 강의할 때 뿜어 나오는 카리스마는 수강생을 C 언어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오프라인 강의에서 보여줬던 쉽고 깔끔한 강의, 전문적이고 기본기를 다져주는 강의, 집중력을 이끌어내는 명쾌한 강의를 이제는 유튜브를 통해 쉽게 수강할 수 있다.

Chapter 01 프로그램 만들기

01-1 프로그램과 C 언 어

01-2 컴파일과 컴파일러 사용법

 

Chapter 02  상수와 데이터 출력

02-1 C 프로그램의 구조와 데이터 출력 방법

02-2 상수와 데이터 표현 방법

 

Chapter 03  변수와 데이터 입력

03-1 변수

03-2 데이터 입력

 

Chapter 04 연산자

04-1 산술 연산자, 관계 연산자, 논리 연산자

04-2 그외 유용한 연산자

 

Chapter 05 선택문(if, switch - case)

05-1 if문

05-2 if문 활용과 switch - case문

 

Chapter 06 반복문

06-1 while문, for문, do - while문

06-2 반복문 활용

 

Chapter 07 함수

07-1 함수의 작성과 사용

07-2 여러 가지 함수 유형

 

Chapter 08 배열

08-1 배열의 선언과 사용

08-2 문자를 저장하는 배열


Chapter 09 포인터

09-1 포인터의 기본 개념

09-2 포인터 완전 정복을 위한 포인터 이해하기

 

Chapter 10 배열과 포인터

10-1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

10-2 배열을 처리하는 함수

 

Chapter 11 문자

11-1 아스키 코드 값과 문자 입출력 함수

11-2 버퍼를 사용하는 입력 함수

 

Chapter 12 문자열

12-1 문자열과 포인터

12-2 문자열 연산 함수

 

Chapter 13 변수의 영역과 데이터 공유

13-1 변수 사용 영역

13-2 함수의 데이터 공유 방법


Chapter 14 다차원 배열과 포인터 배열

14-1 다차원 배열

14-2 포인터 배열

 

Chapter 15 응용 포인터

15-1 이중 포인터와 배열 포인터

15-2 함수 포인터와 void 포인터

 

Chapter 16 메모리 동적 할당

16-1 동적 할당함수

16-2 동적 할당 저장 공간의 활용

 

Chapter 17 사용자 정의 자료형

17-1 구조체

17-2 구조체 활용, 공용체 , 열 거 형

 

Chapter 18 파일 입출력

18-1 파일 개방과 입출력

18-2 다양한 파일 입출력 함수

 

Chapter 19 전처리와 분할 컴파일

19-1 전처리 지시자

19-2 분할 컴파일

 

부록

아스키 코드표

선택 정렬 알고리즘

여기서 잠깐 모음

  • C 언어 공부를 시작할 때 본 책들이 아직 기억이 납니다.  

     

    89년 근처 

    • Schaum’s outline series

    • 황희융 교수의 … 

     90년대 

    • Turbo C 정복  (명작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볼 당시 완독은 못했던 것으로.. ) 

    • Peter Norton 이 쓴 책  (제목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 

    • Hilbert Schildt 의 Advanced C (이건 아직 책장 구석에 있군요..) 

    • …. 

    • C 로 만드는 데이터 베이스 … (대략 이런 제목… )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다시 한번 참고할 만한 책이 없나 싶어 찾다 구해 본 책들입니다. 

     

    • 프로그래밍 C 코드 최적화( 아직도 책꽂이에 있는데. ) 

      • 임베디드의 peripheral 제어 보다는 최적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열혈강의 

      • 이건 좀 보다가 마침 결국 후배에게 뺏긴 후로는 어디에 있는지.. 

    • Pointers on C, 케네스 릭 지음/이종웅 옮김 

      • 내용은 괜찮은 편인데,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그 뒤로는 C 언에 대해서는 책을 거의 사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은 대부분 알거나, 최근에는 검색을 통해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뭔가 한 권으로 잘 좀 정리된, 특히나 가독성이 좋은 책이 없나 라는 생각은 한쪽 구석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베디드 컨트롤러 개발을 10년 이상 해 오면서 머리에 남아 있는 기본만으로도  AVR과 ARM-Cortex F/W 를 만들었었고, 가끔 막히면 검색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왔으니 말입니다.  

    예전에는  Character LCD나,  FND .. 그리고 MCU 와 주변의 각종 driver IC 를 제어 하는 데 있어서 복잡한 기법은 별로 필요하지도 않았었고, 8비트 MCU는 메모리 구조와 속도 때문에 오히려 가독성을 중요시 하는 방식으로 코딩을 하는 것이 더 나았습니다. 거기다가 8bit MCU를 위한  개발환경, 특히나 편집기가 그렇게 편하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점차  다양해 지는 사용자와 시대적인 요구사항들,  다양한 주변기기와 복잡해 지는 개발의 난이도와 함께 사용자의 요구가 많아지니  구조체, 구조체 포인터, 함수 포인터, 링크드 리스트까지 필요해 지게 되더군요.  그리고 Cortex-M0/3 의 32비트 메모리 구조와 넉넉한 RAM, 그리고 이클립스 기반의 개발 툴은 고급 기법을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틈틈히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를 정리해 가면서 코딩을 해 왔지만, 늘 정리된 자료가 안보이거나 중복된 자료들이 계속 보이는 신기한 현상을 일어나게 됩니다. 

     




     

    한빛 미디어의 리뷰어 이벤트로 받은 이 책은  기초편과 고급편으로 나눠지는데, 저는 9장, 포인터 부터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C 언어의 포인터는 잘못사용하는 경우 MCU가 다운되는 것은 기본이며, 다운되지 않지만 정말 알 수 없는 현상, 예를 들어 switch 문에서 원하는 case 에 들어가지 않는…   정말로 황당한 경우를 만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포인터는 반드시 제대로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 책에서는 초급편의 마지막을 포인터에 할당하였고, 고급편에서도 다시 다루고 있습니다. 포인터에 대한 소개로는 swap 함수를 예로 들고 있네요.  


     

    고급편을 보려고 하니  기초편의 제일 마지막 페이지의 문장이 지금 제가 이 책이 필요한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 C 언어에 핵심 내용들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편만 이해해도 얼마든지 훌륭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제어문만 가지고도 …… “ 

     

    맞는 말입니다. 기본만 알아도 요즘 유행하는 아두이노 이용해서 뭔가를 만들기는 쉽고, 실제 개발을 해오면서도 기본으로 다 처리를 했는 것 같습니다. 특히 8bit MCU에서는 C 언어의 함수의 활용보다는 기본 제어문과 비트 연산이나 비트 조작에 더 신경을 썼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계속 이 분야의 일을 하고, 난이도가 올라가기 시작한다면 기본만으로는 힘들거나 소위 말하는 노가다 식의 코딩을 해야만 합니다.  

     

    이 책의 고급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몇몇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0장 배열과 포인터, 14장 다차원 배열과 포인터 배열 부분을 잘 익혀 두면 길이가 가변적인 메뉴 항목들을 표시할 때 메모리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픽 LCD에 사용자 메뉴를 표시하고 각 메뉴를 선택하면 다른 메뉴나 특정한 동작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메뉴간의 이동과 함께 각 메뉴의 추가/삭제가 편하도록 코딩을 해 하는데, 이 때는  17-2장의 구조체 활용에 나온 링크드 리스트 기법을 적용하면 코딩이 정말 편해집니다.  



     

    그리고 임베디드 F/W를 작성하다 보면  처음에는 하나의 파일에 내가 만든 함수를 전부 넣어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코드가 길어지게 되고 나중에 다른 컨트롤러를 개발할 때  사용하기 위해서 특정한 목적의 소스들이나, 특정 IC 들을 위한 함수들을 각각의 파일로 저장해 두고 관리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컴파일 시간을 줄일 수도 있고, 코드 단위로 복사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파일을 카피해서 프로젝트 폴더에 카피해 넣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각 파일 간의 데이터 공유를 위해서는 extern, static 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데, 이 내용을 19-2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책의 19장에는  embedded C 를 하는 사람, 그 중에서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 둬야 할 내용들이 보입니다. 

    • #pragma 와  매크로연산자 #과 ## 등에 대한 설명

    • #if  와 #endif 를 이용한 조건부 컴파일 

    • 분할 컴파일 

     

    처음에는 이런  내용들이 왜 필요하나?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는 프로그램, 복잡한 프로그램,  다양한 경우를 고려해야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이런 내용들이 필요합니다. 아두이노의 라이브러리 소스들을 살펴 보거나 u8g2 같은 라이브러리 소스나 예제를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미리 살펴보지 않더라도 이런 내용을 다룬 책 한권을 책꽂이 꽂아 두는 것으로도 나중을 대비할 수 있을 겁니다. 

     

    이번에는 살펴보지 못한 18장의 파일 입출력은 머지않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STM32 사용하면서 micro SD 를 저장매체로 해서 파일 관리를 할 일이 곧 생길 것 같네요. 


