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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Choice

우리 아이 읽기 독립! 진짜 진짜 재미있고 빠르게 이루어내는 동화!

한빛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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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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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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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빠른 읽기 떼는 동화 - 가나다 글자

한빛에듀

아이에게 책 좀 읽어 주는 엄마들은 언제나 같은 꿈을 꿉니다. 

‘언제쯤 내 아이는 혼자 앉아서 동화책을 술술 읽을까?’  

우리 아이가 책을 혼자 읽을 수 있으면 좋잖아요.

스스로 읽는 아이와 읽지 못하는 아이가 받아들이는 세상의 크기가 다르니까요.

 

한글 교육의 최종 목적지는 읽기 독립이고, 그것을 넘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 아이가 어느 정도 수준이면 읽기 독립 프로젝트에 도전할 수 있을까요?

글자 전부를 알지는 못하더라도 한글자 한글자 짚어 가며 더듬 읽기를 할 수 있는 정도라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많이 읽으면 누구나 읽기를 뗄 수 있어요. 하지만 얼마나 많이요? 

무조건 많이 말고, 한 권을 봐도 재미있게 효율적으로 읽어 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아이에게 책도 많이 읽어 주었고, 아이가 어느 순간 스스로 읽어 내는 것도 보았고…

어린이책 기획자로 십수년간 동화책도 학습서도 만들어 본 편집기획자는 확신합니다.

읽기에 왕도가 있고 지름길도 있다는 것을요!

 

글자 결합의 원리를 몰라도 그림 보면서 ‘가방’ ‘다람쥐’를 읽다가, 

뜻을 모르는 받침 없는 글자도 짚어가며 읽다가, 

발음 규칙을 발견하게 되면서 받침 있는 글자도 읽다가, 

마침내 어려운 글자까지 읽어내더라! 하는 것이 읽기 독립의 과정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세상 모든 아이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이야기 시간을 좋아하죠. ‘함께 읽기’의 힘입니다.

요즘은 어른들도 ‘함께 읽기’가 사회적 추세이기도 하지요.

이것이 기획의 출발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읽기 독립의 1, 2, 3, 4 순서에 따라 읽기를 떼자는 것. 

<재미있고 빠른, 읽기 떼는 동화>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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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에 머무르고 반복하는 횟수는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잘 짜여진 이 순서에 따라 읽게 되면 최종 목적지인 ‘읽기 독립’ 역에 도착하게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함께 읽을까요?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듣기만 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래서 생각해 냈습니다. 주고받으며 읽는 대화식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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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익숙한 포멧인가요? 네, 맞아요. 채팅방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엄마나 아빠가 먼저 읽어 주면, 답하듯이 아이가 읽는 형식입니다.

앞에서 부모님이 강조하여 읽었던 말을 반복하는 방식이 많기 때문에,

아이는 글자를 몰라도 읽을 수 있어요.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실제로 그 글자는 확실히 인지하게 되지요.

한 권에 이야기가 4편~5편 담겨 있는데, 뒤쪽 이야기로 갈수록 아는 글자가 많아지게 되고 

한 권을 모두 읽고, 반복하다 보면 그 책의 아이 파트는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는 조금 읽었을 뿐인데, 책 한 권을 스스로 읽어 냈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은

더 읽고 싶은 자극제가 될 거예요.

 

이렇게 4권을 순서대로 읽은 후에는 모든 글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사실 아이가 책을 혼자 읽을 수 있어도, 부모님 목소리로 읽어 주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훨씬 좋고, 

책을 진정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이 되어도 나란히 앉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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