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프로모션 바로가기 책 바로가기 네트워크 바로가기

한빛라이프

독자리뷰

독자평가단 리뷰

awake***

|

2019-03-27

나도 영어 잘하면 소원이 없겠네

시험을 보기 위해 영단어를 공부해야 한다면 출제 빈도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일상 회화를 위해 영단어 공부를 해야 한다면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요? 이 책은 다양한 장르의 인기 미드 100종, 약 500시즌, 1만여 개의 에피소드에 들어 있는 방대한 자막을 객관적인 데이터분석을 통해 사용빈도순에 따라 2,000단어로 정리했습니다. 미드에 자주 나오는 단어를 통해 일상 회화에서 자주 말하고 듣는 단어와 예문을 익힌다면 그동안 실생활 영

  • 저자 : 박선생
  • 출간 : 2019-03-11
책을 펼쳐보고 처음 느낀것은 학창시절 다 읽지는 않아도 매일 가방에 넣어 다니던 단어집과 비슷한 느낌이다.  일별로 수십가지의 단어를 외우도록 구성된 단어집 말이다. (필수 영단어 3000, voca  뭐 등등등)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지 내용 까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수많은 미드를 보며 자막들을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뽑아냈다고 하니 적어도 미드를 보거나 영화를 보는데서는 도움이 될 듯 하다. 한편으로는  그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이라는 것이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 궁금하다.
 
하루치의 단어들이 문장, 품사들이 각각이 나와 있어 쉽게 읽고 이해 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단어들 내용 뒤에 Daily checkup이 있어 단어를 복습할 수 있는 요건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 Weekly checkup도 만들어서 제공하면 더 좋을 듯한다.(그러면 너무 학습서 같은 분위기가 나려나?)
 
단어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씌여지고 있는지를 확인 하면 학습의 효과를 끌어 올리는데는 더욱 좋다고 한다. 이 책 또한 단어 뿐아니라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문장을 수록하고 있어 단어를 보고 이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읽으면서 가상의 미드 한 장면을 떠올리면 더욱 쉽게 각인이 될 듯 하다.  
 
소설 같은 책에 비하여 학습요소가 강한 이러한 부류의 책은 독자가 꾸준히 보려는 의지와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나, 책안에  이러한 의지와 노력을 불러 일 으킬 수 있는 흥미요소를 중간중간에 넣어주면 지루해하지 않고, 지치지 않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