     

    어찌 하다 보니 혼공 시리즈 책을 다 살펴보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나같이 혼자서 책 보며 공부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을 위주로 하는 분들에게도 동영상 보기 전후에 틈틈히 살펴 보기 좋은 책입니다. 특히 이번 혼공C는 20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C이지만 최근 만들고 있는 GLCD 에 메뉴를 넣으면서 조금은 더 효율적으로 코딩을 하고 싶어하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기초만 익히면 된다.”, “인터넷에 다 있다”, “유튜브만 있으면 된다” 라는 분들에게까지 이 책을 권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임베디드 분야에 관심이 있고 이 분야를 목표로 삼고 있다면? “이 책, 아니 혼공C 를 보세요”, "혼공 C 정도는 하나 책꽂이에 꽂아 두세요" 라는 말을 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본 리뷰는 한빛미디어 리뷰어 이벤트를 통해 받은 책을 보고 작성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 다른 언어의 기초 상식 없이도 기본 입출력, 변수형, 제어문 순으로 (조금은 지루하리만큼) 친절하게 C언어를 차근차근 따라해가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인 흐름도 컴퓨터 언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 중학생 정도의 독해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설명과 도식으로 개념을 파악하고, 짧고 주석이 잘 달려 있는 소스코드를 직접 타이핑해보고, 연습문제 풀어보면 어느새 한 단락이 끝나고 그만큼의 지식이 쌓여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수준과 분량이 정말이지 “혼자 공부하는...”이라는 컨셉에 맞게 적절한 것 같다. 

     

    몇 가지 학습 tip을 이야기 하자면.

    내 경우는 처음에 개발환경을 잡느라 애를 먹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맥 환경에서 이 책을 이용해 C를 학습할 생각은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책에서는 윈도우 기반에 Visual Studio를 이용한 방법만이 설명되어 있는데, 맥북을 사용중이라 맥용 Visual Studio를 설치도 해보고, Xcode로 어떻게든 C개발 및 실습 환경을 잡아볼까 하는 생각으로 결국은 세팅을 하기는 했다. 그러나 책의 설명 전반적인 내용들이 윈도우용 Visual Studio의 메뉴며 화면들로 설명하고 있어서 정신건강을 위해 포기하고 결국 윈도우에 Visual Studio를 설치했다.

    C로 개발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할 목적이 아니고 학습이 목적이라면 그냥 책에서 안내해 주는 대로 ‘윈도우 기반의 학습환경'을 세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C가 처음이 아니고, 이미 다른 언어를 배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앞 부분부터 소스코드 일일히 타이핑해가며 따라가다가는 중간에 지루에서 지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변수, 연산자, 제어문 등은 거의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가 비슷하므로 훑어보듯 넘기면서 C에서 특징적인 부분들만 학습하고, 본격적으로 9장 포인터 부분부터 정식으로 따라해가며 학습하는 편이 오히려 초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다.

     

    hgc.png

     

  • 책을 읽게된 배경

    한빛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나는 리뷰어다” 8월 미션을 통해서 이 책을 읽고 리뷰를 남기게 되었다. 현재 학교를 졸업하고 개발자로써 9년차에 접어들었다. 주로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개발을 진행해왔고, 학교에서만 C언어,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운영체제 과목을 통해서만 C를 접했지 회사에서 일하면서 C를 접한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다.

    학교다닐때도 처음 접한 C는 너무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이중 포인터의 능선을 넘기지 못하고 쥐쥐친 언어로 기억하고 있다. 그 이후에 C로 실습하는 과목들 또한 어려웠고 그것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C언어라고 하면 어려운 언어라는 편견이 있다. 이번에 “나는 리뷰어다” 이벤트를 통해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지금 C언어를 공부해도 학생때 처럼 똑같이 어려울까 하는 호기심과 최근에 알고리즘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C언어로 공부하면 재미있을거 같아서였다.

    이 책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목차를 봤을때 초급편, 고급편으로 나눈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배타리더의 만족스러운 소감들이 책 제목처럼 혼자 공부해서 C언어라는 큰 벽을 오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생겼다.

    #혼자 공부하는 C언어#혼자 공부하는 C언어

    좋았던 점

    “C언어를 알고 싶은 누구나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이 책은 초심자나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읽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다. 전공서적임에도 불구하고 책의 내용이 딱딱하거나 재미없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익숙하지 않은 용어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이미지를 많이 활용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챕터가 시작할때 개념적인 부분을 실생활에 찾을 수 있는 예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이 독자로 하여금 왜 이런 부분이 필요한 것인지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단순히 문법으로 바로 시작했으면 딱딱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을텐데 저자가 독자에 대한 배려가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려운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학부생때 포인터와 이중 포인터에서 머리가 안돌아가서 포기했었다. 이번 리뷰의 개인적인 목표는 포인터 관련 부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거였다. 일단 책에서는 포인터 내용이 고급편에 포함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위안이 되었다. 내가 너무 빠르게 C언어를 포기하지 않았구나라는 점에서 말이다. ㅎㅎ

    책을 읽으면서 간결한 문체가 책 보는 내내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공서적을 읽다보면 너무 어렵게 설명을 하거나 또는 문체가 길어서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는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개념적인 부분을 그림을 통해서 부가 설명을 해주는데 그 덕분에 이해하기 쉬웠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대학생때 이 책이 있었다면 C언어를 포기하지 않았을텐데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학부생때 봤던 책은 정말 내용이 딱딱했고, 개념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충분치 않았다. 교수님이 분명 설명해줬지만 내가 이해하지 못한 상태서 계속 다음 진도를 나가니 결국엔 따라가지 못하고 포기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이 있었다면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무리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사용해보는 것이다. 새롭게 알게된 C언어 문법을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데 활용해보자. 꼭 어려운 알고리즘 문제가 아니더라도, 간단한 알고리즘 문제를 C언어로 풀어보면서 문법에 익숙해질 수 있었다. 백준 알고리즘 사이트에는 다양한 알고리즘 문제가 많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C언어를 공부할때 필요한 내용은 다 다루고 있기 때문에, 초심자나 다시 공부해보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C언어로 공부해보면 자연스럽게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병행하는 것도 추천한다.

  • 요즘이야 C언어를 배우는 학교도 많지 않을듯 하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혼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한다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교재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 혼자 공부하는 C언어는 왕초보를 위한 책이며, 그런 측면에서 추천해도 됨직한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프로그램의 개념에서 부터 C언어의 탄생, Visual Studio 설치법과 간단 사용법을 책 머리에 배치하여 왕초보도 한땀한땀 따라하면서 조금씩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단 사이사이에 저자의 TIP과 직접 해보는 손코딩을 통하여 살아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다. 책을 통해 글로 배우기에는 분명 한계가 존재한다. 이를 보완하고자 저자 직강의 무료 동영상 강의도 제공되니 책으로 이해하기 힘든부분은 동영상 강의를 병행하여 보완하면 원하는 수준의 프로그래밍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마무리 핵심포인트 및 용어노트를 별책부록으로 제공하니 단원을 끝낸 후에 최종 정리를 할 때 활용한다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을 위하여 쉽게 설명하고자 저자의 내공이 녹여져 있는 한땀한땀의 설명을 볼때 마다 내가 좋은 책을 선택하였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이 책을 가지고 마스터 한다면 적어도 C언어에서 가져야할 기초소양은 모두 갖추게 되었다고 자부하여도 괜찮을듯 한 책이다. 주변에도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 한빛미디어에서 최근 출간한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를 읽게 되었다.

    이전에 Java 버전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번엔 C언어 책이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했던 내 경험에 의하면 초보자들이 피라미드를 출력하며 한창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낄때 쯤,

    포인터를 맞닥뜨리고 나서 멘붕하는 경우가 많았다.

    변수, 조건문, 배열 등이 고등학교 수학에서 익혔던 내용과 비슷해서 그나마 쉽게 이해할 수 있던 것과 달리 '참조'라는건 영 생소한 개념이라 그런것 같다. 컴퓨터에 탑재된 메모리의 역할을 전혀 몰랐으니 말이다.

    그런만큼 이 책에서는 포인터를 어떻게 다루었을지 궁금했다.

     

    앞부분은 건너뛰고 배열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메모리와 주소의 관계, 주소 연산자와 포인터의 차이 등 어렵고 헷갈리는 부분을 초보자의 입장에서 이해시킨다. 내가 처음 포인터를 공부했을 땐 이걸 왜 써야하는건지 도통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반복문이나 배열은 한번 예제를 짜보면 활용했을 때 어떤 긍정적인 효과가 생기는지 바로 알수 있는 것과 달리 포인터는 일단 써봐도 머릿속에 물음표가 먼저 떠오르니 말이다. 이 책에선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주기에 좋은 것 같다.

    19챕터로 구성된 책 내용의 4분의 1 가량이 포인터를 다루고 있을 정도로 어려울 법한 내용은 최대한 풀어서 늘어놓았다.

     

    기본에 매우 충실한 책으로, 전공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려운 말을 어려운 말로 설명한(?) 문장이 거의 없다.

    강의력이 좋은 명강사의 어록을 모두 기록해놓은 듯한 느낌... 프로그래밍은 텍스트만 읽는 것보다 직접 코드를 작성해보는게 이해가 빠른데 여기엔 직접 따라쳐볼 수 있는 프로그래밍 예제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만약 내가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을 때 이 책을 알았다면 당시엔 어려웠던 내용을 더 쉽게 이해했을 것 같다.

    나도 읽어보면서 모르고 넘어갔던 부분을 다시 공부하는 기분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한빛미디어에서 몇달전에 받았던 <혼자 공부하는 자바>를 프로그래밍을 정말 처음 시작한 어문계열 비전공자 친구한테 선물로 줬다.

    별다른 인터넷 강좌나 학원 수업이 없어도 친구가 한달도 안돼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C언어는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베이스가 되는 중요한 언어인 만큼 배우고자하는 초보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혼자 공부하는 C 언어

    작가
    서현우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19.06.10.

