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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편집자 Choice

일주일은 당신의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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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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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릭 라르센

1,238

헬위크

한빛비즈

물고기 두 마리가 헤엄쳐 가고 있었습니다. 마침 맞은편에서 나이 많은 물고기가 다가오고 있었지요. 나이 많은 물고기가 두 젊은이에게 고개를 까딱하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어이, 반갑네, 젊은 친구들. 오늘은 물이 좀 어떤가?” 젊은 물고기들은 대답하지 않고 가던 길을 계속 갔습니다. 얼마쯤 가다가 한 물고기가 옆에 있던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야, 근데 도대체 물이 뭐냐?”

—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왔다가 가버린 무수한 날들, 그 무수한 날이 내 삶이었다는 걸 미처 몰랐다. 

— 스티그 요한손

 

앞의 두 인용문은 같은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매일, 매 순간 늘 있어서 우리가 좀처럼 의식하지 못하는 것, 바로 삶이다.

당신 삶을 일직선으로 쭉 뻗은 시간선이라고 생각해 보자. 평범한 당신은 태어나서 살다가 어느 정도 세월이 흐르면 죽는다. 그런데 당신에게는 나이가 들수록 하루하루가 똑같이 느껴진다는 문제가 있다. 매주가 똑같고 매해가 똑같다. 만날 그날이 그날이어서 구분하기조차 힘들 지경이다. 당신의 삶은 대체로 평범하다. 인생의 굴곡이 없진 않지만 나쁜 일만큼이나 좋은 일도 많았다. 그럼에도 당신은 무언가 놓치고 있다는 기분을 떨칠 수가 없다.

 

이제 다시 당신 인생을 기다란 직선의 실이라고 생각해 보자. 그 실로 중간에 동그란 고리를 만든다고 상상해 보라. 그 고리는 앞으로 당신의 삶을 이끌어줄 생각과 습관, 모범적인 일상으로 이루어진 한 주다. 어쩌면 하루하루가 똑같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평소와 약간 다른 무엇, 당신을 좀 더 확장시켜 줄 수 있는 작은 도전일지 모른다. 일상을 탈피해 기억할 만한 일,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경험, 언젠가 가슴 벅차게 떠올릴 수 있는 기억, 삶의 기준으로 삼을 만한 시도, 그리고 지금까지의 삶보다 당신이 좀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지 모른다. 타성에 젖어 틀에 박힌 대로 살다 보면 막다른 길에 이르기 십상이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수많은 환경과 다양한 산업, 각양각색의 사회 분야에서 일할 기회를 누렸기 때문이다. 나는 헤드헌팅 업체, 전기통신회사, 금융회사에서 일했다. 레슬링, 골프, 조정은 물론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태권도에 이르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열여섯 국가의 대표팀 선수들, 코치들과 작업하는 특권을 누렸다. 미 해군 특전부대 네이비실, 영국 특수부대 SAS, 노르웨이 특수부대 대원들과 임무를 수행한 경험도 있다. 일은 주로 노르웨이에서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기회가 부쩍 많아졌다. 나는이제 멘탈 트레이너로서 내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세계 곳곳을 누빈다.

 

나는 걸출한 인물들이 수두룩한 화려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보석 같은 지혜를 얻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기 분야의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느꼈고, 자기 자신이나 동료 또는 상사를 대하는 태도와 접근법이 대단히 인상적이었으며, 늘 확신에 차 있고 자신감 넘치며 훌륭한 기질을 갖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수부대는 그 자체로 다른 모든 영역과 구별되는 특별한 곳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특수부대원 출신이다. 그 경험은 내 안에 무언가 특별한 것을 창조했다. 그곳에 속한 개인들과 조직 문화는 둘 다 특수부대라는 사실 하나로 특징지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특수부대원들의 놀라운 의식 덕분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멘탈 트레이닝’이라고 부른다.

 

그들의 의식에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가 ‘헬위크Hell Week(지옥 주간)’ 훈련이다. 나는 영국 특수부대 베테랑 장교들을 알고 지내는데, 한번은 맥주를 마시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자 헬위크에 대한 각자의 경험이 화제에 올랐다. 우리는 그때 각자가 얼마나 비슷한 경험을 했는지 알고 깜짝 놀랐다. 여러 해가 지났지만 그들이 얼마나 자주 헬위크의 추억을 떠올리는지는 주목할 만하다. 게다가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당시의 추억은 하나같이 재미있는 농담과 호탕한 웃음이 곁들여지고, 무엇보다 이야기하는 사람에게서 강한 자부심이 느껴진다. 모르긴 몰라도 그들에게 조금만 더 캐물으면 헬위크 훈련이 단순한 신체적 도전이 아닌, 그 이상의 무언가를 그들에게 남겼다는 데에 동의할 것이다. 그 일주일은 누구나 무언가를 배우고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심오한 경험의 원천이다.

 

이제 나는 당신에게 민간인 버전의 헬위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지위에 있든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주일을. 평소대로 일하되 모든 것을 훨씬 더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내가 제시하는 헬위크 트레이닝은 월요일 아침 5시 당신이 눈뜨는 순간 시작해서 일요일 밤 10시 잠자리에 드는 순간 끝이 난다. 이 7일 사이에 당신은 당신 스스로도 놀랄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훨씬 능력 있고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 새로운 사람으로 바뀔 것이다. 일주일 동안 당신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상태가 될 것이다. 마치 마법처럼 모든 일이 잘 굴러가고 당신이 가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일이 희망도 꿈도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나는 당신이 빠른 시일 내에 시작하기를 바란다. 보고, 배우고, 모멘텀을 창조하고, 경험해서 훗날 틀림없이 자랑스럽게 되돌아보게 될 한 주를 보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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