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프로모션 바로가기 책 바로가기 네트워크 바로가기

한빛비즈

독자리뷰

죽음학 분야의 고전

yci***

|

2019-11-23

죽음의 부정

죽음을 향한 호기심과 두려움 사이를 오가는 인간의 심리를 탁월하게 분석해낸 이 책 《죽음의 부정》은 죽음에 관한 지적 호기심을 가진 독자라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필독서로 통한다. 어니스트 베커는 이 책을 통해 ‘죽음’을 부정하는 인간의 속성으로부터 우리 존재의 근원을 묻는다. 그리고 주류 프로이트 학파 사상에 대담하게 맞서 필수적 거짓말의 문제―자신의 필멸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 저자 : 어니스트 베커
  • 번역 : 노승영
  • 출간 : 2019-08-16

죽음학을 연구해온 저로서 죽음학 분야의 고전이라는 광고문구에 끌려 책을 구입했습니다.

인간 실존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고는 하나,

실제적으로는, 정신분석학적이고 심리학적인 분야가 워낙 많이 거론되고 있고,

죽음 공포관리이론의 출발점이 된 책이라고 소개는 되어 있지만,

죽음의 공포에 관한 내용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죽음학의 고전이라고 해서 열심히 읽어는 보았지만, 대체적으로 어렵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죽음학 아카데미에서 쓸수있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일반 사람들이 읽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는 책이라는 느낌도 받습니다.

 

어려운 책일수록 번역가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좀더 쉬운 말로 한번 더 손을 봐서 2판을 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자료실