    리뷰보기

     

     

     

     

     

    혼공 시리즈는 전부터 한번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생겼다. 제목을 보면 입문자를 겨냥한 책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목차를 보면 기초 문법부터 메모리나 포인터, 파일을 다루는 고급 스킬까지 정리되어 있다. 회사에서 C/C++ 개발을 담당한지 5년 정도 된 것 같다. 제품에 필요한 기능이 많아지면서 사용하는 기술도 점점 다양해졌다. 내용 중 포인터 배열이나 다차원 배열 같은 경우에는 최근 기능 구현에 사용했던 기술이기도 하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내용을 구글링해가며 개발했는데, 이론이 부족해서인지 테스트하면 버그도 많이 나왔고 디버깅 시간도 길었다. 처리할 데이터양이 많았는데 일일이 주소 번지를 찍어가며 디버깅하는 것도 어려워서 추상적으로나마 노트에 메모리 공간을 그려가며 확인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부분까지 그림으로 보여줘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이론적인 건 역시 책을 한번 쭉 읽어보고 이해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코딩을 할 때 유의해야 하는 부분도 잘 설명해준다. 어떤 함수를 사용할 때, 주의점이나 취약점 같은 부분은 레퍼런스 문서를 봐도 부족한 내용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공부하면 개념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의 실습환경은 윈도우 위주로 하고 있어서 리눅스 환경에서의 테스트나 빌드 방법에 대한 내용은 없어서 아쉬웠다. 또 기본기는 충분히 키울 수 있지만 응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야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C언어에 대한 문법과 기초를 공부하고 싶은 입문자에게 기본서로 추천하고 싶다.

     

     

  • 혼공 시리즈 중의 하나로 C 언어에 대해 기초부터 고급까지 다룬 책이다. 확실히 혼공 시리즈 특성상 초심자도 쉽게 C 언어를 독파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그림을 곁들이면서 C언어의 내용을 녹여내었다. 만약 컴퓨터 언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해당 책을 본다면 기초 문법부터 차근차근 C 언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고급자에게는 맞지 않는 책이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자료형, 조건문, 반복문 등등과 같이 C 언어를 포함한 모든 언어의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에 적지 않은 책의 지면이 할애되고 있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컴퓨터 언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지는 않다. 만일 책이 C 언어의 주요 특징들에 대해서, 입출력, 네트워크 등등에 적절히 지면을 할애했다면 초심자들에게는 입문서로 중, 고급자들에게는 레퍼런스 용도로 사용되지 않았을까 싶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책 자체가 초심자를 위해 단계별로 잘 나누져 있고 설명 또한 깔끔하게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교과서 느낌이 나기도 한다. 특히나 혼공 노트를 통해 독자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고 있지만 단순 학교 필기 시험을 위한 정리 자료와 같은 느낌이 난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언어가 단순히 암기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작가 또한 잘 알고 있을텐데 이런 부분이 아쉽다. 간단한 프로젝트 설명과 외부 예시 등등을 포함했었더라면, 책을 너머 혼자 공부 할 수 있는 방향성이 추가되었다면 보다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컴퓨터 관련 종사자로서 언어의 입문서가 될 수 있는 책은 종류에 상관없이 많이 비슷한 것같다. 그래도 혼자 공부하는 C 언어는 여타 기본 C 언어 책과는 다르게 챕터 하나하나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만약 C 언어의 입문자 혹은 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해당 책을 찬찬히 훑어보면 좋을 것 같다.

  • - 서평시작

     

    “처음 C 언어를 독학할 때 느꼈던 답답합을 생각하여 ‘처음 공부하거나 한 번쯤 실패 한 경험이 있는’ 독자를 기준으로 설명하고자 했다.” - 저자 인터뷰에서

     

    나는 실패한 경험이 있는 걸까?

    공부한 적은 있지만 실무 경험은 없다.

     

    - 왜 C언어 인가?

     

    “메모리 관리를 개발자가 직접 해야하는 언어를 공부하면서 실제 OS, HW 레벨에서 메모리 관리하는 법, 포인터 옮기는 법 등을 배우면서 메모리는 이렇게 관리되는구나, 이렇게 하면 메모리 누수가생길 수 있겠구나, 이래서 자바와 C#은 거의 모든게 포인터구나 하는 것을 느껴야한다. 

     

    코딩을 하면서 이 코드는 이렇기 때문에 느릴 수 밖에 없구나(데이터 복사가 많이 일어남, 메모리 해제가 많이 일어남, 메모리 해제를 줄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고민 등)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개념없이 성장하는 개발자와의 성장속도 차이는 엄청날 것이다. ” - 포프tv (프로그래머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언어 둘 - https://youtu.be/ESU2IkFj9VM) 

     

    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금 C언어를 공부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예전에 리뷰했던 [실습과 그림으로 배우는 리눅스 구조] 책에서 나온 예제코드 중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다. 이책을 읽고 다시 복습할 예정이다.

     

    - 캐릭터 

     

    졸라맨 비슷한 캐릭터. 은근히 귀엽다.

     

    - 포인터 포인터

     

    책을 받고, 처음 페이지를 펼친곳은 9장 포인터 부분이다.

    누구나가 이야기 한다. C언어는 포인터를 알면 끝이라고. 다만 어려울 뿐.

    9장을 읽고15장 응용포인터 까지 단숨에 읽었는데, 의외로 쉽게 이해가 되어 놀라웠다. 물론 C언어를 공부한적도 있었지만, 하도 고리적의 이야기이고 포인터는 그냥 어려워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읽어가면서 별것 없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 개념 자체야 단순한 것이다. 그리고 “혼자공부하는C언어” 책은 단순하지만 복잡한 개념을 참 친절히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 친절한 설명과 그림의 예시

     

    저자의 설명이 돋보이는게 이중 포인터를 설명할 때 의 그림을 보면 인터넷에서 이중포인터라고 검색했을 때 나오는 다른 설명들과 많이 비교가 된다.

     

    20190809_000003.png

     

     

    - IF GOTO

     

    “이런 의문이 든다면 9장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오길 권합니다.” - p.421

    공부를 하다보면 앞장 에서 진행했던 내용이 기억이 안나거나, 현재 장에서 나온 내용에 대해서 어디서 나왔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 인덱스가 있는 것이지만 저자가 친절하게 이런식으로 어디를 다시 보고 오라 던지, 아니면 “미리 말해두자면, 13장을 학습하려면 함수와 포인터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해” 하는 식으로 친절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많다. 작은 배려가 돋보인다.

     

    헷갈릴 땐 그림으로

    “헷갈릴 때는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 p.436

     

    고리타분한 이야기 같긴 하지만, 처음 C언어를 배울 때 는 책상위에 컴퓨터를 놓고 실습하지 않고, 노트에 코드를 적고 결과를 예측 하는 식으로 공부 했었다. 반복문등이 나올 때면 디버거를 실행하는 것 처럼 각 변수들의 값을 표를 그려가며 적었다.

     

    실제로 처음 공부하면서 헷갈릴 때에는 이런식으로 그림 혹은 표를 그려가며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도움이 된다. 코드만 딱 입력해놓고 왜 이게 이렇게 되지 라고 이해 하지 못하면 공부하는 의미가 없다.

     

    배열이나 포인터를 설명할 때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메모리 영역을 그림으로 알아보기 쉽게 표현해주셔서 오랜만에 보는데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디버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다만 초보자를 위해 아쉬운 점이 있다면 디버깅을 단순이 구문오류 있는 곳을 더블클릭하면 오류난 곳으로 커서가 이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는것 말고 - p.015, 반복문 등을 설명하면서 VS의 강력한 디버깅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나마 설명하는 곳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물론 툴소개를 하는 책은 아니다.

     

    - 서평끝

     

    고리타분한 C책만 봤었는데,  이렇게 산뜻하고 친절한 C책도 있다.

    다음번에 나오는 책은 혼자 공부하는 C 자료구조 였으면 좋겠다.

     

    카페에서 혼공씨 자료구조라고 되어있는 게시글을 읽어 봤는데

    단순히 구현만 있는 소스여서 약간 실망했다.

  • 1.jpg

     

    개인적으로 언어는 여러 권의 책을 보는 편입니다.

     

    책마다 설명하는 것은 다 다릅니다.

     

    어떤 책을 보더라도 문법을 쉽게 설명하려는 흔적은 있으며

     

    대부분의 문법은 어떤 책이든 내용이 같습니다.

     

    언어는 언어일 뿐 언어를 학습할 때 중요한 것은

     

    컴퓨터가 어떻게 우리의 표현을 이해하고

     

    명령을 받아들여서 컴퓨터에서 동작시켜주는지를

     

    이해해야합니다. C언어는 그 이해를 최대한 빠르게 도와줄 수 있는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고 이 책과 같이 술술 읽히는 책일수록

     

    흥미를 더 많이 가질 수 있습니다.

     

    독학하는 사람에게 좋은 책이란 좋은 선생님입니다.

     

    제가 처음 C언어를 공부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책의 종류가

     

    너무 적었고 오래된 내용뿐이었습니다.

     

    최신 정보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요즈음 좋은 책이란

     

    가뭄에 콩나듯하니 잘 선택하셔야겠죠?

     

     

  • 1.이 책을 읽기 전에
      저는 1993년 학교에서 Turbo-C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학교 다닐때 C언어 교수님은 OCR 프로그램을 개발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C언어를 처음 접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역시나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난 뒤 다시 C를 다시 접하기 되니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최근 몇년간 저는 C#이나 VB.NET,JAVA 언어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2.책을 받고 나서
      혼공씨라는 책을 수중에 넣고서 가장 먼저 본 부분은 목차 부분입니다.
    어떤 내용과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본 것은 역시나 오랜 숙적(?)같은 친구인 "포인터"입니다.
    Chapter 9 234페이지부터 280페이지까지 꽤 길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이 책을 읽을 지 목표를 대충 잡아 보았습니다.

