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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컬럼/인터뷰

[Interview] 편집자와 저자 사이 : 우재남 저자 편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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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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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빛

3,049

저자 인터뷰 - 우재남

편집자에게 있어 베스트 저자란 '고퀄의 원고를 빠른 스피드로' 집필할 수 있는 저자일텐데요. 그 점에서 우재남 저자님은 베스트 of 베스트 저자이시죠. 일정과 원고 품질 그리고 독자 피드백까지 모두 '믿고 가는' 분입니다.
특히 2005년에 출간하신 책의 독자문의도 여전히 주저없이 응대해주시는 점은 개인적으로도 정말 존경스러운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러고보니 무려 13년의 세월 속에서 한빛의 든든하고 믿음직한 도깨비(?)처럼 함께 해 오셨네요. ^^ 아무쪼록 지금 페이스 쭈욱 이어나가 주시면서 많은 독자분들과 소통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서강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줄곧 다양한 IT 관련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대학에서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을 강의해왔다. 현재는 디티솔루션의 공간데이터베이스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공간정보와 IT의 융합 학문인 유시티 IT 분야의 공학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자신이 체험한 다양한 IT 실무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쉽고 빠르게 수강생과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강의와 집필의 모토로 삼고 있다.

1.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는 어떤 책인가요? 독자들에게 소개해주신다면?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는 제가 5번째로 집필한 리눅스 책입니다. 기존에 Fedora, CentOS와 함께 현업에서 인기가 있는 리눅스 중 하나입니다. 우분투는 기존에는 주로 개인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만, 최근 들어서는 기업에서도 많이 도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는 CentOS로 집필된 『이것이 리눅스다』의 자매품이기도 하죠. 즉, 두 책의 구성이나 내용이 비슷하며 어떤 리눅스를 사용하는지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물론, 각 리눅스의 특징이 조금 달라서 다른 부분도 종종 있기는 합니다.

2.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도서가 필요한 독자대상은?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는 일단은 리눅스에 입문하는 독자를 위해 최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더불어 단편적으로 리눅스를 사용하는 현업 사용자가 전반적인 리눅스를 정리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우분투가 아닌 다른 리눅스 사용자의 경우에는 짧은 시간에 우분투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우분투 리눅스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우분투 리눅스는 다른 리눅스와 마찬가지로 무료이며 안정성도 뛰어나죠. 특히 우분투 리눅스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 덕분에 개인 사용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는 애플의 앱 스토어나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처럼 간단한 검색 및 클릭만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다른 리눅스는 주로 명령어를 사용해서 설치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획기적이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Ubuntu flavours라고 부르는 여러 개의 변형된(?) 우분투를 제공해서, 다양한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우분투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평소 집필은 어떻게 하시나요? 많은 도서들을 집필한 Know-How가 있다면?

2005년에 처음 집필한 것을 시작으로 벌써 20권이 넘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참 시간이 빠른 것 같네요. ^^) 집필은 주로 늦은 밤이나 주말에 연구실에서 집필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이 지루할 때는 조금 시끄러운 카페에 가서 집필하기도 하는데, 오히려 집중이 잘되기도 합니다.(제가 모던한 사람이 된 듯한 기분도 들고요. ^^) 집필한 주제의 도서는 제가 현업에서 운영해 봤거나, 관심 있던 주제들이 대부분입니다. SI(시스템 통합)회사를 오래 다녀서 다양한 IT 환경과 고객이 요청하는 여러 종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꽤 힘들었었지만요. ㅜㅜ) 또한, 대학 강의와 전산직 공무원 및 IT 기업체 특강도 종종하고 있는데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많은 경험들도 집필에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5.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배웠으면 하는 점은? 또는 당부의 말씀?

이 책을 포함해서 제 책을 보시는 독자는 '이거 쉽네!'라고 느끼기를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 책이 아니더라도 관심이 있는 주제라면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어느 정도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 책을 통하면 학습 시간이 줄어들뿐 아니라, 좀 더 체계적인 학습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책을 학습할 때, 한번 정독 후에 다시 읽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짧은 시간에 다시 볼 수 있으며 처음 볼 때 이해가 덜 된 부분도 훨씬 깊은 이해가 될 것입니다.

6. 앞으로 저자님의 도서 출간 계획이 있으신가요? 집필 중인 도서가 있으신가요?

현재 Windows Server 2016 책을 한빛 편집자께서 작업 중입니다. 원고의 탈고는 2016년에 했지만, 다른 책의 출간으로 조금 늦어졌습니다. 2017년 여름 정도에 출간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 외에도 오라클, SQL 언어 등의 책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17년에도 다양한 주제를 독자께 선보이기 위해서 열집(열심히 집필)하고 있습니다. ^^

이것이 SQL Server다

이것이 MySQL이다

SWEDU: 파이썬

GOOD JAVA

셸 스크립트 예제 사전

Hyper-V를 다루는 기술

제대로 배우는 도커

성공하는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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