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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

『리얼 오사카 교토』에서 제안하는 간사이(오사카, 교토, 고베) 여름 휴가 추천 여행지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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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빛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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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시원한 풍경, 베이 에어리어

Bay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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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에어리어는 오사카의 서쪽, 오사카 항 일대를 가리킨다. 일본 최대 규모의 수족관인 가이유칸, 한때 세계 최고 크기였던 덴포잔 관람차,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콜럼버스의 범선을 모티브로 지은 산타마리아 유람선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다.

 

01 직경 100m의 초대형 관람차, 덴포잔 대관람차

직경 100m, 높이 112.5m에 달하는 초대형 관람차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덴포잔 대관람차에는 몇 가지 특별한 점이 있는데, 투명하게 제작되어 있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시스루 관람차가 그중 하나다. 용기도 필요하지만 워낙 인기가 좋아 따로 줄을 서서 탑승해야 하는 수고로움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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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태평양의 바닷속을 그대로, 가이유칸

세계 여러 수족관 중에서도 전시 방법이 매우 독특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환태평양 수중 생태계를 테마로 조성했는데, 각 지역 해저를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재현해놓아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8층부터 4층까지 나선형 통로를 따라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지상에서 심해로 내려가며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유도한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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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쇼와시대의 시장이 그대로, 야하타야 상점가

아사시오바시 역에 위치한 상점가로, 쇼와시대의 시장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항구와 가까워 신선한 해산물을 파는 가게가 많고, 닭꼬치처럼 붕장어를 구워서 파는 가게 등 다른 곳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음식도 맛볼 수 있다. 과거 일본의 고도 성장기에 항만 노동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꼬치구이, 카페와 식당의 푸짐한 모닝세트, 채소가 듬뿍 들어간 카레도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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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들이 사랑한 교토의 휴양지, 아라시야마

Arashi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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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본 귀족들의 별장지로 유명한 아라시야마는 아다시노넨부츠지, 세이료지, 다이카쿠지 등 아라시야마의 번화가에서 한큐 아라시야마 역에서 대여해주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01  빡빡한 대나무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 치쿠린

잡지, 방송, 영화 등 각종 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아라시야마의 명소다. 치쿠린은 '대숲'이라는 뜻으로, 대나무가 늘어선 오솔길이 노노미야 신사에서부터 오코치 산소까지 이어져 있다. 하늘을 향해 뻗은 20~30m 높이의 대나무들이 길가를 빼곡히 메우며 터널을 이루는데, 대나무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잎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을 보고 있노라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이 자연스레 치유되는 듯하다.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로 늘 붐비는 곳이니, 아라시야마의 가장 첫 코스로 둘러보거나 라이트업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저녁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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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호즈 강변을 따라 달리는 관광 열차, 사가노 토롯코 열차

토롯코는 호즈 강변 7.3km를 달리는 관광 열차로, 소형 광산열차를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 5량의 객차는 나무의자와 갓 없는 전구 등 빈티지한 느낌이 강하며, 5호차인 리치호는 창문이 없고 천장이 투명해 시원한 바람과 햇살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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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도게츠 교를 바라보며 소바를 먹을 수 있는, 아라시야마 요시무라

메밀 100%로 만든 구수한 소바를 선보이는 곳으로,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되었다. 2층에 자리를 잡으면 도게츠 교의 아름다운 경치와 소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늘 손님이 많다. 식후 차로 진한 면수가 나오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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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에서 만나는 유럽, 산노미야

Sannom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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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미야 역을 중심으로 고베규 식당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점과 상점이 수없이 늘어서 있으며, 산노미야 북쪽에는 메이지시대의 교역항으로 외국인들이 모여 살던 마을 이진칸이 있다.

 

01 고베 속 작은 유럽, 기타노이진칸

메이지시대 개항 후 외국인이 모여 살던 곳으로, 말 그대로 '북쪽 언덕에 있는 외국인의 집'이라는 뜻이다. 한때 유럽풍 건물 200여 채가 자리하며 작은 유럽으로 불렸지만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으로 사람들이 떠나면서 지금은 30여 채만 남아 이싿. 건물은 박물관, 미술관, 바 등으로 개조되어 활용되고 있지만 외관, 내부 모두 예전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무척 근사하다. 1970년 중후반부터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이곳 배경의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유명 관광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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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근사한 풍광을 자랑하는 언덕 꼭대기 집, 비늘의 집

1905년에 세워진 외국인용 고급 임대 주택으로, 기타노이진칸의 대표 건물 중 하나다. 두 개의 둥근 탑이 있어 유럽 소도시의 작은 성을 보는 듯하다. 외관은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는데, 이 모습이 마치 물고기 비늘 같다고 해서 '비늘의 집'이라고 불린다. 1층에는 17~18세기의 로열코펜하겐, 로버트 애비랜드 등 고급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다. 3층에서는 고베 시내 전경을 볼 수 있으며 정원에는 코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멧돼지 동상 포르첼리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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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도 있는 스테이크하우스, 카구라

고베산노미야 역 남쪽에 위치한 고베규 전문 스테이크하우스로 고베 곳곳에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스테이크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요리사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도 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 가운데 커다란 철판 주위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어 요리사들의 손기술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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