    [책 표지] 혼자 공부하는 C언어(서현우, 한빛미디어)

    20190808_112621.jpg

     

    3.책을 읽으면서
      첫페이지부터 포인터이전까지의 내용은 어려운 내용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단 몇시간만에 실습까지 끝냈습니다.
    저자의 설명이 쉬운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26년전에 해봤던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예제 위주로 입력해서 결과를 확인합니다. 예제는 심플하고 어려운 코드는 없습니다.

      솔직히 피하고 싶은 부분, "포인터 챕터"를 열었습니다. 학습 목표에 포인터는 어렵지 않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두려움의 대상, 포인터! 드디어 시작입니다.
    "간접 참조 연산자"라는 용어가 출현합니다. 예제를 입력하고 설명을 읽고 결과를 확인하는 내내 큰 거부감없이 책이 읽힙니다.
      포인터 챕터를 패스하고 다른 챕터로 옮기면 또다시 C언어는 포기하게 될것입니다.
    이 리뷰를 보신다면 꼭 포인터 챕터를 포기하지 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거부감이 자리잡고 있었다해도 또는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해도
    저자의 예제 코드와 핵심을 알려주는 설명으로 이번만큼은 다를것입니다.

    제발 "포인터"만 정복한다면 소원이 없겠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포인터에 제일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함수나 배열,구조체 같은 건 쉬우니까요.


    4.책을 읽고 난후(마무리)
      26년만에 다시 접해 본 C언어! 혼공씨를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단지 학점을 받기 위해 공부했다면 이번에는 그 동기가 조금 다릅니다.
    지금 C언어(혼공씨) 책을 펼친 이유는 현재 주 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C#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다소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여러 언어를 접하다 보면 문법만 상이할 뿐 그 핵심은 동일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C# 언어와 너무나도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C#인지 C인지 혼돈이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C#은 C언어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C언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표현한 게 정말이냐고 질문하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숙제를 풀고 해답을 찾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꼭 그 느낌입니다.
    전 특정언어에서 이해되지 않는 개념이 나오면 다른 언어에서 활용 방법과 설명을 찾아 보고 다시 원래 언어로 돌아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는 순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선수 지식이 있으면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C# 언어로 코딩하다가 VB나 C, JAVA 언어를 많이 참고합니다.

     

    혼공씨! 입문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프로그래밍 되시기를 바랍니다.

  • KakaoTalk_Photo_2019-08-07-21-44-35.jpeg

     

    ## 소개

    여느 타 C언어 책보다 분량이 적다. 하지만 책의 페이지 수 보다 중요한건 내용이다.

    정확히 리뷰를 쓰는 이시점에 완독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책의 분위기와 이해도는 판단 할 수 있을정도로

    초보자를 위한 포인트(암기 포인트)를 집어주고 있어 중요내용 체크가 가능하다.

     

    ## 장점

    - 위에 소개에서 말한대로 공부해야할 포인트를 간략하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포인트를 집어주어 초보자들이 다시한번 어느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 단점

    - 읽어도..머리에 남지 않는…C 언어 및 컴퓨터 지식…ㅠㅠ

     

    ## 후기

    C언어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 접하기 정말 어려운 언어이다. JAVA는 OOP의 개념 및 TypeScript등을 통해 어느정도 비슷한 점을 느끼면서 읽었는데, C언어 또한 자바스크립트와 비슷한 점을 볼 수 있었다.

    이는 C를 기반으로 나온 언어이기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개발자와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고, 책 제목처럼 혼자 공부하는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파이썬, 자바….등등)을 추천한다.

  • 혼자서 공부하는 C언어 도서리뷰입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시리즈로 C언어, 자바, 파이썬 세 편이 있는데요.

    저는 혼자서 공부하는 파이썬이란 책으로 파이썬을 공부했을 때 책 구성이 좋다고 느낀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한빛미디어 도서리뷰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혼자서 공부하는 C언어 도서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혼자서 공부하는 C언어의 목차입니다.

    여타 C언어 기본서와 마찬가지로 환경설정 기초부터 파일입출력, 나아가 전처리와 분할컴파일 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 구성중 가장 신기한 것은 예전 수험생활 할 때 자주 보곤한 암기노트가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암기노트는 아래 홈페이지에서도 받아 볼 수 있고, 책 뒷면에 잘라서 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http://hongong.hanbit.co.kr

  • 저는 대학의 전공을 컴퓨터공학 심화전공으로 시작했다가 약간의 좌절을 맛보고 기술과 경영을 합친 융합분야로 전공을 옮긴 대학생입니다. 현재 그래픽관련 랩에서 연구생으로 있구요. 중간에 공부를 조금 쉬었기 때문에 다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전에 배우던 10년전에 나온 프로그래밍 책은 다시 들춰보기 여간 막막한게 아니더군요. 그런 와중에 한빛미디어에서 새로 나온 이 책을 접하고 기초를 다시 탄탄히 하는데 아주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연히 프로그래밍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런 심리를 꿰뚫어보는 것 처럼 한스텝 한스텝 따라가면 완성이 되게끔 디자인 되어 있구요.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은 구성입니다. 자연스럽게 이 책의 자바나 파이썬은 어떨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나머지 두 책도 사볼 생각입니다. 특히 뒤쪽의 노트가 좋았습니다. 바이트가 뭔지 보통 인강이나 수업을 들어도 다 알고 있을 것이라 넘어가는 개념어들을 설명해주니 누군가 물어볼 사람을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고 알찬 구성입니다. 완전히 자신감이 없어진 저같은 학생이나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강추할 책입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502276

     

    더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 주소에 있습니다. 

     

    SE-70fed766-41ce-420a-85be-8e9eba2b3c48.png

     

     

     

     

     

    한빛미디어에서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리뷰를 적겠습니다.

    안그래도 최근에 지인분들이 코딩을 시작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셔 개인적으로 생활코딩 같은 좋은 사이트들을 알려드리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괜찮은 기본서가 하나 있으면 더욱 좋기 때문에 (또 저도 필요하기 때문에) 매우 시기적절한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 오른쪽 정렬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 작게
      문서 너비
      옆트임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저자는 서현우님으로 구글에 쳐보면 굉장히 다양한 무료 강의도 함께 올라와있는데요. 프로그래밍은 처음이 진입장벽이 높지만 정말 수많은 양질의 자료들이 인터넷에 무료로 풀려있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돈걱정 없는 몇안되는 분야 중 하나라고 감히 이야기해볼 만 합니다. 

    이 혼자 공부하는 C언어는 저자 서현우님의 이전 저서인 이것이 C언어다 의 전면 개정판이라고 하는데요.

    무료 동영상 강의 링크는 아래에.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VsNizTWUw7EYNg_fyTEFYgd84p2uK-aS

    또 제가 지인분께 추천드렸던 함께 학습하기 좋은 사이트는 여기에. 

    https://www.opentutorials.org/course/1

    http://www.kmooc.kr/courses?search_query=%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

    https://www.codecademy.com/

    https://www.edwith.org/

    요즘은 대부분 파이썬을 입문용으로 가르치지만 제가 처음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을 때인 2010년대 초반엔 C 가 기본 언어였는데요. 대학마다 상이하겠지만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면 배울 수 있는 기본 언어는 C,C++,자바,파이썬 이 네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언어들은 본인의 필살기에 맞추어 선택! )

     

    리뷰를 쓰면서 오랜만에 스무살 때 썼던 교재를 꺼내봤네요...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누렇게 떴고 언제 물을 흘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울고불고 난리 났네요. 그때 나름 공부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프로그래밍은 뭔가를 받아적는 공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말했듯 예술이나 언어 학습과 비슷한 것 같아요. 계속해서 반복하고 훈련해야 한다는 뜻...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무리 파이썬이 C보다 훨씬 쉽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C는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취업시장에서는 상경어문계열 친구들도 간단한 파이썬은 다룰 수 있도록 배워온다고 하는데...엔지니어로 일하고자 한다면 차별화 된 자신만의 언어를 더 가지고 있어야겠죠?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파이썬으로 코딩을 시작했던 친구들은 곧 C도 배우겠구나 하고 대략적인 미래의 그림을 그리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객체지향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C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이런 제 사견보다 더 훌륭하게 C의 필요성이 책의 저자 서문에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KakaoTalk_20190712_133446351.jpg

     

    사진 설명대로 이보다 더 이 책을 잘 표현한 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 제목 그대로 혼.자. 공부하는 C언어 책 입니다.

     

    사실 프로그래밍 입문서는 워낙 많기 때문에 어떤 책으로 공부하던지 똑같습니다.

    다만 저는 10년 이상 된 프로그래밍 입문서로 공부하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공부하신 분들이 보기에는 책 내용은 완전 똑같을 겁니다.

     

    입문서라 하면 당연히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의 사람들이 보는 것 입니다.

    프로그래밍 책이라면 책에서 제공하는 샘플 코드를 그대로 따라쳤을 때,

    책 내용대로 실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떤 책들은 샘플 코드를 그대로 따라쳤음에도 불구하고 실행이 안되는 파트가 있습니다.

    (보통은 오타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아주 가끔 안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저는 external 함수 사용할때 그랬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최신 버전의 IDE인 Visual Studio 2019 를 사용(2019.07.12 기준)

     

    간혹 프로그래밍 입문서 신간이 나왔는데,

    막상 읽어보니 예전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책이라면 당황스러운 독자가 있습니다.(대표 예가 접니다)

     

    옛날 책으로 공부하다보면 책에서 뭘 설치하라고 했는데 주소를 따라가보면

    사이트 오류가 뜨거나 경로가 바뀐 경우도 허다합니다.

    책에 나온 스크린샷과 다를 경우 초보자들은 '내가 책의 내용대로 하고 있는지' 혼란을 느낍니다.

     

    '혼자 공부하는 C언어' 책은 초보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미리미리 설명

     

    KakaoTalk_20190712_133451365.jpg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내용, FAQ를 중간중간 삽입

    책의 제목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듯한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다보면 충분히 궁금했을 법한 질문들을 책 중간중간에 '여기서 잠깐' 코너로 설명해두었습니다.

     

     

    KakaoTalk_20190712_133459098.jpg

     

    옛날 C언어 책에는 없는, 어찌보면 몰라도 상관없는 내용까지 친절하게 설명!

    이런 것까지 설명해주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short-circuit rule 혹은 short-circuit-evalution 이라고 불리는데,

    단순 입문서가 아닌 모든 입문용 참고서를 총 망라한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프로그래밍 처음 배울 때는 이런걸 알려주는 책, 사람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같이 프로그래밍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위 문제를 내보았더니 다들 몰랐습니다.

    어찌보면 처음엔 몰라도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정말로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세하게 집필한게 느껴집니다.

     

     

    3. 연습문제 정답이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바로 이겁니다.

    대부분의 책들에서 챕터별로 개념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습문제를 내줍니다.

    그러나 항상 불만이였던 점은 연습문제에 대한 해답, 해설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책에서는 서론에 일부러 해답을 적지 않았다, 그래야 초보자들이 깊이 생각하고 공부하게 된다 등등이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전 이런건 개소리라고 치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뭔가 있어보일려고 연습문제를 넣어놓고 지면수 늘려서 책값 더 받기와

    해답을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본인의 실력을 감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연습문제와 해답을 제공했는데 해답이 틀려서 지적받기 무서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진입장벽이 높은게 프로그래밍 분야인데,

    초보자들이 본인이 공부하고 생각하게 맞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금방 흥미를 잃어버립니다.

    때문인지 책 서론에 '처음 공부하거아 한 번쯤 실패한 경험이 있는 독자'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했다고 합니다.

    바로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4. 의도는 알겠지만 아쉬운 프로젝트 템플릿 만들기(경고처리 무시하기)

     

    책의 앞부분에서 이렇게 설명을 해놓습니다.

    '책의 코드는 다른 컴파일러에서도 동작하도록 다양한 함수를 사용하여 작성하였기에

    비주얼 스튜디오가 엄격한 검사 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제한하는 템플릿을 만들고~~'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오류(error)와 경고(warning)가 나오는데,

    경고는 무시해도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나오는 경고 일부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겠다는 것 입니다.

     

    저는 이 방법에서 실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경고를 오류로 처리하여 경고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농담으로 경고 하나당 3대씩 맞는다고 할 정도입니다.

    자세한 얘기는 유명 프로그래머 김포프님의 블로그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gamedevforever.com/137)

     ​

     

    종합해보자면 책 제목을 정말 충실하게 지킨 입문서 입니다.

    글자 그대로 '혼자 공부하는 C언어'.

    학원이나 과외 등 다른 사람에게 배우지 않고

    혼자서 공부하는걸 좋아하는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대학교 1학년이후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C언어 처음 열어봤다.
    시간이지나 하나도 기억이 안나니까 입문자나 다름이없는건가ㅋ

    입문자기  보기에 딱 좋을 만큼 난이도가 쉽게 나온 것 같다.

     

    독학을 하더라도 궁금하거나 의문이 들만한 내용과 팁들을
    중간중간 7단계길잡이로 좋은 길잡이역할을 해주고있고,
    무료동영상강의와 좋은컨텐츠등을 담고있어서
    입문자에게 좋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챕터는 19챕터로 깊이는 아니지만 기본이 되는것들을 집고 넘어가거 구성되어있다.
     
    핵심포인트를 짚어주고 넘어갈수있게 되어있다
    문제를 풀어 내가 이해하고 있는지도 확인할수있다.

    끝으로 입문자들에게 확실히 쉽게 C언어를 접할수 있는 책으로 추천 할만하다.

  • KakaoTalk_20190710_203146768.jpg

     

    혼자 공부하는 c언어라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처음 코딩을 접하는 사람에게 너무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다양한 예시와 함께 책 중간중간 그림으로 코드 구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준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마무리 단계에서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도록 해서 시험기간이나 복습용으로 좋다 생각했습니다.

    다만 책에 나와있는 예제가 기초과정이라 C언어를 처음 배우거나 비전공자분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akaoTalk_20190710_151621965.jpg

     

     

    한빛미디어 책의 장점을 최대로 살린책!

    혼자서 공부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혼공씨라는 귀여운 캐릭터가 있고

    단계별로 잘 나누어져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한권 보는 것도 금방일것 같다.

     공부 길잡이도 있고, 세세한 도움말까지 있어서

    막힘 없이 공부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 다운로드 (2).png

     

    혼자 공부하는 C언어 (혼공C) C언어 프로그래밍 관련 책이다. 개인적으로 입문서는 원서를 추천하며, 원서가 읽기 힘든 사람에겐 다른 책을 추천을 해줬다. 워낙 인기가 있으니 해당 책의 언급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딱 잘라 말하면 그에 준하는 읽기 쉽게 구성이 되어있다. 쉽게 읽으면서 C언어를 공부하며 가장 힘들어하는 핵심적인 포인터 부분을 책의 반이상에 넣어 독자가 포인터에 겁을 먹지 않도록 해주고 있는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다. 이책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은 C언어를 초장기에 배웠을 당시 대학 시험에서 그렇고 손으로 코딩하여 문제를 푸는 점이 나에게 가장 좋았던 공부법이라 생각한다. 나는 C언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무조건 손으로 직접 써보라고 할정도로 이책은 가장 처음부터 "직접 해보는 손코딩" 항목이 따로 있어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다른 책들은 결과값을 따로 빼놓아서 소스코드를 보며 왔다갔다 하며 결과값을 확인해야 하지만 이책은 바로 그 코드에 결과값을 넣어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이 정말 사소한 부분을 독자가 어떤 부분에서 필요하고 불편한지를 잘 아는것 같아서 읽기 굉장히 편했다. C언어중 가장 핵심적이며 설명하기 어려운 포인터부분을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 C언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꼭 책을 추천을 해줘도 혼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 매달 한빛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나는 리뷰어다를 계속해서 선정이 되는 것 같다.

    다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으리넘치는 한빛미디어에 감사의 인사를!!!!!!!1드립니당.

    우선 이번에 나는리뷰어다에서 선정된 도서는 혼자하는공부 시리즈중에 c언어이다.

    요즘 일 때문에 이런 저런 언어를 다 사용해야 하는데 c는 익숙치가 않아서 이미 이전에

    해드퍼스트 c를 공부하긴 했지만 또 까먹고 그냥 자주보자 다른사람은 어떻게 c를 설명했을까

    하는 마음에 c책을 다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혼자공부하는 씨리즈 책이다.

    말 그대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게끔 가이드를 해주는 책이다.

    원래 책이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것인데 궂이 혼자공부하는 씨리즈가 있는건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아래 사이트에 보면 한빛에서 작정하고 혼자공부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http://hongong.hanbit.co.kr/

    실습예제는 당연하고 강의 영상도 있고 저자에게 질문할 수 있는 공간까지 최대한 많은걸

    제공하려고 노력한 흔적을 볼 수 있다.

    혼자 공부하는 이에게 언어에 대한 간단한 역사에 대한 내용이라던지 홀로 헤메지 않도록 다양하게 길잡이를

    해주고 있다.

    책이 최신판이라서 알게된건 비주얼 스튜디오 커뮤니티버전이 2019가 나왔다는 것이다!!

    2017버전을 삭제하고 2019버전으로 설치를 했다 ㅎㅎ

    각 쳅터마다 직접 코딩하면서 알 수 있게끔 예제들이 꼼꼼히 작성되있다.

    중간중간 필요한 필요한 개념들도 꼼꼼하게 넣어져 있어서 혼자 공부하는대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한 부분이 보인다.

    매 챕터마다 정리를 하고 요약을 통해 다시 공부한 내용들을 상기시킬 수 있도록 되어있다.

    책에 제일 뒤에보면 혼공노트라고 있는데 간단하게 요약을 해놓았다.

    요런식으로 되어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좋을듯

    -----------------------------------------------------------------------------------

    하지만....ㅎㅎ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꼼꼼하게 보는 편이 아니라..

    뭐 줄긋고 요약하고 뭐이런거 보다는

  • 나는 C언어를 독학으로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고등학교 때 친구에게서 얻은 C언어 책을 보면서, 혼자서 비쥬얼 스튜디오를 다운받고, 책에 나와있는 예제들을 하나하나 직접 컴퓨터에 두드려보며 공부를 했었다. 그러나 예제를 직접 컴퓨터에 두드리고 예제에 대한 설명을 하나하나 읽었음에도 기초적인 걸 넘어서면 곧잘 이해하기가 어려웠고, 때문에 연습문제로 나와있던 것을 전혀 해결할 수가 없었다. 결국 나는 C언어 공부를 포기하게 됐고, 그렇게 몇년이 흘렀다. 우연히 한빛미디어에서 '혼자 공부하는 C언어'라는 책의 리뷰어를 뽑는다는 것을 보게 됐다. 처음에는 그때와 똑같이 끝나버릴까 걱정되어 신청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리뷰어로 신청을 하게 됐고, 책을 받아 리뷰 작성에 참여할 자격을 얻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내가 이제껏 봐왔던 C언어 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 책은 설명이 상당히 친절한 책이다. 아마 다른 C언어 책을 보다가 이 책을 보게 된 사람이라면 그 차이를 확실히 알 것이다. 대개의 C언어 책은 #include <stdio.h>와 같은 것들에 대한 설명이 그렇게 자세하지 않다. 또는 설명이 있다해도 그렇게 눈에 띄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예제 코드를 입력하더라도 무슨 내용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복붙하듯이 입력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코드에 들어가는 내용 하나하나를 자세히 설명해준다. 마치 옆에 선생님이 붙어서 내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다. 이런 장점 덕에 나는 그동안 내가 C언어를 공부했던 부분 중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간 것들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두번째 장점은 각 챕터의 요점 정리이다. 내가 과거에 봤었던 다른 C언어 책의 경우, 본문의 설명이 끝나면 바로 연습문제에 돌입을 하는 식이었다. 문제는 그 많은 설명을 읽었음에도 내용 이해가 잘 되지 않은 채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었고, 때문에 원하는 답이 나오게 코드를 입력했다 하더라도 계속 앞에 있는 내용을 다시 보고 입력하고를 반복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연습문제를 풀 때는 풀더라도 자기가 본문에서 배웠던 내용의 요점을 정리할 수 있도록 각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 이처럼 정리를 해준다. 그래서 자기가 배웠던 내용을 상기함과 동시에 연습문제를 풀 때도, 적어도 자기가 배운 것을 완전히 잊은 채 풀지 않을 수 있도록 해준다.
      

    마지막 장점은 '혼공 용어노트'에 있다. 만약 이 책의 독자가 컴퓨터공학도와 같은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비전공자가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되면 프로그래밍에서 쓰이는 용어 등이 많이 낯설다. 때문에 본문에 충분히 설명되어 있지만, 대개의 프로그래밍 서적이 그렇듯 이 책 또한 두껍기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져서 본책만 갖고는 언제 어디서든 공부하기에는 적절치가 않다. 이 책은 그 점을 잘 알고 있었는지, 책의 맨 뒤에 '혼공 용어노트'란 것을 달아놔서, C언어를 배우는 데에 필요한 용어들을 간결하고 명확한 설명을 통해 알 수 있음과 동시에,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관련 용어를 학습하는 데에 이해가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상은 넓고 C언어 교재는 많다. 그러나 당신이 어떠한 이유로든 C언어를 기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배울 마음이 있다면, 나는 이 책을 과감없이 추천하겠다. 정말로 이 책은 '혼자서 공부를 하더라도' C언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주 좋은 책이다.

  • 많은 분들이 실제로 C언어를 공부하다가 도중에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아마도 포인터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포인터가 있기에 메모리 번지에 직접적인 접근을 할 수 있고, 임베디드프로그래밍을 가능케 하므로 포인터자체로는 C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만, 컴퓨터 시스템을 접하지 못해본 초보 입장에서는극복해야 할 ‘커다란 장벽으로만 느껴질 뿐입니다.

     

    필자또한 시스템 친화적인 C언어를 다른 책으로 독학할 당시,  포인터를 공부할 때 메모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포인터를접하게 되어 머릿속에 구조가 전혀 그려지지 않는 상태에서 공부를 해야 했었고, 혼자 그렇게 힘겹게 공부를 하다가갑작스레 튀어나온 이중 포인터, 동적 할당 등에 턱 막혀 C언어를 그만두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KakaoTalk_20190627_191403354.jpg

     

     

     

    그러다가 우연히 얻게 된 기회를 통해 이 '혼자 공부하는 C언어'를 읽어볼 수 있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모르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읽는 초보자들이 어려워 할만한 부분을 저자분이 딱 아시는지, 중간중간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도입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부분을 정리해보자면,

     

    1. c언어 책이지만, 비트, 바이트와 비트 연산 등 컴퓨터 공부에서 가장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 중간중간 짚고 넘어가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생각하고보면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알지 못한 채 C라는 컴퓨터 언어를 접해 나중에 어려운 부분으로 넘어갔을 때 애를 먹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어려워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컴퓨터에서 쓰이는 비트 연산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외의 내용들도 다 좋았고..

     

    KakaoTalk_20190627_1859489xc27.jpg

    (실제로 공부한 페이지의 일부입니다.^^)

     

     

    2. 이 책의 가장 강점은 위와 같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하나씩 풀어서 설명하는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어느 책들보다도 돋보였다는 점입니다.

     

    -> 시작하기 전에 : 앞에서 배운 내용을 살짝 복습하거나, 왜 우리가 이 단원에서 공부할 것을 배우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 '아, 이 단원에서는 무엇을 공부할 것이구나'라는 것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본론 : 중간중간 나와있는 여러가지 비유도 좋고, 알기 쉽게 그림과 화살표가 많이 나와있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손 코딩'이라고 나와있는 부분에서 나온 코드는 정말 코드 하나하나씩 주석을 달아 이게 뭐하는 코드인지에 대한 설명을 쫙 해놓아 '과도하게 친절하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 마무리 : 사실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핵심 키워드를 뽑아 한줄 씩 요약함으로써 오늘 배운 내용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KakaoTalk_20190627_185949383.jpg

     

    그리고 이 부분은 '혼공 용어노트'라는 곳에 한번에 모아놓아 시간이 날 때마다 바로 요약본을 읽을 수 있게 했더군요. 

    덕분에 버스 타고 도서관에 가는 도중에 조금씩 읽어볼 수 있었고, 머릿속에 용어 정리가 제대로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노트까지 제작한 배려깊은 책은 정말 드문 것 같습니다:)

    ( 저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bb )

     

    3. 앞에서 말했듯 필자는 포인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고 그래서 이 책을 받았을 때 포인터 부분부터 공부를 했던 바 있습니다. 다른 책은 포인터 단원이 나올 때 한꺼번에 포인터 내용을 넣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이 책은 조금씩, 한단계 한단계... 느리지만 천천히 하나씩 극복해나가자란 느낌이 있어 읽어볼 때 타 책들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읽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포인터를 다시 붙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필자가 책 안의 모~든 내용을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다 읽어보게 된다면 이 책을 발판으로 한빛출판사의 다른 책들도 붙잡아 시스템 프로그래밍에도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저자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어려워하거나 처음 접하게 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 C 언어 학습에 필요한 기초 및 응용 가능한 내용들은 모두 포함되어져 있어 이 책 한권으로 C를 마스터할 수 있어요.

    책에서 읽다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http://hongong.hanbit.co.kr/c언어/ 사이트의 동영상 강좌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머리로도 이해해야 하지만 손으로 익히는 것도 중요한데 이를 연습해 볼 수 있도록 손코딩 예제를 제공하고,

    요약 정리해서 필요하거나 급할 때 볼 수 있도록 키워드로 핵심 포인트를 요약한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혼공 시리즈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제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 리뷰 할 책은 바로 한빛미디어의 신간이자 새로운 시리즈인 혼공 시리즈의 C언어 편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프로그래밍 시리즈, 줄여서 혼공 시리즈는 이번에 총 세 종류로 출간이 되었는데요. 바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 자바, C언어 입니다.

     

    마치 1대1 과외를 통해 프로그래밍을 배우듯, 입문자가 혼자서 자습과 독학이 가능한 교재를 목표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이 혼공 시리즈입니다. 사실 프로그래밍과 개발은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다는 얘기가 많지만, 정작 초보자 입장에서 입문을 하기란 여간 쉽지 않은 일이 아닙니다.

    어떤 책을 선택할지, 어떤 강의를 선택할지 부터 시작해서 책을 보고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떤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 등, 겪어야 할 난관이 정말 수두룩 한데요.


    혼공 시리즈의 장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입문자/초심자 입장에서 크게 고민하지 않고 일단 바로 해볼 수 있도록, 도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타겟 독자층이 정말 명확한 도서입니다.

     

     

    바로 이어지는 학습 로드맵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C언어 교재와 그 책들의 학습 로드맵을 살펴보았는데, 사실 여느 책이든 간에 그 내용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혼자 공부하는 C언어의 학습 로드맵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암기'를 해야 할 부분은 '암기'가 필요하다고 명시한 것과, 이후 학습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선행 학습과 이해가 잘 이루어져야 할 부분을 표기해놓았다는 것입니다.

    암기/이해를 명확하게 해야 할 부분이 명시 되지 않았다면, 사실 초보자 입장에선 학습을 중도에 포기하게 될 가능성도 큽니다. 이전에 학습한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부분을 보충해야 할지 몰라 계속 진도만 나가다가 이해도가 점점 급감하기 때문인데요.

    만약 이렇게 된다면, 해당 학습자는 마치 '집합' 파트만 낡고 닳아빠진 수포자 고등학생의 수학 문제집처럼, 자료형과 연산자 파트, 혹은 반복문과 조건문 파트만 닳고 닳은 C언어 교재를 가지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따라서 초심자의 입장에서 생각 해본다면, '혼공' 시리즈에 걸맞는 배려깊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책의 소스 코드는 직접 따라서 실습하는 것을 전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학습자가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혼공 용어 노트, 저자의 무료 동영상 강의, 실습 예제의 소스 코드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혼공 용어 노트의 경우 책의 맨 뒷장에 수록되어 가위 등으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사실 도입부에선 거의 헷갈릴 용어가 없지만, 이후 점점 많아지는 전문 용어와 키워드들을 체화시키는데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히 입문자가 입문서를 공부할때 겪게되는 첫 난관 중 하나인 반복문 파트를 살펴보았습니다.

    도입부에서 바로 While, For, Do~While문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안내해주는 것이 돋보입니다. 보통은 for -> while -> do~while 등의 순서로 차례대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격적인 학습 시작 전 간단히 개요를 통해 살펴보는 것은 확실히 좋은 구성으로 보입니다.

     

     

    파트의 맨 마지막에서 또 다시 해당 파트의 요점을 짚어주고 넘어가는 것, 배려깊은 부분입니다. 사실 문제집을 풀거나 할때 보통 파트의 마지막 요점정리는 잘 읽지 않거나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 역시 그래왔었지만,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꼭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복문 파트를 마친 후, 확인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응용 복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 학습하는 경우, 그렇게 쉽지도 아주 어렵지도 않은 딱 적절한 난이도라고 생각되는 문제인데요.

    과학적인 학습방법론에 따르면 학습 효율이 가장 극대화되는 문제의 난이도가 바로 너무 쉽지 않고, 너무 어렵지 않은 난이도라고 합니다. 학습자의 도전의식을 자극시키고, 꽤나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면서 쉽게 포기하지는 않게끔 하는 것인데요. 파트마다 적절한 학습 문제를 통해 효과적인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 참 좋아보입니다.

     

     

     

    사실 기본 내용은 대부분의 교재가 비슷하여 고급 내용으로 분류되는 9번째 장부터 살펴보았습니다.

    포인터를 기초 내용 ~ 심화 내용 순으로 배치한 것이 아닌, 기본 내용을 쭉 한번 학습한 후에 다시 전반적인 내용과 조금 어려운 내용을 또 한번 본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마치 학교 선생님이 강의하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구성은 여느 C언어 교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문서를 표방하는 책임에도 중요한 부분은 모두 적절히 들어가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효율적인 입문서는 쉽고 간단한 내용만 넣어서 빠르고 가볍게 하는 것보단, 중요한 내용은 모두 빠뜨리지 않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서 학습자가 두번, 세번 학습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빛미디어의 혼공 시리즈는 확실히 그러한 장점이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추후에 자바를 학습해야 할 일이 있어 벌써부터 자바 교재를 선택하는데에 약간의 걱정과 불안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혼공 시리즈를 접해보니 그 고민이 싹 사라지게 됐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혼공 시리즈에는 자바편이 있으니까요.

    프로그래밍 입문자, 빠르고 효율적인 프로그래밍 학습이 필요한 학습자라면 한빛미디어의 혼공 시리즈를 추천드립니다 :)

     

     

    (본 리뷰는 해당 출판사 서평 이벤트를 통해 책을 무료로 증정받은 후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  이 책은 한빛 미디어가 야심차게 준비한 '혼자 공부하는'씨리즈(파이썬, 자바, C언어) 중 하나이다. 저자는 이미 한빛 미디어를 통해 "뇌를 자극하는 C 프로그래밍", "이것이 C 언어다, 서현우의 C 프로그래밍 정복"등을 출간 하였으며,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리뷰를 받고 있는 자타공인 C언어 전문가이다. 이러한 좋은 책을 출간할 수 있는 비결은 다년간 C언어 전문 강사로 활동한 노하우가 녹아 있음이 바탕이 될 것이며, 이 책 '혼자 공부하는 C언어'에서도 저자의 오랜 강의를 통해 쌓은 노하우들이 여러곳에서 눈에 띈다.

     저자의 다른 C언어 전문 서적이 이미 있음에도 새로이 '혼자 공부하는 C언어'를 출간한 이유는 무엇일까?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혼자 공부하는' 즉 '자습서'를 추구한다. 다른 보조 교재나 도움없이 오롯이 이 책 한권으로 C언어 입문자를 안내하는 것이 목표이다. 최대한 상세한 그러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개념을 설명하고, 마치 옆에서 강사나 선생님이 있는 것 처럼 새로운 개념 소개 이후에 궁금해 할만 한 것을 잘 캐치해서 바로 바로 알려주고 있다. 그림과 너무 과하지 않은 부가 설명, 화살표 등을 최대한 활용해서 알려주고 있다.

     초심자가 책의 내용을 파악 하는데 있어서 오탈자는 자습하는데 있어 크게 방해가 될 수 있다. 초심자 입장에서 내용을 이해하거나 예제를 따라한다던가 할 때 오탈자는 큰 방해의 원인이다. 책을 읽으면서 크게 방해가 되거나 하는 오탈자는 없었으며(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오탈자에도 큰 오류는 없음) 이 책이 지습서가 될 수 있는 큰 강점이다. 책 마지막에 별책 부록으로 있는 '혼공 용어 노트'도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너무 길지 않고 핵심 내용에 적합한 예제들을 사용하고 있어, 경험이 많지 않은 초심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예제도 강점이다. 각 챕터들을 마무리 하면서, 요약 정리와 함께 '실전 예제'를 풀어보도록 하고 있는데, 이 또한 너무 길지 않고 각 챕터에서 강조하고 있는 내용을 숙지하고 있으면 쉽게 따라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마냥 입문서만은 아니다. 책은 크게 기본편과 고급편으로 나뉘는데 C언어의 가장 강력하면서도 배우기 어려운 포인터 내용이 기본편 후반부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본편에서 배운 포인터의 기초를 활용하면서 좀더 심도 있는 포인터 활용 + 알파를 배울 수 있도록 후반부를 채우고 있다.

     저자와 비슷하게(?) 혹은 조금 더 오래 C언어를 사용해 왔고, 현직에서 여전히 C언어를 메인 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렇게 좋은 입문 자습서를 만날 수 있게 된 독자 혹은 후배 개발자 들은 행운이라 생각한다. C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 혹은 기존에 C언어를 배우다 포기하거나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개발자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좋은 서적이다.

  •  프로그래밍을 처음하거나, 초보에게 매우 좋은 책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기 중에서도 중요한 기본기들을 이해시키는데 충실한 책입니다.

     

    3.jpg

     

     3년전, 같은 작가님의 '이것이 C 언어다' 라는 책으로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웠습니다.

    많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전문적인 용어들과 지식들에 공감이 잘 가지 않고, 흥미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번 책에는, '이것이 C언어다'에서 심화부분을 과감하게 빼고, 

    좀 더 전문적인 용어와 지식들에 용도와 의미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게 노력한 것 같습니다.

     

     

    2.jpg

     

     각 장별로 단어들의 의미와 용도를 알려주는 혼공 노트의 내용입니다. 이미 배운사람에겐 한 번 훑어보는 것에 불과하지만,

    처음 배우는 비전공자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용어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거부감을 줄이는 큰 과제니까요.

     

    코딩 경험이 조금 있으시다면, '이것이 C언어다'가 더 나을 수도 있지만,

    초심자, 비전공자 분들께는 혼자공부하는 C언어 책을 추천 드립니다. 

    이 책을 이해하는 것이 초짜 프로그래머의 첫걸음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한빛 미디어 리뷰어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 독자 리뷰어로 선정되어 책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C 언어를 처음 졉하고, 혼자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2장까지를 읽어 봤는데, 일단은 오타나 오류가 없고, 무엇보다 Visual Studio 2019 를 사용하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혼자 공부하기 무리 없는 수준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시간 날때 마져 보고 후기를 수정하던지 하겠습니다.


  • 혼자 공부하는 C 언어... 화살표가 진짜 많다.

     

    bo.jpg

     

     

    책장에 이미 10 권이나 되는 C/C++ 책이 있고, 컴퓨터 키보드를 두들기며 10년이 넘게 일을 했음에도 C 언어는 늘 무겁게 쌓아둔 짐처럼 해결하지 못한 허들이 아니었나 싶다. 마침 한빛 미디어에서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로 C 언어도 함께 출간하기에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했다. 개발자 혹은 프로그래머가 C 언어는 기초로 여기고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암묵적인 약속이 아니던가. 그래서 어디 가서 요즘 C 언어를 제대로 배우고 있다고 말은 못하고, 혼자 몰래 공부하고 내공을 키워야 하는 종목이 아닌가 싶다. 초식이 확실해야 자신만의 무공을 익힐 수 있듯 C 는 그 어떤 프로그래밍 랭귀지의 기초가 아닐까 싶다. 

     

    C 언어를 소개하는 여러 책 중에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정말 "화살표" 가 많다. 일부라고 표현해야겠지만, 어떤 프로그램 랭귀지 책들은 예제 소스를 보여주고, 그것을 오로지 텍스트로 표현을 하다보니 페이지를 넘기면 맥락을 다시 잡기 힘들고, 책을 보고 있는 독자는 처음 랭귀지를 접하는 경우가 많은데 흐름과 결과를 한 눈에 알아보기 쉽지 않은 책의 구성이 많았다. 거기에 단순히 기계적인 번역으로 출간된 책은 더할 말이 없을 정도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 받자 마자 느낀 점이 정말로 화살표가 많았다. 즉, 프로그램의 흐름과 맥락을 쉽게 파악하고 거의 모든 라인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주석을 성실히 작성하여 혹여 흐름을 놓치더라도 금방 따라갈 수 있도록 잘 가이드 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지만, 좋으면서도 한 켠으로는 불편한 점은 마치 내가 해야 될 필기를 저자가 미리 다 해준 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까지 배려해서 꼼꼼하게 책을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책 두께는 흔한 프로그래밍 랭귀지 책들 보다는 두껍지 않지만 무려 600 페이지를 알차게 채워 놓은 구성이라 부족함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가장 당혹스러운 경우는 어떤 프로그래밍 랭귀지라고 한들, 모든 레퍼런스와 API, 혹은 도큐멘트들은 그 문서를 읽고 있는 개발자가 당연히, C/C++은 알고 있다고 전제를 하고 설명하고 있다. 내가 자바를 하든 닷넷 & C# 을 하든, 파이썬을 하든, 모든 책에서 개발자는 C/C++ 을 할 줄 안다고 생각하고 가르쳐준다. 하물며 그 자본력 빵빵한 MS 의 MSDN 을 봐도 마찬가지다. 그 어느 누구도 언어의 기본 C 를 추가로 설명해주지 않는다.

     

    스무고개를 하며 알고 싶은 것을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가던 어린 시절의 놀이를 기억하는가. 이 책 역시 20 개의 챕터로 잘 구성되어 있으니 이 책을 읽게 되는 분들이 개발자로써 C 를 아는 척 했던 혼돈의 시간을 정리하고, 평온을 얻기 바란다. 어깨를 쫙 피자... C 처럼 꾸부려져 있지 말고..

     

  • 이번에 설명할 책!

    인트로

    최근에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이 대대적으로 높아지면서 다들 프로그래밍 책을 한권정도는 사서 봤을 것이다. 보통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C언어, Java, Python 세개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세가지 언어 모두 중요하지만 이번에는 혼자 공부하기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C언어에 관한 자습서를 알아볼 것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처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혼자서" 자습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IT쪽 관련 도서가 많은 만큼 한빛미디어에서는 자신있게 이 책을 출간했다. C언어의 C자도 잘 모르는 나라도 과연 잘 이해가 될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메인 내용

    19개의 챕터로 구성되있고 각 장의 포인트마다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서 이해를 돕게 구성되어있다.

     

     

    나의 생각

    책은 600페이지정도 되면서 역시 한빛미디어의 책답게 가독성은 정말 좋았다. 처음 C언어를 접하는데 중반부분까지 매끄럽게 책이 읽힌 것 같다. 중간중간에 추가 설명도 잘 되있어서 따로 궁금한 점이 생길 여지도 안준 것도 인상 깊었다. C언어에서 제일 고비인 포인터 부분도 그림을 통해 정말 잘 이해시켜주었다. 그리고 필요한 내용들만 넣어서 실용적인 정보만을 얻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또한 따로 들고다니면서 볼 수 있는 "용어노트"와 잘 짜여진 실습자료도 좋았다. 이번에 만든 "혼자서 공부하는" 시리즈에 이렇게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혼자서 공부하는 Java 책도 한번 사보려고 생각중이다. 역시 IT관련 도서는 한빛미디어가 제일 신경쓰고 믿을 수 있겠다는 신념을 더욱 확고하게 해준 책이였다.

     

     

     

    마무리

    전체적으로 이해가 잘되게 구성되어있고 또한 가독성도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예전의 다른 C언어 책도 좋을지 몰라도 이 책은 C언어의 정석이 될 여지가 충분히 있는 완성도 높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한빛미디어로부터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이 책을 통해 c언어를 다시 공부 하게 되었는데 혼자 공부하는 c언어라고 혼자 공부하기에 딱 좋은 구성이다.

    개념적인 용어를 설명 할 때 그림과 함께 예시 코드를 같이 볼 수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손코딩 예시 문제와 별책으로 구성된 용어 노트이다.

    손코딩 예제는 필요한 부분에 주석을 통해 어떤 코드가 들어가야 하는지 적어두어 코드의 구상을 이애하면서 코드를 볼 수 있었고 용어노트를 통해 기억나지 않거나 개념적으로 햇갈리는 용어를 찾아 볼 때 아주 유용했다.​

    용어노트의 활용성은 생각보다 넓은데 특히 이 책의 고급편 (10-19장)에서 활용성이 빛난다.​

    코딩을 하면서 개념적으로 햇갈리는 부분을 용어 설명과 간단한 예시를 보여주어 책을 찾아 활용되는 예시를 보고 따라 적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보여준다.

     

     

  • 한빛미디어의 <혼자 공부하는 C언어> 리뷰어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학시절 C언어과목이 정말 싫었다. 그래서 학점도 C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혼자 공부하는 C언어라는 이벤트를 보고 정말 1:1과외 처럼 배울 수 있을까? 의지박약인 사람도 중도 포기 안하고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지원하게 되었다.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이렇게 리뷰를 남기게 되었다.


    이책의 구성은 ‘혼자 공부하는 C언어’ 7단계 길잡이를 제공 하고 있다.


    1단계 핵심키워드 해당 절에서 중점적으로 볼 내용을 확인

    2단계 시작하기 전에 주요 개념을 짚어줍니다.

    3단계 말풍선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을 알려줍니다.

    4단계 직접 해보는 손코딩

    5단계 좀 더 알아보기 어려운 내용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설명을 합니다.

    6단계 핵심포인트  내용을 리마인드할수 있습니다.

    7단계 확인문제 학습한 내용을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확인을 합니다.


    각 장마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혼자서도 1:1 과외받는 것 같은 효과를 받을수 있다.


    학습 가이드 ‘혼자 공부하는 C언’ 100% 활용하는 방법

    1.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비주얼 스튜디오2019 커뮤니티 버전의 설치 가이드 제공

    2. hongong.hanbit.co.kr , cafe.naver.com/thisisc에서 예제 파일 다운로드, 동영상 강의 보기, 저자에게 질문하기 등 한번에 해결 할수 있다.

    3. [스터디 그룹] 혼자 공부하는 프로그래밍 페이스북에서 C언어 학습자들과 함께 학습할 사람을 찾을수 있다.


    학습 로드맵

    총 19장으로 1~9장은 기본편, 10~19장은 고급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4장은 암기 위주의 내용으로 반복 학습으로 프로그램의 기본을 학습하는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7장은 선택문, 반복문, 함수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을 배웁니다.


    8~10장은 C언어의 꽃인 포인터를 배웁니다.


    11~13장은 문자, 문자열, 변수의 영역과 데이터 공유에 대해서 배웁니다.


    14~16은 포인터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장을 마스터하면 포인터를 다시 공부 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17~19장은 사용자 정의, 파일 입출력, 전처리와 분할 컴파일에 대해서 배웁니다.


    입문자일 경우 이책을 다읽는데는 3~4주면 무리 없이 학습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목처럼 혼자 공부하는 C언어 답게 입문자에게 친절하게 용어 하나하나 잘 설명하고 있고 별책으로 용어집도 제공하고 있다.


    입문자들에게 가장 어려운게 각 장마다 핵심 맥락을 잡는게 어려운데 이책은 처음 들어갈때 핵심 키워드를 가이드 해주고 무엇을 공부할지에 대해서 개요를 그림과 도표로 설명을 하고 그리고 각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찾는 예제를 손코딩 하면서 개념을 좀더 몸으로 익힐수 있게 도와 준다 그리고 마무리로 그장에 배운 핵심 포인트로 요약을 하고 확인문제로 제대로 공부 했는지를 체크 할수 있게 정말 잘 구성되어 있다.


    C언어를 중도에 포기 했거나 처음 입문 하는 분들에게 좋은 교제라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유튜브에 무료 강의도 현재 38강까지 업로드 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지금 까지 어렵다고 생각한 C언어를 혼자 공부하는 C언어로 정말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도와준 최고의 동반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C언어를 완독하는 기쁨을 한번 경험해 보세요.

     

  • 저도 혼공씨가 되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161개의 손코딩 예제와 해답도 있어 혼자 공부하기 너무 좋네요. 해답을 봐도 모르는 경우는 혼공 학습단으로 고고 별책부록 노트 까지 혼자 공부하기 너무 좋은책 같아요

부록/예제소스
자료명 등록일 다운로드
Google Drive 확인문제 해답 2019-09-05 다운로드
Google Drive 예제소스 2019-09-05 다운로드
결재하기
• 문화비 소득공제 가능
• 배송료 : 0원배송료란?

배송료 안내

  • 책, 아이템 등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브론즈, 실버, 골드회원이 주문하신 경우 무료배송

무료배송 상품을 포함하여 주문하신 경우에는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닫기

리뷰쓰기

닫기
* 도서명 :
혼자 공부하는 C 언어
* 제목 :
* 별점평가
* 내용 :

* 리뷰 작성시 유의사항

글이나 이미지/사진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특히 뉴스/언론사 기사를 전문 또는 부분적으로 '허락없이' 갖고 와서는 안됩니다 (출처를 밝히는 경우에도 안됨).
2.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콘텐츠의 무단 사용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 등록

닫기
* 도서명 :
혼자 공부하는 C 언어
* 구분 :
* 상품 버전
종이책 PDF ePub
* 페이지 :
* 위치정보 :
* 내용 :

도서 인증

닫기
도서명*
혼자 공부하는 C 언어
구입처*
구입일*
부가기호*
부가기호 안내

* 회원가입후 도서인증을 하시면 마일리지 500점을 드립니다.

* 한빛 웹사이트에서 구입한 도서는 자동 인증됩니다.

* 도서인증은 일 3권, 월 10권, 년 50권으로 제한됩니다.

* 절판도서, eBook 등 일부 도서는 도서인증이 제한됩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